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농림수산물 수출 140억불 돌파

작년 동기 대비 5.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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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수산부는 최근 올해 상반기 베트남농수산물 수출액이 144억불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6월달은 26억불)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농산물 수출액은 총 69억불로, 작년 동기대비 5.7% 감소했고 그중에서도 쌀과 커피가 가장 많이 줄었다. 우선 커피의 경우 68만 7천톤을 수출하여 작년 동기 대비 수량 및 금액 면에서 각각 36%와 35%씩 감소했고, 쌀의 경우 3백만톤 (13억불)을 수출, 수량 및 가격 면에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2%와 10.5% 씩 감소했다.

특이할 만한 사실은 말레이시아의 경우 올해 들어 수입량을 2.8배 늘려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쌀을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해갔다.
한편 차의 경우는 총 54,000톤을 수출 (작년 대비 6.7% 감소)했는데, 이중 특히 파키스탄은 올해 수입을 49% 이상 늘려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차를 수입해갔다.

이밖에 캐슈넛과 카바사의 경우 총 160만톤 (10억불)을 수출(작년 대비 14% 증가)해, 농업분야에서 드물게 수출이 증가했다. 참고로 농림수산물 전 영역의 경우 수출량은 작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6/27,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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