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최저임금 다음달 6% 인상

-최초 연초가 아닌, 연중 최저임금 인상 베트남 최저임금이 7월 1일부터 6% 인상된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연초에 시행되던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연 중반에 시행된다.  최저임금은 정부가 분류한 지역에 따라 18만~26만동 (약8~12달러) 늘어나 근로자들은 월 325만~468만동 (약140~202달러)을 받게 된다. 지역별 최저임금은 △하노이, 호찌민 1지역 468만동(약202달러)△하노이, 호찌민 외곽지역 및 다낭, 하이퐁, 껀터 등 2지역 416만동(약179달러)△박닌성, 박장성, 하이즈엉성 등 3지역 364만동(약157달러)△기타 4지역 325만동(약140달러) 이다. 이 정책은 매월 또는 시간당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주급, 일급 등 다른 급여 형태의 경우 사업주가 월급 또는 시급으로 급여 형태를 전환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보다 낮은 연봉 수준을 적용할 수 없다. 아세안 데일리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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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수 급감….방역지침 ‘5K–->V2K’ 완화 제안

지난주 전국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5% 감소하면서, 베트남 보건부가 전염병 예방 메시지를 ‘5k’ (마스크-소독-거리두기-모임금지-의료신고)에서 ‘V2k’ (백신-마스크-소독)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주 코로나-19 감염자는 하루 평균 800건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거의 1년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인 첫 주이다. 이 중 6월 10일에 961명의 확진자가 가장 많았고, 6월 5일에 685명으로 가장 낮은 확진자 수가 기록되었다. 지난 주 동안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85명으로 전주 대비 44%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8일 중앙열대질환병원은 81일의 치료 끝에 마지막 ECMO(인공심폐기) 환자를 퇴원시켰다. 전주에 비해 사망자 수는 빙롱(Vĩnh Long)성에서 1명, 떠이닝(Tây Ninh)성에서 2명을 포함하여 3명이 증가했다. 보건부는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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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핀테크기업들 부실 증권사 인수 붐

-전자지갑 모모, CV증권 인수 베트남 최대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MoMo)가 CV증권(CV Securities)을 인수했다. CV증권이 최근 국가증권위원회(SSC)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모모의 모기업 엠서비스(M-Service)가 장웬(Jiang Wen) CV증권 부회장 및 응웬 낌 허우(Nguyen Kim Hau) CEO의 보유주식 440만주(49%)를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2009년 홍방증권(Hong Bang)으로 설립된 CV증권은 2015년 흥틴증권(Hung Thinh)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CV증권으로 또 변경했다. 본사는 하노이에 있다. CV증권은 2020년 44억동(19만달러), 2021년 48억동(2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손실액이 800억동(340만달러)에 이를만큼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부실 증권사다. 모모의 증권사 인수는 최근 핀하이(Finhay)가 부실 증권사인 비나증권(Vina Securities) 인수이후 핀테크기업으로서는 두번째 증권사 인수다. 모모와 핀하이는 둘다 티엔비엣증권(Thien Viet Securities, 증권코드 TVS)이 투자한 핀테크기업이다. 3월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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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협력업체들, 베트남서 치열한 근로자 쟁탈전

애플 주요 협력업체들이 베트남에서 생산 확대를 위해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블룸버그지 기사를 인용하여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류양웨이(劉揚偉) 회장 겸 CEO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주요 협력업체들이 베트남 공장에서 일할 근로자 채용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류 회장은 협력업체들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업계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폭스콘, 럭스쉐어(Luxshare), 고어텍(GoerTek), 비야디(BYD) 등의 업체들이 근로자 확보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럭스쉐어는 베트남에서 무선이어폰 에어팟(AirPods)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생산하고 있고 아이폰 생산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야디는 베트남에서 아이패드(iPad)의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 회장에 따르면 폭스콘의 베트남 생산기지는 중국 외 시설로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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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국제선 승객 팬데믹 이전의 24%까지 회복 전망

올해 베트남 전국 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승객수는 팬데믹 이전의 약 24% 수준인 1000만명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딘 비엣 선(Dinh Viet Son)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부국장이 최근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국제항공포럼인 ‘루트아시아 2022(Routes Asia 2022)’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역조치 해제 이후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모두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올해 전세계 항공여객수를 40억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97%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베트남의 경우 올해 항공여객은 국제선 승객 1000만명을 포함해 7000~8000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의 70%까지 회복된다. 이중 국내선 승객은 2019년대비 93%, 내년 103%, 2024년 111%, 2025년 11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국제선 승객은 2019년의 24% 수준으로 회복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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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베트남 방문해 협력 관계 구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정일문 사장이 6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현지 주요기업과 기관을 직접 만나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정 사장은 베트남 현지법인 ‘KIS베트남’의 사업 확대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에 힘을 실었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현지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중 베트남 물류회사 ASG(ASG Corporation)는 지난 5월 3000억동(한화 150억원)의 회사채 발행 당시 KIS베트남이 대표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SG의 IB(기업금융) 파트너사로서 자금 조달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자산운용’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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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르다’…베트남 배송기사, 수입 높지만 일할 사람은 부족 

