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현대미포조선, 베트남서 ‘800억원’ 유조선 2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자회사 현대베트남조선이 벌크선 수주에 이어 중대형 유조선 2척을 품에 안았다. 같은 선주가 일주일 차로 신조 주문했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그리스 선주인 테나마리스로부터 울트라막스 벌크선 4척의 신조 계약을 체결한 지 일주일 만에 중대형급 유조선(LR2) 2척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LR2는 화물적재량이 8만DWT 이상 16만DWT 미만인 액체화물운반선(탱커)다. 신조선은 재래식 연료로 운영된다. 테나마리스는 선박 발주에 총 6250만 달러(약 807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척당 403억원 수준이다. 테나마리스는 현대미포조선에 수년째 발주 인연을 맺어왔다. 지난 2014년 현대미포조선에 LPG운반선 4척을 발주하며 LPG운반선 시장에 데뷔했다. 이듬해엔 3만8000㎥급 LNG선 2척을 주문하며 선대를 늘렸다. 현대베트남조선은 베트남에서 꾸준히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앞서 현대베트남조선은 같은 조선소로부터 일주일 전 울트라스 벌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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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7월부터 입국 사전등록·실외 마스크착용 안해도 된다

태국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 17일 회의를 열어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사전 등록 폐지와 더불어 실외마스크 착용 폐지 등 방역조치 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같은날 연합뉴스가 태국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타일랜드 패스는 태국 입국 플랫폼으로 해당 웹사이트에 항공 일정은 물론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 코로나19 치료비 보장보험 가입서류 등을 사전에 입력해야 한다. 이 때문에 관광업계는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된다며 이의 폐지를 요구해왔다. 태국인들은 이번 달부터 타일랜드 패스 작성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는 그대로 제시해야 한다. 태국은 앞서 4월부터 입국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결과서 구비를 폐지한 데 이어 5월부터는 입국 당일 PCR 검사·격리호텔 1박 규정도 없앴다. 이날 CC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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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8년 태국 추월 전망 – IMF발표

-’23~’27년 연평균 6.96% 성장, GDP ’21년 3660억달러→27년 6900억달러(동남아 3위) 베트남 경제 규모가 오는 2028년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27년 5년간 베트남 경제는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6.9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2027년 베트남의 명목GDP가 6900억달러로 6930억달러인 태국을 거의 따라잡고, 2028년에는 추월해 동남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베트남의 명목GDP는 3660억달러로 동남아에서 여섯번째 규모였다. 2021년 동남아 최대 경제국은 명목GDP 기준 1조1860억달러인 인도네시아였다. 뒤이어 태국 5130억달러, 싱가포르 3970억달러, 필리핀 3940억달러, 말레이시아 3730억달러 순이었다. 베트남은 올해도 명목GDP 4090억달러로 6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베트남의 2021년 1인당GDP는 3743달러로 역시 6위였다. 1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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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사들, 내년부터 부동산 투자 금지

-보험법 개정안 국회 통과…기업 운영 목적의 사무실만 매매·임대 가능 베트남 국회가 보험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보험회사들은 내년부터 부동산에 투자할 수 없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6월 16일 열린 국회 표결에서 92.5% 찬성으로 통과된 개정 보험법에 따르면, 보험회사들은 기업 운영을 목적으로 본사나 사무실 용도로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고 그외 투자를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는 없다. 보험회사는 또 상장 부동산회사의 주식을 거래할 수는 있지만, 정부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회사의 부동산회사 주식거래 한도를 정해야 한다. 보험사들은 또한 해외사업 손실이나 현금 부족을 메꾸기 위해 국민이 납입한 보험금을 사용할 수는 없다. 개정 보험법에서는 또한 보험사들이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만든 기금이지만 지난 12년동안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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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의류 수출 급증

