바리아 붕따우성에 소재한 베트남 최대 항만인 까이멥-띠바이(Cai Mep-Thi Vai)항구가 확장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화 6217만 달러규모의 항만 확장안이 승인되면서, 금년 말 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통운수부 산하 항만프로젝트운영본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최대 폭31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할 수 있는 규모이지만, 확장이 완료되면 35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이 가능하게 되며, 준설공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항만 최대 수심이 현재 14미터에서, 15미터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까이맵-띠바이항은 베트남 최대 항구로써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21만톤급의 배를 정박할 수 있는 항구이기도 하다. 정부는 현재 이 지역을 베트남 남부의 국제화물 허브로 계획하고 있다. Vnexpress 2022.04.03
Read More »UN 보고서, 호찌민시 세계최악의 소음공해 지역으로 선정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이 발간한 최근 보고서에서 호찌민 시가 세계 최악의 소음공해지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UNEP가 전세계 61개 도시의 소음공해 데이터를 종합하고 데시벨 별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한 소음 관련 보고서인 “Frontiers 2022”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가 평균 소음 119데시벨을 기록하여 최악의 소음공해지로 뽑혔으며, 2위는 인도의 모라다바드시가 114데시벨, 3위는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드가 선정됐으며, 4위로는 호찌민시와 방글라데시의 라자샤히씨가 평균 소음 104데시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나이지리아의 이바단시, 네팔의 쿠폰돌시, 알제리 수도인 알제와 태국 수도인 방콕, 미국의 뉴욕이 세계 10대 소음공해 도시로 선정됐다. 이 중 호찌민시는 오토바이 소음이 심각하여, 도시반경 1000킬로미터 내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경유, 평균 소음이 78 데시벨에 달하여 청각에 심각한 위험이 …
Read More »베트남 국제무역박람회, 이달 하노이서 개최
-국제컨벤션센터(ICE), 13~16일 제31회 베트남 국제무역박람회(베트남엑스포 2022)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CE)에서 열린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공상부가 주최하고 베트남국가무역박람회광고(Vinexad)가 주관하는 베트남엑스포는 세계 경제와 통합하기 위해 내수시장 발전 및 수출 다변화, 무역진흥 확대를 목표로 하는 연례행사로 지난 30년간 베트남 기업들의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기업들이 베트남시장 진출 및 투자를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베트남엑스포의 주제는 ‘기업과 동행하는 디지털시대’로, 다양한 무역촉진 활동을 통해 전시산업의 회복과 성장의 돌파구 마련하는 것이 주제다. 이번 엑스포에는 전세계 350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 지원산업, 전기전자, 식음료, 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은 올해 베트남엑스포의 명예참가국 지위를 획득했다. 올해까지 23년 연속으로 이 엑스포에 참가하는 코트라 …
Read More »베트남서 ‘비강 스프레이’ 코로나 백신 임상 시험 예정
베트남에서 비강 분사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진행된다고 Vnexpress지가 4월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나짱 파스퇴르연구소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비강 스프레이 백신 임상 시험 참가자 3천명을 모집 중이다. 임상 참가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없고 건강 상태가 양호한 사람이 대상이다. 시험 대상 백신은 중국산이라고 이 연구소 관계자는 전했다. 임상 참가자들은 2주 간격으로 실제 백신 또는 플라시보(위약)가 투약된다. 베트남에서 비강 분사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찐 티 빅 투이 교육·연구관리센터장은 “베트남과 콜롬비아, 필리핀, 남아공,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부스터샷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순항 중
-작년 세전이익 1억3850만달러, 3%상승 신한금융그룹의 알짜사업의 하나이자 베트남 최대 외국계 은행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2021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3% 증가한 3조1620억동(1억385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 NIM)은 12% 증가한 약 5000억동(2190만달러), 서비스 활동으로 인한 수익은 28% 증가한 3840억동(1680만달러), 외환거래 등 수익은 18% 증가한 5800억동(2540만달러)을 기록했다. 그러나 주식투자 등 증권거래 부문은 전년도 2580억동 흑자에서 60억동 적자로 돌아섰다. 총 운영비용은 전년대비 7% 증가한 2조4860억동, 대손충당금은 76% 증가한 4270억동을 쌓았다. 2021년 12월31일 기준 총자산은 149조동(65억2400만달러)을 돌파하며 연초대비 13% 증가했다. 대출잔액은 16% 증가한 74조9000억동(32억7950만달러), 예금잔액은 5% 증가한 110조6000억동(48억4300만달러)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04
Read More »태국, 확진자 급증에…. “최대축제 송끄란 ‘물싸움’ 금지”
