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아시아 안보회의 오늘개막

– 미중 안보수장 인·태 전략 연설 공방 주목 – 대만 유사시 미 개입도 쟁점…北위협 한미일 공조·우크라 사태 주목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안보 사령탑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2박 3일의 일정으로 6월 10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열리지 않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패권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같은 무대에서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은 각각 회의 이튿날(11일)과 사흘째(12일) 본회의에서 연사로 나선다. 회의를 주관하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미국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의 다음 단계’라는 제목으로 연설할 것으로 예정이다. 하루 뒤 웨이 부장의 연설 제목은 ‘역내 질서를 위한 중국의 비전’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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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사업 강화

-최대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과 업무협약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 Vietnam Fund Management JSC, DCVFM)과 제휴로 베트남사업을 강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와 비트 슈치(Beat Schurch) 드래곤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8일 호찌민시 드래곤캐피탈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KISVN)도 참여해 3자간 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영업채널 개발 및 서로의 투자상품을 고객에게 소개, 판매하게 된다. 투자상품은 개방형펀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신탁 등의 금융투자상품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협약식에서 “현재 베트남의 펀드상품 시장은 2006년 한국시장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양사의 이번 협력은 베트남 주식시장 및 펀드상품 거래시장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트 슈치 DCVFM CEO는 “베트남 주식시장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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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과 EDCF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6월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무부에 발표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대표단은 8일(현지시간) 재무부 청사에서 당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수 수출입은행 상임이사과 응우엔득찌 재무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최대 투자국 가운데 하나다. 올해 1~4월 우리나라의 베트남 투자액은 18억 달러(약 2조2700억원)로 베트남에 투자한 72개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현재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는 9272개로, 등록 투자 자본은 800억 달러(약 100조원)에 이른다. 응우엔득찌 차관은 “수출입은행의 지원은 교통과 건강,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투자·개발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시행을 촉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려먼서 “베트남 정부 부처와 기업들이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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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베트남 PP 이달 일부 재가동

 효성화학이 베트남 폴리프로필렌(PP) 공장 일부를 이달부터 재가동한다. 공정상 이슈로 보수를 수행한 지 약 한 달 만이라고 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의 베트남 법인 효성비나케미칼은 바리아 붕따우성 소재 PP 공장 일부의 가동을 이달 중순부터 재개한다. 하반기 내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효성화학은 2020년 2월 공장을 완공한 후 이듬해 증설을 추진했다. 연간 60만t의 PP 생산능력을 갖췄다. 올해 2분기 90%가 넘는 가동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정상 이슈로 가동과 보수가 반복되고 있다. 5월 중순에도 공장을 멈추고 보수를 진행했으며 약 한 달만에 재개에 나섰다. 효성화학은 베트남 공장의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효성화학은 공정 문제에 시황 악화까지 겹치며 수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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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글로벌 500대기업 절반 투자유치 목표

-탈중국 및 해외이전을 시도하는 외국기업들의 70~75%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및 인도로 투자유도 베트남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절반의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최근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가 승인한 ‘2021~2030년 국가 투자·협력 전략’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의 글로벌 500대기업중 50% 기업의 베트남 투자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베트남 정부는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영국 등 탈중국 및 해외이전을 시도하는 외국기업들의 70~75%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및 인도로 투자를 하도록 이들 국가들과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동남아경제는 세계3대 경제블록이자 세계은행의 사업용이성지수(Ease of Doing Business rankings) 상위 60개국에 올라있을 정도로 높은 지위와 투자매력을 갖고있다. 2021~2030년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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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개월 만에 1300선 회복

6월 8일 베트남 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16.56포인트(1.28%) 오른 1307.91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달 9일 이후 1개월 만에 1300선을 다시 정복했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아주경제지는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날 은행주, 부동산주, 증권주 등 대형주가 여전히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거래 금액은 아직 많이 늘어나지 않아 이날과 같이 시장의 상승세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전날보다 5% 감소했다.    이날 HOSE의 거래액은 16조7560억동(약 9081억7520만원)으로 집계됐다. 310개 종목이 올랐고 68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연일 순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2700억동에 달했다. 비나밀크(VNM), 마산그룹(MSN) 등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업종별로는 25개 업종 중 △해산물가공(-3.59%) △정보기술(-0.30%) △건설자재(-0.05%) 등 3개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나머지 22개 업종은 모두 강세를 보였다. 특히 △증권(3.82%) △플라스틱·화학물제조(3.65%) 등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가총액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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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화상 통화

윤석열 대통령은8일 오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화상 통화를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한-아세안 협력 △주요 지역적 및 국제적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속보로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고 하고, 지난 30년간 한-베트남 관계는 실질 협력, 인적 교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했다. 쫑 서기장은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양측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과 쫑 서기장은 코로나19, 공급망 재편과 같은 위기를 겪으면서 양국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하고, 올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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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비자 확대하나?