-5월까지 187억달러, 23.5% 상승  올 초부터 베트남의 섬유의류 수출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섬유의류 수출액은 18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했다. 국영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비나텍스)의 경우 1분기 매출이 5조1525억동(2억22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대비 44.2% 증가했고, 세전 이익은 3767억동(1620만달러)으로 74% 증가했다. 남딘섬유의류(Nam Dinh Textile and Garment Corporation, Natexco·나텍스코)의 5월까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해 1조동(4300만달러)을 넘어섰다. 나텍스코는 9월까지 수출주문을 이미 확보된 상태다. 비엣탕(Viet Thang)은 1분기 매출 및 이익이 목표의 각각 25%, 35%를 달성했다. 섬유의류업계는 이 같은 실적호조 속에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글로벌 공급 망 혼란에 따른 생산비용과 물류비용 증가 가능성을 우려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레 띠엔 쯔엉(Le Tien Truong) 비나텍스 회장은 “우크라이나발 인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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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베트남서 생산 가능성 커져…페가트론 CEO 시사

애플 아이폰의 베트남 생산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6월 16일 보도했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애플 아이폰 조립 협력업체 페가트론(Pegatron)이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라인 확장 압박을 받고있으며, 예상 대상지역은 베트남이라는 것이다. 시아 장 리아오(Syh-Jang Liao) 페가트론 CEO는 최근 정기주총에서 “우리는 지난 두달간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봉쇄조치에 협력해 대처해야 했다”며 “예측할 수없었던 타격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또는 북미로 확장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페가트론은 폭스콘 및 위스트론(Wistron)과 함께 애플 아이폰을 조립하는 3대 협력업체중 하나다. 페가트론의 상하이와 쿤산공장은 지난 4월부터 중국 당국의 봉쇄조치에 따라 폐쇄, 생산과 운송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현재는 공장 일부가동으로 생산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있다. 리아오 CEO는 “베트남을 포함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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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해운동맹 ‘K-얼라이언스’, 아시아 항로 공동운항

-HMM·SM상선·팬오션, 26일부터 인천~중국~베트남~태국 주 1회 운항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SM상선·팬오션 등 K-얼라이언스 3개 회원사가 인트라 아시아 지역에 신규항로 개설과 공동운항에 합의했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개 회원사는 각각 1천800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선박 1척을 투입해 오는 26일부터 인천, 중국 칭다오, 상하이, 베트남 호찌민, 태국 람차방, 중국 세코우, 인천을 주 1회 공동 운항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K-얼라이언스는 국내 정기선사 중 HMM, SM상선, 팬오션, 장금상선, 흥아라인 등 5개 선사가 참여하는 우리나라 첫 해운동맹이다. K-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기 새로운 공급망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인트라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협력관계를 지속하면서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해왔다. 이번 신규 항로 개설과 공동운항을 계기로 선박 공동 발주, 협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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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시장 회복속도 세계 최고…25개국중 1위

베트남 항공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하며, 국내선의 경우 이미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5월 국내선 승객은 전년동기대비 164%, 2019년 동월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CAAV가 항공데이타24(Flightdatar24) 및 에어버스 항공편수에 기반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및 에어버스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항공시장 회복속도는 조사대상 25개국 가운데 1위였다. 이어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스페인, 터키, 호주 순이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가 8위, 말레이시아 9위, 필리핀 13위, 태국 24위였다. 1~5월 베트남공항을 이용한 승객수는 407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6.8% 증가했다. 이중 국제선 승객은 약 180만명이었다. 이 기간 국적 항공사들이 절반에 해당하는 약 2000만명의 승객을 실어날랐다. 이중 국제선 승객이 66만7000명, 국내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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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Holidays 잡지 선정, 가족과 가기 좋은 최고의 베트남 리조트 2곳