허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았던 태국 ‘물 축제’ 송끄란 연휴 기간의 물싸움이 결국 금지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태국당국의 조치는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증가 사태가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국 정부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2일 실시된 기자회견을통해 13∼15일 송끄란 연휴 기간 부처상에 물을 붓거나, 어른들의 손에 축수를 붓는 전통 의식들은 허용된다고 전날 밝혔다. 문화 행사나 콘서트를 하거나 행진 등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관심사인 물싸움은 금지된다고 CCSA는 발표했다. CCSA는 또 서로의 얼굴에 분이나 밀가루를 바르는 행위, 거품 파티도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송끄란 기간 태국 전역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하던 놀이들이었다. 이 때문에 ‘배낭족 성지’라 불리는 방콕 카오산 로드 상인연합회 …
Read More »WHO “혼합변이 XE, 전염력 더 높을수도”…영·대만·태국 발견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B.1.1.529)과 그 하위 변이 BA.2(스텔스 오미크론)가 혼합된 ‘XE 변이’가 전염력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4월 3일 보도했다. XE 변이는 1월 중순 영국에서 최초 감염이 보고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대만에서도 유럽을 경유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2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지난달 29일 낸 주간 역학 보고서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BA.2가 합쳐진 새 혼합형 변이가 1월 19일 영국에서 최초 등장했다며 이를 ‘XE’로 명명했다. WHO는 “초기 연구에서는 XE가 BA.2보다 10% 정도 ‘감염 증가율 우위'(community growth rate advantage)를 보였다”며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보고서 작성 시점까지 약 600건의 감염 사례가 파악됐다며, 중증도·전파력 등 차별화되는 특성이 …
Read More »베트남증시 급등, VN지수 1500선 회복
-2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24 포인트 급등 베트남증시가 1일 비교적 큰 폭으로 올라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4월 첫날 장을 기분좋게 출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24.29p(1.63%) 상승한 1516.44로 마감했다. 종가기준 VN지수는 지난달 4일이후 한달만에 1500선을 회복했으며 지난 1월7일(1528.48)이후 거의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상승폭이 더욱 커 33.94p(2.25%) 급등한 1542.47로 마감했다. 330개 종목이 상승했고, 125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4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9억6767만여주, 거래대금은 26조6990억동(11억682만여달러)에 달했다. VN30지수 급등에서 보듯 이날 대형주들이 베트남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VN지수 30개 종목 가운데 29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락종목은 1개에 불과했다.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증권코드 MWG)가 9800동(6.72%) 오른 15만6000동으로 거의 가격제한폭(7%)까지 올랐으며 …
Read More »베트남인 삶의질 향상, 평균 기대수명 73.7세 돌파
-남부지방 76.5세를 기록, 북부 5개성 65.8세 기록 베트남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3.7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유엔개발계획(UNDP)의 2016~2020년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3.7세로 조사됐다. 이중 남부지방 호찌민, 동나이성이76.5세로 가장 높았고,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도 76.4세의 기대수명을 기록했다. 이외 기대수명이 높은 지역은 다낭시 76.3세, 띠엔장성 76.1세, 껀터시 76세, 벤쩨성), 롱안성, 빈롱성 75.6세, 허우장성, 하노이시 75.5세 순으로 주로 소득과 기대수명간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줬다. 한편 기대수명이 가장 낮은 하위 5개 지역은 북부지방에 위치한 라이쩌우성 65.8세, 중부 고원지대 꼰뚬성 66.8세, 하장성, 디엔비엔성 67.8세, 꽝찌성 68세 등으로 주로 소득이 낮은 산간지역이었다. 기대수명이 73세를 넘긴 반면 건강수명은 약 64세로 차이가 매우 큰편이었다. 이로 인하여 기대수명의 증가는 …
Read More »HSBC,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6.5→6.2%로 하향조정 HSBC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의 영향을 반영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5%에서 6.2%로 낮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HSBC는 최신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조정의 근거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연료비용 증가를 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베트남의 원유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했고, 휘발유 수입은 4배 증가했다. 보고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베트남의 GDP에 약 0.2%p의 영향이 예상되며, 연료비 상승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향후 1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조정폭을 0.1%p 더 내렸다. 이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달러화 대비 동화(VND) 환율은 단기적으로 소폭 상승하지만 연말이면 2만2800동으로 현재의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HSBC는 베트남의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도 역내국가 가운데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