-국회, 무비자정책 확대 시행 촉구…체류일 15→30일 베트남 국회가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끌어들여 관광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현행 무비자정책을 확대·시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최근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은 정부에 비자면제국을 확대할 것과,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21일(일부 30일)에서 최장 30일로 확대를 거듭 촉구했다. 베트남은 현재 한국, 일본, 영국 등 24개국에 대해 비자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쩐 티 반(Tran Thi Van) 의원에 따르면 태국은 비자면제국이 65개국, 인도네시아 70개국이다. 반 의원은 “베트남은 역내 경쟁국들보다 외국인들에게 덜 개방적이며, 이처럼 엄격한 비자정책으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비자면제국 확대, 무비자 체류기간 연장, 전자비자 발급절차 단순화를 제안했다. 응웬 유이 민(Nguyen Duy Minh) 다낭시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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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투자청, 빈홈 지분 0.02% 추가매입…대주주 복귀

싱가포르 국부펀드 싱가포르투자청(GIC)이 베트남 부동산대기업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의 지분 0.02%(61만2000주)를 추가 매입해 대주주로 복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빈홈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분매입 이후 GIC의 지분율은 종전 4.99%에서 5.01%로 늘어났다. 이로써 GIC는 66.66%를 보유한 빈그룹(Vingroup)에 이어 빈홈의 2대주주가 됐다. 호찌민증시(HoSE)에 상장된 빈홈 주가는 매입시점인 지난 1일 기준 7만2000동(3.1달러)으로, 이를 기준으로 하면 이번 GIC의 지분 매입액은 440억동(190만달러), GIC 보유지분 가치는 약 1조5000억동(647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GIC는 2018년 4월 빈홈 지분 5.74%를 인수하며 처음 대주주가 됐다. 투자당시 GIC는 투자금 외에도 대출방식으로 빈홈에 총 13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후 2020년말까지 GIC는 빈홈의 지분을 6.13%까지 늘렸다가 지난해 일부를 매각해 대주주 지위를 상실했었다. GIC는 빈홈 외에도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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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68억 투자해 베트남 UTP 케이블 생산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가 초고속 통신망용 랜(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고 아주경제지가6월  8일 보도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자회사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1초당 기가비트(Gb) 단위의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Gbps급 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UTP 케이블은 빌딩·아파트 등 건물 내부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을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 데이터 전송 속도, 대역폭, 규격 등에 따라 CAT.1부터 CAT.8까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100Mbps급 인터넷에는 CAT.5, Gbps급 인터넷에는 CAT.5e 이상을 사용한다. LS전선아시아에 따르면 LSCV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한다. 현재 공장을 최대한 가동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수요 증가는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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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베스핀글로벌, 하노이 신도시내 AMI(지능형원격검침 인프라) 구축

대우건설(대표 백정완)과 클라우드 딜리버리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하노이 신도시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원격검침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월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스핀글로벌 베트남법인인 베스핀글로벌베트남과 대우건설 베트남현지법인 THT디벨롭먼트(THT Development Company)는 최근 하노이전력공사(EVNHANOI)와 스타레이크(Starlake)신도시내 AMI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우건설이 조성하고있는 베트남 하노이 중심지 스타레이크신도시내에 AMI가 적용된 시범인프라를 도입,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통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전력공급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AMI 구축사업은 베트남총리 지시로 하노이전력공사가 2025년까지 하노이와 호찌민시 2곳에서 추진중인 시범사업으로, 현재 베스핀글로벌과 THT디벨롭먼트이 공동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통합관리플랫폼(THT-BESPIN SMART CITY HUB)과 연계돼 향후 베트남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표준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MI 구축으로 3개사가 상호 협력해 전력사용량 모니터링과 함께 시•일•월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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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개발협력기관,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 협력 모색

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기관이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8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사무소에서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제개발처 간 체결한 개발협력(ODA)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2019년 9월)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베트남 내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 고형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 메콩 삼각주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과 완화를 위한 지원, 민간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등 폭넓은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과 앤 마리 야스티쇽 USAID 베트남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소장은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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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 소유기한 50~70년으로 단축 추진