중남부 깐화성 깜란에 있는 두 곳의 리조트가 세계에서 가족과 가기 좋은 리조트 10곳에 선정됐다고,Vnexpress지가 호주 Holidays 잡지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Holiday가 전문가와 고객을 설문조사하여 선정한 세계 10대 가족친화리조트에서 알마 리조트 깜란 (Alma Resort Cam Ranh )은 3위에 선전됐으며 더안남(The Anam)리조트는 5위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마리조트는 나짱에서 40킬로 떨어진 깜란 해안을 바라보도록 설계한 고급리조트로써 약 384개 방이 있으며, 이중 194방이 고급 빌라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12개의 수영장과, 다양한 수상 스포츠, 그리고 인공파도 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과, 유스클럽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 안남 리조트는 프랑스식 건축과 베트남식 전통 스타일이 조화된 건축스타일로 유명하며, 77개 빌라에 136개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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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상풍력 개발 걸림돌 많아…낮은 가격, 송전망 부족, 제도미비

베트남이 낮은 해수면과 풍부한 바람으로 해상풍력발전의 유망 투자처로 떠올랐지만, 정작 해상풍력에 대한 제도 미비와 낮은 전력단가, 송전망 부족 등으로 업체들이 개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공상부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7GW로 확대하는 내용의 ‘2021~2030년 제8차 국가전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T&T그룹의 응웬 티 탄 빈(Nguyen Thi Thanh Binh) 부회장은 최근 열린 한 에너지포럼에서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불확실한 정책과 개발계획, 그리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전력단가가 정부의 해상풍력발전 확대 목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도마련을 촉구했다. 빈 부회장은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영까지 통상 6~9개월 소요되기 때문에 불확실한 전력단가가 투자에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이 반 틴(Bui Van Thinh) 빈투언성풍력태양광에너지협회장은 송전망 미비 문제를 지적했다. 틴 회장은 “송전망이 부족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더라도 송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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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녀 공개한 레밍쭝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장, 결국 해임

다낭시 인민의회 레밍쭝(Le Minh Trung) 부의장(46세)은 하노이, 단프엉(Dan Phuong) 현 출신으로 공공 관리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다낭시 정치 연구원 원장 및 타잉 케(Thanh Khe)군 당 위원회 서기장을 역임하고, 2018년 7월, 다낭시 인민의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가족이 있는 레밍쭝(Le Minh Trung)부의장은 올 4월 26일, 다낭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에 다낭시 상임위원회는 이 사실을 당국에 조사를 지시했다.  5월26일, 다낭시 당위원회가 중앙검사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한 결과, 쭝 부의장이 도덕 및 윤리 기준에 미달되고 당원들의 금기사항인 혼인 및 가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사회에 악 역향을 끼쳤으며, 당 조직 및 국가 기관의 위신을 실추시켰다고 결론지었다. 지난 6월14일 아침, 다낭 인민의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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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낭시 명성 되찾나?” 베트남 다낭, 관광 활성화에 총력전

베트남 중부 최대 도시인 다낭시가 코로나19 이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도시 경제의 핵심 동력인 국제 관광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다낭시 정부는 관광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축제와 각종 국제행사 주최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등 일련의 계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지 관영 언론들도 최근 다낭을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으며 본격적으로 다낭 띄우기에 나섰다.  다낭시는 본격적인 관광 분야 회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22 다낭 여름 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베트남 선(SUN)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다낭시 주요 관광거점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크게 ‘다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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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도 베트남 성장세 지속한다”

– 산업 생산의 견실한 성장과 소매 판매의 반등 덕분 강력한 회복세 전환 예정 – 인플레이션 위험에 주의 및 취약계층이 물가 상승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 필요 세계 경제의 인플레이션에 이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13일 세계은행(WB)은 ‘베트남 거시경제 상황(Vietnam Macro Monitoring)’ 6월호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고조, 중국의 코로나19 전염병 통제를 위한 봉쇄 조치로 인한 높은 상품 가격과 공급망 차질 등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트남 경제는 산업 생산의 견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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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업체들, 판매량 증가에도 신차 재고 바닥