Read More »FLC그룹 회장 구속 영향, 베트남민항총국(CAAV)뱀부항공 대상 안전모니터랑 강화
베트남 부동산·호텔·항공 대기업인 FLC그룹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전격구속되자 최대 계열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은 뱀부항공에 대한 모니터링을 최대 6개월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CAAV측은 뀌엣 회장의 구속 다음날인 30일 뱀부항공 경영진과 긴급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호 밍 떤(Ho Minh Tan) CAAV 부국장은 “규정에 따라 항공기 유지보수, 운항, 직원훈련 등 뱀부항공의 항공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안전운항 및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뀌엣 회장의 경영활동에서 권한이 없음을 확인하고, 당 떳 탕 (Dang Tat Thang) 뱀부항공 대표의 책임을 강조했다. 2021년 기준으로 뱀부항공은 현재 29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지만 연말부터 일부기종의 리스 계약이 종료되어, 경영난으로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수송에 …
Read More »베트남 가구업계, 수출 호조에도 생산원가·물류비 급등에 경영난
베트남 가구기업들이 코로나19와 경제 재개로 수출주문이 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및 운송비 급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소재 가구회사 민즈엉가구(Minh Duong Furniture)의 즈엉 티 민 뚜예(Duong Thi Minh Tue) 대표는 “오는 3분기까지 미국과 유럽의 주문 물량 모두 계약이 체결된 상태로 현재는 4분기 주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가구 제조사 퍼니스트(Furnist)는 수출 주물은 8월분까지 받아놓았는데, 이중 60%가 미국업체들 물량이다. 응웬 짠 프엉(Nguyen Chanh Phuong) 호치민시수공예목재산업협회(HAWA) 부회장은 “올해 목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65억달러로 예상된다”면서도 “수출주문이 몰려드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크라이나발 원자재값 급등에다 인건비, 생산비, 운송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프엉 부회장에 따르면 …
Read More »싱가포르에도 고유가 등 파장… 전기요금 10프로 인상
싱가포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유 및 천연가스의 국제가격 상승의 여파로 전기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스트레이츠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전기·가스 공급업체인 SP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h(킬로와트시·시긴당킬로와트) 당 전기요금이 세금을 제외하고 기존 25.44 센트에서 27.94센트로 약 10% 오른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달 평균 349㎾h 전력을 사용하는 방 4개짜리 아파트의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 월간 평균 전기 요금이 8.73 싱가포르 달러(약 7천800원)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룹측은 밝혔다. 이는 이전 분기와 비교해 거의 두 배가량 늘어나는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SG그룹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의한 전세계적인 가스 및 원유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Read More »태국, 1일부터 PCR 음성 결과서 없이 입국 가능
4월1일부터 사전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서를 구비하지 않고서도 태국 입국이 가능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남아 각국이 2년이 넘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위기에 빠졌던 관광업을 되살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가운데 나온 조처다. 이에 따라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 격리 입국 등 어떤 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출국 72시간 이내 실시한 사전 PCR 음성 결과서를 구비할 필요가 없게 됐다. 사전 PCR 음성 결과서 구비는 폐지됐지만, 입국 당일 PCR 검사는 유지된다. 또 입국 5일째에는 방문객 스스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호텔측에 제출해야 한다고 수마니 와차라신 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대변인이 전날 밝혔다. 샌드박스(Sandbox) 제도를 통해 입국하는 방문객도 이날부터는 샌드박시 실시 지역에 머물러야 하는 기간이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 …