최근 한국에서는 배달료 급등과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이후 배달 일감이 줄면서 수입이 급감한 배송기사들이 이직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이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배송기사는 고용이 많은 5대 직종 가운데 수입이 가장 높은 직종이다. 그럼에도 일할 사람이 부족해 업체들간 배송기사 구하기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플랫폼 비엑람똣(Viec Lam Tot)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이후 배송기사들의 월평균 수입은 1010만동(436달러)으로 두번째로 소득이 높은 공장 근로자의 910만동(393달러)보다 11% 많았다. 뒤이어 영업사원 810만동, 경비원 710만동, 호텔 및 식당 직원 670만동 순이었다. 지난 3월 조사에서 배송기사 수입은 1년전보다 11.2% 상승해 5대 직종중 가장 많이 올랐다. 배달기사를 구하기 위해 업체들이 앞다퉈 급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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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전구간 4차선으로 확장 추진

-옌바이-라오까이 구간 2차선->4차선 확장공사 예정 베트남 북서부 하노이와, 싸파로 유명한 라오까이성(Lao Cai)을 잇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의 2차선구간이 4차선 확장된다.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는 노이바이(Noi Bai)-라오까이 고속도로의 일부인 옌바이-라오까이 구간을 설계속도 100km/h, 왕복 4차선으로의 확장하는 사업계획서를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2014년 9월 전구간 개통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하노이, 빈푹성(Vinh Phuc), 푸토성(Phu Tho), 옌바이성, 라오까이성 등 5개 성·시를 통과하는 길이 245km의 베트남 최장 고속도로다. 이중 일부구간은 현재 왕복 4차선, 일부는 왕복 2차선이다. 현재 옌바이-라오까이 구간은 길이 83km, 설계속도 80km/h, 2차선으로 차선이 구분돼있지만 중앙분리대가 없어 실제 주행속도는 50km/h에 불과하고 사고위험성이 상존한다. 이에따라 그동안 사업시행자인 VEC뿐만 아니라 베트남도로총국도 4차선 확장 방안을 계속 검토해왔다. VEC에 따르면 예상 사업비는 교량 및 터널 3조760억동(1억3260만달러), 기존도로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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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환승여행을’… 대한항공·관광공사 베트남서 공동설명회

대한항공과 한국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트남에서 공동으로 한국 환승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이들 3개 업체 및 공공기관은 지난 9일 오후 호찌민 쉐라톤 호텔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방한ㆍ환승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환승설명회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형신 허브화전략처장, 한국관광공사 이재훈 하노이 지사장, 대한항공 김계용 베트남 지점장을 비롯해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또 대한항공의 파트너사인 미국 델타항공의 아키노리 요코사와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도 나와 마케팅에 동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시설 및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여행사 상품 구성시 인천공항을 필수 환승공항으로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일 오후에도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같은 행사가 열렸다. 향후 이들 업체와 공공기관은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김계용 대한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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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최대재벌 리카싱도 베트남 부동산에 투자하나?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만난 후 베트남 투자계획 확정 ‘투자의 귀재’ 홍콩 재벌 리카싱(李嘉誠)이 이번엔 베트남 부동산에 꽂혔다고 아주경제지가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의 최신호를 인용한 기사를 통해 6월 12일 보도했다.  아주주간에 따르면 리카싱 회장이 베트남 정부의 부동산 투자 개방 정책과 중국 현지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카싱 회장의 청쿵자산홀딩스(長實集團, CK홀딩스)는 현지 파트너사인 반틴팟홀딩스(VTP홀딩스)를 통해 판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현지 투자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자오궈슝(趙國雄) CK홀딩스 총재는 VTP홀딩스와 이른 시일 내 호찌민시 주택, 사무실, 상가 등에 대량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약속했다.  리 회장은 중화권 투자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상신(商神·장사의 신)’ 혹은 ‘초인(超人·슈퍼맨)’으로 불린다. 특히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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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회보험료 납입기간 20→10년 단계적 단축 추진

– 연금수급자격 낮춰 보편적 복지 조기실현, 공평·나눔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복지정책 추구 베트남 정부가 보편적 복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현행 20년인 사회보험료 납입기간을 15년으로 줄였다가, 이후 최종 10년까지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다오 응옥 융(Dao Ngoc Dung)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12일 박장성(Bac Giang)에서 열린 노동자들과의 전국 온라인대화에서 이런 내용으로 내년에 사회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관계부처 6명의 장관들이 참여해 노동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검토중인 개정안은 ‘많이 내면 많이 즐기고, 적게 내면 적게 즐긴다’는 공평과 나눔의 정신에 따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 10년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연금을 받기까지 현행 20년인 납입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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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선언 후 베트남 남부 지역민들 부스터샷 회피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뉴노멀’을 선언한 뒤 남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추가 접종을 회피해 보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6월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남부에 위치한 여러 지방성의 코로나19 백신 재고분은 각각 수십만 회분으로 추산된다. 빈롱성의 경우 현재 재고가 20만 회분으로 집계됐다. 이 지역은 전체 성인인구의 99.8%인 77만9천명이 두차례 백신을 맞았지만 3차 접종률은 62%에 그쳤다. 빈롱성 보건국의 호 티 투 항 부국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가 통제되고 있다고 판단해 백신 접종을 피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접종 독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탑성도 전체 성인의 99%가 2회 접종을 마쳤으나 10%가량은 계속해서 추가 접종을 미루고 있다. 동탑성은 이달초 추가 접종용으로 15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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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순환경제 개발 가속화…2025년 플라스틱폐기물 재사용율 85% 목표