-반도체부품 없어 생산 차질 베트남 자동차업체들은 올들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추가 입고 물량이 없어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반도체부품이 없어 차량을 예정대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자동차 판매량은 4만3816대로 전월대비 3.4%,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이 수치는 회원사가 아닌 TC모터(Thanh Cong)와 빈패스트(VinFast) 등이 제외된 수치다. 5월 판매량중 승용차는 3만5210대로 전월대비 5% 증가했다. 반면 상용차(화물차 등)는 7929대로 0.8% 감소했고, 특수차량은 677대로 13% 감소했다. 5월 판매량중 국내 조립차는 2만5580대로 전월대비 1% 증가했으며, 수입 완성차(CBU)는 1만8236대로 7% 증가했다. 1~5월 누적 판매량은 17만6681대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 그중 승용차는 57% 증가했고, 상용차는 5% 감소, 특수차량은 21%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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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패닉…비트코인, 2만달러 붕괴 위협

비트코인이 2만달러선도 위협받는 등 가상화폐 시장에 패닉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실시간 금융시세•정보 제공사이트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6시20분 현재(한국시간) 2만209.7달러로 전일 같은시간 대비 9.46% 하락했다. 장중 2만161.4달러까지 떨어져 2만달러 붕괴 직전까지 갔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간 33.27% 하락했다. 같은시간 알트코인의 대표주자인 이더리움은 1026.11달러로 전일동시간 대비 14.10%나 급락했다. 지난 일주일간 이더리움의 하락률은 42.37%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작년 11월 6만8990달러에서 3분의 1 토막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더리움은 4860달러에서 거의 5분의 1 토막으로 비트코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전세계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3조달러에서 현재 9000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이같은 가상화폐 급락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 등 인플레이션 압력증대와 이에따른연방준비제도(Fed)의 강도높은 금리인상 기조 우려가 고조되면서 위험자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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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업계, 5월까지 신용성장 8.15%

-전년동기대비 3.05%p성장 올들어 이달 9일까지 베트남의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은 8.15%로 전년동기대비 3.0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SBV) 부총재는 15일 열린 상반기 중앙은행 결산회의에서 은행업계의 대출현황을 이같이 발표했다. 뚜 부총재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중앙은행은 유연한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거시경제 안정, 인플레이션 통제, 경제회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충분한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금리와 관련해 뚜 부총재는 “전세계적인 통화긴축 및 금리인상 기조에도 우리는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기업 및 가계 회복을 위해 금융기관들의 대출금리 인하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뚜 부총재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생산 및 제조업 등 우선부문에 대한 대출에 집중한 반면, 주식·부동산 같은 잠재적 위험이 큰 부문에 대한 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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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베트남 포함 전 해외사업장 감원 추진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플랫폼 쇼피(Shopee)가 운영비 절감을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전 사업장에서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테크인 아시아지를 인용하여 15일 보도했다. 테크인아시아는 “쇼피는 최근 동남아시아, 남미, 유럽 사업부를 대상으로 감원과 직원 재배치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은 결정은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 펭(Chris Feng) 쇼피 CEO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직원들에게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펭 CEO는 “대규모 감원에도 불구하고 쇼피의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와 셀러 모두에게 이전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펭 CEO는 테크인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감원은 일부 해외사업장에서 사업비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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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베트남 푸꾸옥섬까지 고속페리 운항 추진

캄보디아 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켑(Kep) 지방과 베트남 끼엔장성(Kien Giang) 푸꾸옥섬(Phu Quoc)을 연결하는 고속페리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즈(Khmer Times)에 따르면 통 콘(Thong Khon) 캄보디아 관광부 장관은 캄보디아 당국이 켑주의 코톤세이섬(Koh Tonsay)과 푸꾸옥섬을 잇는 국제해운수로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 장관은 “양국의 해운수로를 연결하는 것은 베트남 푸꾸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지역의 관광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켑주는 아름다운 섬과 폭포 및 콩캉(Kong Kang) 산림지역 등 개발가능성이 큰 관광명소가 많은 지방이다. 특히 캄보디아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이 편리하고, 숙박시설도 많고 저렴해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수년전부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푸꾸옥은 2012년에 국제공항을 개항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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