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항공 승무원, 호주서 외환 밀반출 혐의로 조사받아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승무원들이 호주 당국으로부터 외환미신고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회사측이 뒤늦게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호주당국의 승무원 조사에 대한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의 사실여부 확인 요구에 지난 18일 조사사실 인정 및 해명 자료를 제출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멜버른에서 호찌민시로 운항 예정이던 VN780편 승무원 11명중 9명이 호주당국의 조사를 받았으며, 이가운데 8명은 해당 항공편으로 당일 복귀했으나 나머지 1명은 이틀뒤인 25일 돌아왔다. 찐 홍 꽝(Trinh Hong Quang)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이번 조사는 출국 승객 및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조사로 현재 호주당국의 추가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호주 현지매체 세븐뉴스(7News)는 호주 국경수비대와 경찰이 외환미신고 혐의로 특정항공사 소속 승무원 9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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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잘못된 인식”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57)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났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경고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중부자바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제1차 보건 장관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발언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많은 나라에서 모든 규제가 풀렸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인다”며 “물론 진전이 있지만, 팬데믹이 끝났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건수가 올해 1월 정점 대비 90% 감소했지만, G20 국가를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 전염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확진자 발생 건수가 과거 대비 준 것은 코로나19 검사와 염기서열 분석 건수가 줄어든 것과 맞물려있다고 덧붙였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전세계 인구의 40%가 백신 미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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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실거래가-신고가 20배차이… 은행송금 법제화 제안

호 득 퍽(Hồ Đức Phớc)재무부 장관은 최근 국회에서 부동산 거래의 신고가격이 실거래가보다 훨씬 낮게 신고되는 경우가 많다며, 모든 부동산 거래는 은행이체를 통하는 규정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세금 신고 가격이 5억 동에 불과했지만, 실제 거래 가격은 100억 동으로 20배가량 높았으며 일부 경우 40배까지 격차가 났다며 평균적으로 신고가격이 실제 거래 가격보다 6배 가량 낮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부동산 거래시 은행을 통한 송금을 의무화하면 세금 회피 방지, 돈세탁 방지, 시장 투명성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현행 규정상 부동산 소유권이전계약서에 기재된 가격이 납세액을 산정하는 기준가격이 되며 계약서에 가격을 언급하지 않았거나 신고된 가격이 정부가 규정한 가격범위보다 낮다면, 과세는 규정된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되어 있다. 재무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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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물가상승률 4% 이내 전망

– “올해 CPI(소비자물가지수)를 4% 이내로 통제…통화정책은 금리와 환율을 안정시키기에 충분하다”  베트남 통화당국이 올해 물가상승률을 4% 이내로 전망하며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자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월 20일 보도했다. 팜 찌 꽝(Pham Chi Quang) 중앙은행(SBV) 통화정책국 부국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올해 CPI(소비자물가지수)를 4% 이내로 통제할 수 있고 통화정책은 금리와 환율을 안정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최근 미국 연준(Fed)은 1994년 이후 28년만에 자인언트스텝(0.75%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그러자 각국 중앙은행들도 즉각 대응하면서 0.5~1% 범위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미국 달러지수(USD Index)는 연초대비 9~10% 상승해 많은 국가의 통화가치가 급격히 평가절하되었다. 그동안 안전통화로 여겨졌던 일본 엔화는 가치가 최근 세달새 14.6% 폭락했으며, 태국 바트화는 7% 이상, 원화와 대만 달러화도 5%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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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은행계좌 보유율 전체인구 68%도달

베트남의 은행계좌 보급율이 2017년에 비하여 두배증가하여 전체인구의 68%를 돌파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만 25세~34세의 90%가 은행계좌를 보유했고, 온라인,모바일 뱅킹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횟수는 2017년 대비 90%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은행계좌보유가 증가한 이유는 기사에 따르면 은행서비스의 가속화된 디지털화와 더불어 베트남내에서 흔한 소액대출 서비스와 연계되어서 은행계좌 보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하여 베트남 중앙은행 측은 “베트남인의 3분의 2정도가 은행계좌를 보유하게된 기록은 현금없는 사회로 가는 이정표이자, 전체인구의 70%정도가 평균적으로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이웃국가들과 결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Vnexpress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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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메트로 2A선 적자 심각