– 설계수명이 도래한 노후아파트의 재건축 결정시 아파트소유권이 만료 의미 – 부동산 전문가들과 아파트 소유주들은 정부의 이 방안에 대해 반대 베트남 정부가 아파트소유권 인정 기간을 건물의 등급(설계수명)에 따라 50~70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등급에 따른 아파트 소유기한을 최장 90년에서 50~70년으로 줄이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이는 설계수명이 도래한 노후아파트의 재건축 결정시 기존 소유주들의 아파트소유권이 만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재건축이 완료되면 새 아파트에 대한 구매권리는 갖는다. 현재 건축물 표준 설계수명은 등급에 따라 ▲1등급 100년 이상 ▲2등급 50~100년 ▲3등급 20~50년 ▲4등급 20년 이하로 규정돼있다. 따라서 현행법상 아파트 소유기한은 등급이 높은 것이 50~70년, 최장 80~90년을 결정될 수 있다. 현재 설계수명을 초과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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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홈, 베트남 최대상장기업 자리 지켜.. 뒤이어 호아팟그룹, 마산그룹 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상장기업 자리를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트(Vietnam Report)는 지난 3일 ‘2022년 50대 상장기업(VIX50)’을 발표했다. 이중 10대 상장기업에는 빈홈에 이어 호아팟그룹(HPG), 마산그룹(MSN), 모바일월드(MWG), 베트남국제은행(VIB), 비엣콤은행(VCB), 득지앙화학(DGC), 테크콤은행(TCB), 군대은행(MBB), 아시아은행(ACB) 등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10대 상장기업 전부 호치민증시(HoSE) 상장사들이다. 50대 상장기업 순위는 2022년 4월29일 기준 ▲매출 ▲이익 ▲자산 ▲시가총액 최소 5000억동(2160만달러) 등 주요 4가지 지표에 더해 기업의 규모(종업원수 등), 사업 효율성 및 전망, 기업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됐다. 부 득 빈(Vu Duc Vinh) 베트남리포트 CEO는 “작년 호찌민증시 VN지수는 전년대비 35.7% 상승하면서 이전 5년 평균(15.2%)보다 두배이상 높이 날아올랐으며, 특히 11월에는 15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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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 태양광패널 2년간 관세 면제

미국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패널 수입관세를 2년간 한시적으로 면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미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패널에 부과하는 관세를 2년간 면제하고, 자국내 태양광패널 생산 확대를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 발동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중국 태양광패널 및 부품 업체들이 관세 회피를 목적으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태양광패널 생산했고, 앞서 지난 3월 이들 국가에서 수입한 태양광패널에 대해 미 상무부가 반덤핑조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태양광을 비롯해 자국내 증가하고 있는 청정에너지 발전수요를 맞추기 위해 관련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것이다. 재생에너지 비영리단체인 미국청정에너지협회(Ameri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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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4개현 2030년까지 도시지역으로 개발

-냐베현은 군으로 승격 예정  호찌민시가 꾸찌현(Cu Chi), 혹몬현(Hoc Mon), 빈짠현(Binh Chanh), 껀저현(Can Gio) 등 외곽지역 4개현의 도시화를 가속화해 도시지역으로 개발하고, 냐베현(Nha Be)은 군으로 승격키로 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가 최근 공개한 개발방안에 따르면, 이들 4개현을 투특시(Thu Duc, 이전 투득군, 2군과 9군 통합시)와 마찬가지로 2030년까지 신도시, 산업단지, 관광단지, 상업구역 등을 조성해 직속도시로 개발한다. 도시화는 지역별 특성에 맞게 진행된다. 우선 껀저현은 풍부한 맹그로브숲 생태계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장점을 살려 생태관광도시로 개발한다. 꾸찌현은 첨단기술센터, 강변생태관광, 스마트생태도시 개발과 함께 첨단농업 위주의 농업 생산을 계속 유지한다. 혹몬현은 무역 및 서비스, 첨단농업, 생태관광, 물류중심지로 개발한다. 빈짠현은 첨단기술 및 스타트업 창업 중심지로 육성한다. 이미 도시지역으로 개발이 진행중인 냐베현(Nha Be)은 의료·관광·교통인프라를 확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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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이번주 시작

하노이시가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4차접종 우선 대상자는 50세이상,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의료 종사자 및 방역요원 등 23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백신은 3차와 마찬가지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3종류가 사용된다. 하노이시는 성인인구의 80% 이상이 3차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5~11세 어린이 접종률은 학부모들의 동의가 적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호찌민시는 지난달 중순부터 4차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4차접종자는 1000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가 적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국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자는 43만여명, 누적 접종은 2억2200만회분 이상이다. 또 8일 현재 최근 1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779명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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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앱 OTP 기능 도입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햇다. 이날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i신한’에 iOTP(일회용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작년 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227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베트남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더구루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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