베트남 정부는 순환경제 개발을 가속화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재사용율을 8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연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경제구조를 말한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9일 ‘순환경제 개발계획(결정 687/QD-TTg)’을 승인했다. 이번 방침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지난해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대비 최소 15% 감축하고, 순환경제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과 투자자의 인식제고로 경제부문에서 녹색성장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베트남은 이에따라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고, 전력생산에 있어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률을 85%로 끌어올리는 한편,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해양오염을 50% 이상 줄이는 등 플라스틱 제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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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장기이식 가능한 베트남 전국 병원 공개

베트남 보건부 질병관리본부 부위원장은 현재 보건부의 장기이식 및 채취 기술을 수행할 자격을 갖춘 병원이 23곳이라고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장기이식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992년부터 올해 3월까지 베트남은 6550명이 장기이식을 받았다. 이 중 △신장 이식 6094건 △간 이식 384건 △심장 이식 59건 △폐 이식 9건 △췌장 이식 1건 △장 이식은 2건이다. 뇌사 기증자의 이식 건수는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 비해 현저히 적다. 보건부는 여러 전문 장기 은행(줄기세포)을 포함하여 10개 조직 은행을 허가했으며 수천 건의 조직 이식(각막, 피부, 골수 등)을 시행했다. 22년 3월 말, 보건부 산하 질병관리본부(CDC)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장기이식에 대한 전문 지침을 구축했다. 현재 보건부는 인체 조직 채취 및 이식에 관한 전문적인 지침을 수용하기 위해 위원회를 설립했다. 실제 시행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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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라오스, 우편·통신 포괄적협력 강화키로

베트남과 라오스가 우편, 유무선통신 및 무선주파수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응웬 만 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 장관과 보비엥캄 봉다라(Boviengkham Vongdara) 라오스 기술통신부 장관은 지난 10일 있었던 FPT정보시스템(FPT Information System)과 라오스 베스트텔레콤(Best Telecom)간의 IT 응용 및 디지털전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디지털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디지털기술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 후 우편, 유무선통신 및 무선주파수 분야의 인력훈련과 기술교류 등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합의했다. 이날 회의 직후 훙 장관은 봉다라 장관에게 국가 네트워크의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과 가상비서 소프트웨어 등 최근 개발한 두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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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생에너지기업 바이와 알이, 랑선성에 풍력발전단지 3곳 추진

독일 재생에너지기업 바이와알이(Bay Wa r.e)가 베트남 북부 랑선성(Lang Son)에 풍력발전단지 3곳을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바이와알이의 다니엘 개프케(Dinael Gaefke) 아태지역 담당대표는 지난 8일 호 띠엔 티에우(Ho Tien Thieu) 랑선성 인민위원장을 만나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밝혔다. 투자대상 지역은 랑선성 반꽌티쩐(Van Quan thi tran, 면단위), 까오록현(Cao Loc), 록빈현(Loc Binh) 등 3곳이며, 9조동(3억880만달러)를 투자해 풍력터빈 48기, 총발전용량 240MW 규모의 시설을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풍력발전단지가 가동되면 연간 23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티에우 인민위원장은 바이와르이의 투자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신속한 투자승인과 착공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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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14년’ 롯데마트, 현지 소비자 평가 ‘엄지척’

베트남 현지 언론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쇼핑몰로 롯데마트를 선정했다. 고품질의 신선한 식품과 사회 공헌 활동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더 구루지가 12일 뚜오이쩨지를 인용하여 보도햇다 12일 뚜오이쩨(tuoitre)지는 롯데마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전문적인 서비스 등의 이유로 호평가를 받았다고 밝했다. 특히 한국 식·음료를 비롯한 해외 상품을 선봬 현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푸드코트를 운영해 스시·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 것도 소비자 눈길을 끌었다 뚜오이쪠지는 “롯데마트는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지가 됐다”며 “VietGAP 표준에 따라 생산되는 고품질의 신선 제품이 깔끔하게 진열돼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롯데마트의 사회 공헌 활동도 브랜드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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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중재원 등 3개 기관, 베트남 수출 중소기업 지원 협약

대한상사중재원과 중소기업중앙회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3개 기관의 하노이 사무소는 베트남에 진출한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및 투자를 효율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시장 진출 지원과 계약서 검토 및 분쟁 사항 상담, 무역보험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정례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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