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상선 조직원 2명을 현지 공안국과 협조해 직접 검거해 국내로 송환, 구속 송치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12일 보도했다 전남경찰은 지난 3일 중국과 베트남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러 62명을 상대로 2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상선급 피의자 2명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베트남에서 직접 체포했다. 조직폭력배인 A씨는 2016년 6월 중국으로 출국한 후 검사나 검찰 수사관을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러왔고, 이후 베트남으로 범행 장소를 옮겨 직접 운영하던 호텔의 객실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을 반복했다. 주로 피해자들에게 ‘해외 물품 대금이 결제되었다’는 문자를 보내 피해자들의 연락을 유도했다. 연락해온 피해자들에게 검사를 사칭해 “당신 계좌가 범행에 연루되었으니 혐의가 없는 것을 입증하려면 대출을 받아 알려주는 …
Read More »사이공텔, 뉴노멀시대의 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사이공텔은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및 베트남 주요 성 정부와 함께 뉴노멀시대의 베트남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코자 합니다.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 주요 성 정부 고위급 인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자리인 만큼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세미나 개요 ㅇ 행사명 : 뉴노멀시대의 투자전략세미나 ㅇ 일시: 2022년 6월 17일 3시 30분 ㅇ 장소: 뉴월드 사이공 호텔 ㅇ 주최 : 사이공텔 ㅇ 후원 :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호찌민시, 동나이, 타이응우옌, 꽝닌, 바리아-붕따우, 롱안 ㅇ 세부프로그램 : 일 정 프로그램 연사 15:00 ~15:30 참가등록 15:30 ~15:35 환영사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예정) 15:35~15:45 신규 투자 정책 및 투자 유치 …
Read More »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일 포함 모두 12개국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10일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상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대상국에는 한중일 이외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등이 포함됐다. 재닛 옐런 재무 장관은 이날 환율보고서를 발표한 뒤 “(미국) 정부는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주요 무역 대상국들이 주의깊은 정책 수단을 사용하기를 강력 권고한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지난해 하반기 보고서부터 환율 정책 평가에 일부 달라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2015년 무역촉진법에 따라 ▲ 지난 1년간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2%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6개월간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개발 기업들, 대출규제로 자금조달 어려워
-중앙은행, 거품 방지위해 부동산·증시로 유동성 공급 제한 조치 베트남 부동산개발 기업들이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이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 개발업계는 최근 호찌민에서 모임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 정부에 규제완화를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반쑤언그룹(Van Xuan Group)의 응웬 민 녓(Nguyen Minh Nhat) CEO는 “신규 프로젝트를 앞두고 2조동(864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신청했으나 은행이 대출한도 소진을 이유로 대출을 거절해 황당했다”며 프로젝트의 차질을 우려했다. 녓 CEO는 그러면서 “외국계 투자펀드의 경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동안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부동산기업들의 부실대출이나 사기대출로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데다 정부의 규제로 은행 문턱이 더욱 높아져 고민”이라고 하소연했다. 부동산개발 기업들은 통상 대출, 주식 및 채권 발행, 투자펀드, …
Read More »호찌민시 근로자 61%가 이직 원해
-세계적인 코로나19 후유증의 일부일 수도… 올들어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며 사회경제적 활동이 정상화되자 호찌민시 근로자의 61%가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고했다. 채용정보회사 비엑람똣(ViecLamTot.com)이 지난 1월부터 이달초까지 호찌민시 공장 근로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가 이직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직 희망자중에서는 온라인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종으로 이직이 26%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판매직•접수원 등 대고객서비스직(CS) 23%, 환대업(hospitality industry) 23%, 배송직 16%, 경비·사무·기술직 16% 등의 순이었다. 기업들은 방역조치 완화이후 귀향한 근로자들의 복귀를 독려하고 생산인력의 추가 이탈을 막기 위해 잇따라 임금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많은 근로자들, 특히 생산직 근로자들이 임금인상과 상관없이 이직을 희망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1분기 호찌민시 근로자들의 월평균임금은 980만동(423달러)으로 인근 …
Read More »코로나 락다운 때도 임대료 냈는데… 베트남 최대 의류도매시장 폐쇄 위기
-시장관리업체, 임대료 상승 예고…점포 150곳 중 134곳 운영중단 신청 베트남의 동대문시장으로 불리는 최대 의류도매시장 다이꽝민(Dai Quang Minh) 영업이 중단될 저치에 놓였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본 시장이 영업중단 위기에 처한 이유는 시장관리업체인 사트라세코(Satraseco)가 임대료를 최대 2배 인상한다고 예고하자 입점 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아예 문을 닫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다이꽝민 시장 내 150개 도매 의류 공급업체 중 138개 점포가 사트라세코에 항의하여 관할 지구에 운영 중단을 신청했다. 앞서 사트라세코는 올해 말부터 점포당 임대료를 50~130% 인상할 것이라며 우선 공급업체는 3개월 보증금을 내도록 하고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한 판매점을 회수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팜데한 사트라세코 회장은 “임대료 급등을 피하기 …
Read More »베트남 최대 경제포럼 ‘VEF 2022’ 호찌민시서 개최