Read More »한국 – 베트남 격리지정국 해제
-한국-베트남간 2년 2개월만에 자유 이동 가능 대한민국 정부가 4월 1일부터 베트남 등 3개국에 적용하기로 했던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을 철회했다고 연합뉴스가 3월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1일부터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을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각국의 변이 발생 위험도 등을 모니터링해 매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를 지정해 왔다.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일간 격리해야 했다. 이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는 미얀마,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4개국이고, 다음달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이 지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4월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국은 “국가별 위험도 분석과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를 …
Read More »아시아 대 개방의 날,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전면개방
지난 2년간 국경문을 꽁꽁 닫았던 아시아 국가들이 전면 재개방을 시작하기 시작했다고 31일 스트레이츠 타임즈와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동남아시아 최대 국경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의 우드랜드(Woodland) 국경이 개방되어 밤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말레이시아로 들어가는 차량과 인파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4월부터 엔데믹(주기적 유행병)으로 전환하면서 2차 이상 접종자의 무격리 입국을 전면 허용하고 각종 상업 활동을 정상화한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공항과 육로 국경은 다음날부터 여행객과 외국인 노동자가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보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이민청장과 국경 경찰은 24시간 출입국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도 기존의VTL(백신안전여행통로)를 철폐하고 4월 1일 부터PCR검사서와 백신증명서만 있으면 자유 입국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존에 …
Read More »석탄공급 난으로 전력부족 우려
베트남의 화력발전소들이 석탄 공급부족으로 일부 발전기 가동을 중단하는 등 전력생산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현재 응이선1(Nghi Son 1), 붕앙1(Vung Ang 1), 빈떤2(Vinh Tan 2), 유옌하이1(Duyen Hai 1) 등 주요 석탄화력발전소가 일부 발전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현재 이들 발전소의 석탄 재고는 발전기 1기당 발전용량에 필요한 60~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이퐁화력발전소(Hai Phong)는 1기를 제외한 나머지 발전기 3기의 가동이 중단됐다. EVN 관계자는 “1분기 석탄 공급량은 약 450만톤으로 당초 계약보다 136만톤이 부족하다”며 “발전용 석탄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재고도 모자라 이달말까지는 일부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을 제한해야 한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석탄공급 부족으로 주요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떨어짐에 따라 올해 전력은 …
Read More »베트남, 롱탄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 추진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시 탄손낫 국제공항(Tan Son Nhat)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건설중인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교통 엑세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객 철도 2개 노선을 건설하기로 계획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건설될 철도 노선은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구간 철도 및 투티엠-롱탄신공항(Thu Thiem-Long Thanh) 경전철로 2025년 이전에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정부는 30일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서명한 이들 철도건설보고서를 교통운송부, 호찌민시, 동나이성(Dong N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전달해 사업성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다. 이중 비엔호아-붕따우 철도는 짱범역(Trang Bom)부터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까지 길이 84km로 예상 사업비는 50조동(21억8760만달러) 이 예상되며, 호찌민시 철도계획에 포함된 연장 38km인 투티엠-롱탄신공항 경전철은 투득시(Thu Duc) 투티엠역부터 롱탄국제공항까지로 예상 사업비 40조5000억동(17억7190만달러)이다. 두 철도가 롱탄신공항과 연결되면 남부 핵심경제권역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