-팜민찐 총리등 고위급 600명 참가 베트남 최대 경제포럼인 ‘제4회 베트남경제포럼(VEF 2022)’이 팜민찐 총리 등 고위급 지도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호찌민시에서 열렸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공보, 노동신문(lao dong) 등 베트남 국영 매체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뉴노멀(새로운 상황)에서 국제 통합과 관련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 건설’을 주제로 베트남 정부 소속 중앙경제위원회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공동 개최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포럼 개막사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제 통합과 결부되어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를 건설하는 것은 새로운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은 △폐쇄 경제 대신 항상 혁신과 개방 정책을 주장하며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통합된 경제 선택 △기업, 투자 …
Read More »호찌민시, 104개의 홍수 방지 저수지 건설
호찌민시가 홍수방지를 위해 대규모의 저수지를 조성한다. 시 건설청은 지금부터 2025년까지 약 104개의 저수지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1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최근 시당국 발표에 따르면 우선 투뜩(Thu Duc)시, 떤빈(Tan Binh)군, 4군에 저수지 건설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곳의 면적은 각각 23헥타르(약 6만9575평), 0.4헥타르(약 1210평), 4.8헥타르(약 1만4520평)이다. 프로젝트는 민간부문, 시예산, 중앙예산으로 충당된다. 이 저수지는 지역 하수도 시스템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빗물을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홍수를 방지하는 것 외에도 수질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설청이 전했다. 건설청은 호찌민시의 침수 취약 장소의 수가 2008년 126개에서 2015년 약 40개로 감소했다며 이후 6년 새 19개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 인민위원회가 토지수용 처리를 기다리는 …
Read More »구치소 벽을 뚫고 5명 탈주
6월 10일 베트남 북부 흥엔성 구치소에서 수감자 5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흥옌(Hưng Yên)성 공안은 탈옥범들을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공안 발표에 따르면 6월 9일 새벽 1시경 흥옌성 미하오(Mỹ Hào) 지역의 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부 반 중(Vũ Văn Dũng),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 부 타잉 응이(Vũ Thành Nghị), 다오 딩 끼엔(Vũ Thành Nghị), 응웬 반 롱(Nguyễn Văn Long)은 벽에 구멍을 내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최근 잦은 폭우로 인해 벽에 습기가 차면서 구치소 벽이 약해진 틈을 타 범행이 이뤄진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들은 구치소를 나온 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시에 있는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의 집에 들려 흰색 차량(BKS 34A – 468…)을 타고 하이퐁(Hải …
Read More »일본 미카즈키그룹, 다낭에 복합리조트단지 정식 개장
-1억6840만달러 투자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에 일본 자금으로 개발된 대규모 복합리조트단지 미카즈키재패니스리조트&스파(Mikazuki Japanese Resort & Spa)가 지난 8일 개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카즈키리조트&스파는 일본 리조트·호텔기업 미카즈키그룹(Mikazuki Hotel Group)이 3억9000억동(1억6840만달러)을 투자해 조성했다. 다낭시 리엔찌에우군(Lien Chieu)에 13만㎡(3만9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복합리조트단지는 총 294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리조트 48실, 12채의 히노데빌라(Hinode Villa)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일본식 호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미카즈니워터파크365(Mikazuki Water Park 365)는 높이 15m, 길이 140m의 아찔한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중부지방 최대 실내 워터파크로 다낭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밥•활어회 등 정통 일본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일식당과 고급스파도 들어섰다. 오다카 요시무네(Odaka Yoshimune) 미카즈키그룹 회장은 “육교와 밤거리를 비롯해 호텔이 몰려있는 리엔찌에우군 일대의 관광을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비자카드 리더십 어워드 3관왕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에서 비현금 결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글로벌 신용카드업체 비자카드가 주최한 리더십 어워드에서 △’상품 제품을 위한 운영 탁월성 리더십’ △’상업 결제 규모 리더십’ △’신용 지분 규모 리더십’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상업 결제 규모 리더십 부문은 8년 연속 수상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한 연구와 카드 발급을 통해 비현금 결제 수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최적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43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1년 기준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3년 연속 …
Read More »한화투자증권 베트남법인 ‘파인트리증권’ 법인장 “수익 구조 다각화 최우선 과제”
이준혁 파인트리증권 베트남 법인장이 출범 3년째를 맞아 최우선 과제로 수익 구조 다각화를 꼽았다고 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준혁 법인장은 8일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와 인터뷰에서 “파인트리증권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신용거래융자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며 “채권, 포트폴리오, 파생상품 등 다른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신용거래융자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은행(IB) 부문의 경우 기존 증권사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대신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법인장은 온라인 증권사의 경쟁력에 대해 “주식 시장에는 중개인의 조언이나 정보를 구하는 투자자가 있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많다”며 “우리는 이러한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독립적인 고객을 …
Read More »건강이야기-베트남 거리음식, 제대로 알고 먹자.
의외로 칼로리 높은 베트남 스트리트 푸드 종종 세계 최고의 음식 중 하나로 칭송되는 베트남 요리 중 인기있는 길거리 음식 1인분 당 칼로리 양을 살펴본다. 출처- Vnexpress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합병 추진…”대형화로 경쟁력 갖춰야”
– 정부 ‘2021~2025년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금융기관 구조조정 계획 승인 베트남 정부가 대형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들간 합병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최근 ‘2021~2025년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금융기관 구조조정 계획(결정 689/QD-TTg)’을 승인했다. 이 계획의 전반적인 목표는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청산하고, 금융기관 시스템의 구조조정을 명확히 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곧 2025년까지 ▲은행 수를 줄이고 ▲부실은행을 기본적으로 처리하며 ▲새로운 부실은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금융기관 전체 시스템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일부 대형은행들은 바젤Ⅱ 시범적용하고, 은행업계 전체는 자본적정성비율(CAR)을 2023년까지 최소 10~11%, 2025년까지 11~12%가 유지될 수 …
Read More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8강 진출 역사를 만들다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꺾고 2022 AFC 아시안컵 8강 진출과 조별리그 동남아시아 최초 무패행진을 이뤄냈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난 5일 C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어제(8일) 열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을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쟁취했다. 이 결과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AFC 아시안컵에서 동남아시아 최초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매체 베트남플러스가 보도했다. 지난 2일 공오균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라이벌 상대인 태국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Read More »베트남, 예산투명성지수 세계 68위 기록
– 전년대비 9계단 상승 지난해 베트남 정부의 ‘예산 공개 및 투명성 지수’는 68위로 2019년대비 9계단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됐다고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국제예산협력기구(IBP)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예산공개지수(Open Budget Index. OBI)’에 따르면, 베트남은 조사대상 120개국 가운데 68위에 자리했다. 이는 2019년대비 9계단, 2017년대비로는 23계단 상승한 순위다. 베트남 순위는 동남아에서 캄보디아, 미얀마보다는 높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보다는 여전히 낮았다. IBP의 OBI는 국가의 전반적인 예산공개 수준을 평가하는 세가지 주요 기준인 ▲예산투명성 ▲예산감독 ▲시민참여 부문으로 각각 평가돼 종합 점수가 매겨진다. 여기서 시민참여란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이 단계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정도를 나타낸다. 베트남은 예산투명성 부문 점수가 100점 만점에 44점으로 ‘사용가능한 정보 제한적’ 수준이었다. 예산감독 부문은 80점으로 비교적 높은 …
Read More »베트남, IT공룡에 세금 톡톡히 거둬
-4년간 2억2000만 달러 베트남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이른바 ‘GAFA’로 불리는 미국 IT(정보기술) 공룡기업들에게 2억2000만 달러(약 2766억원)의 세금을 거둬들였다.6월 9일 아주경제지가 베트남플러스지의 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호득퍽(Ho Duc Phoc) 베트남 재무장관은 제15대 국회 3차 회기에 출석해 베트남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을 대상으로 5조1000억동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경제위원회에 제출된 재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세무당국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4월까지 페이스북에 1조9700억동, 구글 1조9000억동, 마이크로소프트 6510억동 등을 징수했고, 지난해 총세수액은 2020년보다 15%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회계연도별로 살펴보면 당국이 전자상거래와 디지털서비스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은 2018년에는 7700억동, 2019년 1조1680억동, 2020년 1조1430억동, 2021년 1조5910억동, 2022년 1~4월 4370억동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
Read More »베트남블록체인협회, 암호화폐거래앱 바이낸스와 전략적협약 체결
베트남블록체인협회(VBA)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와 기술교육 및 인적교류에 관한 전략적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판 득 쭝(Phan Duc Trung) 베트남블록체인협회 부회장과 자오창펑(趙長鵬) 바이낸스 CEO는 지난 4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NFT 서밋 – 새 시대를 위한 솔루션(Vietnam NFT Summit – Solutions For A New Era)’ 포럼에 참석, 협약을 체결했다. 쭝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국가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세계 주요 기술기업들과의 연결성을 강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럼 모두연설에서 응오 득 탕(Ngo Duc Thang) 암호자산위원회 위원장은 “블록체인기술은 2020년 12월 정부가 승인한 ‘결정 제2117호(2117/QĐ-TTg)’에 따라 4차산업혁명의 우선 기술연구 과제에 포함돼있다”며 관련산업에 대한 지원의사를 확실히 표명했다. 2030년까지 전세계에서 블록체인으로 파생되는 일자리는 4000만개에 이르고, 세계경제 인프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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