-누적손식 1600억동 , 개통 후 손실 540억동 기록  지난 11월 개통된 베트남 최초의 도시철도 노선인 하노이 메트로 2A호선의 적자가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하노이 메트로 운영사가 최근 공개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2A호선의 손실액은 540억동을 기록했지만, 반면 이용객수는 316만명, 매출은 50억동 약 600억동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사를 시작한 2015년 이후 2A호선의 누적 손실은 1600억동(690만달러)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손실 약 640억동 대부분은 인건비 때문이다. 2020년에도 230억동 손실을 기록했다 하노이 메트로 관계자는 이러한 손실에 관하여 ““지난해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긴 봉쇄조치가 내려지면서 운송사업 전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아직도 시에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코로나로 인한 매출하락을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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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홍삼츄츄, 베트남서 ‘엄마 마음’ 잡았다

서울우유 홍삼츄츄가 베트남에서 각광받는 브랜드로 꼽혔다.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트남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자녀들의 건강을 고려해 홍삼츄츄를 선택했다. 홍삼츄츄에는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은 물론 신체 내 세포분열, 면역기능 등의 기능을 돕는 아연도 들어있다. 아연은 성장기 아동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로 분류된다. 어린이들이 홍삼의 맛과 향을 힘들어할 수 있는 만큼 과즙을 넣어 먹기 쉽게 만들었다. △사과&배 △블루베리&포도 등 두 가지 맛이 있다. 빨대가 필요없는 파우치 형태의 용기에 들어있어 외출했을 때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현대적 생산라인에서 엄격한 제조 공정을 거쳐 제조된다는 점도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요소라는 분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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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휘발유 환경세 추가 인하 검토…3월대비 75%↓

베트남 재정부가 휘발유 등의 석유제품에 붙는 환경보호세(이하 환경세)를 추가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국회 예산 및 환경위원회와 논의중인 결의안(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안)에 따르면 ▲휘발유는 현행 리터당 2000동에서 1000동(4.3센트)으로 50% 인하하고 ▲항공유는 1500동에서 1000동으로 ▲경유는 1000동에서 500동으로 ▲연료유(mazut)·윤활유·구리스는 1000동에서 300동으로 ▲등유는 300동을 유지한다. 시행일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이다. 재정부는 환경세 추가 감세 효과가 월 1조4000억동(6000만달러), 연말까지는 7조동(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석유제품 환경세는 지난 4월부터 50%(휘발유 경우) 한차례 인하됐다. 따라서 이번 결의안이 국회 통과를 마치면 휘발유는 3월대비 75% 인하되는 셈이다. 호 득 픅(Ho Duc Phuc) 재정부 장관은 “최근의 국제유가 상황과 국제 정세를 감안해 환경세를 추가 인하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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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우로 수력발전소 전력생산에 심각한 문제 발생 할 수 있어..

베트남 전력공사가(EVN)이 최근 북부지방에서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하여 이 지역에 전력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6월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EVN측이 최근 발표한 경고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 근처에 위치한 호아빈, 손라 수력발전소의 수위가 평소보다 3미터에서~5미터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평년보다 빠르게 물을 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VN측은 베트남 기상청이 금년 우기인 7월에서~10월사이 북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대비 최대 30%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홍수통제에 수력발전소 운영을 집중해야 하여 이로 인하여 필요할때 전기발전을 할 수가 없게되는 상황이 초래되어 전력사용이 가장 높아지는 여름철에 약 최소 1500~2400메가와트의 전기가 부족해 질 수 있다고 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부지방의 전력생산의 45%정도가 수력발전소가 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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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베트남 사무소 돌연 사라졌다.

특별입국 대행료 미지급과 대기업 위주의 모임 구성 등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사무소가 갑자기 철거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롯데호텔 맞은편 대하 비즈니스 센터 9층에 있던 대한상의 사무소는 현재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신규 임대차 계약처의 입주를 앞두고 한창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대한상의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해왔다. 한국의 경제 4단체 중 하나인 대한상의 하노이 사무소가 갑자기 사라지자 현지의 기업 관계자들은 다들 의아해하는 분위기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표하는 단체인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의 김한용 회장은 “그동안 철수설이 나돌아 이상하다 싶었다”면서 “우리 쪽에는 전혀 통보가 없었다”고 말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도 공공단체인 대한상의 사무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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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내부 문제 있나…외국인 고위임원 4명 잇따라 사임

-IPO앞둔 시점에 외국인 임원 대거 사직 – 입사한지 1년도 안된 임원들 다수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외국인 고위임원 4명이 최근 잇따라 사임해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빈패스트 외국인 부사장 3명과 재무담당 임원이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사직했다. 이들의 잇따른 퇴직은 빈패스트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전기차공장 건설에 40억달러의 대규모 투자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퇴직한 외국인 고위임원은 엠마뉴엘 브렛(Emmanuel Bret) 글로벌영업 부사장, 프랭크 유브랄드(Franck Euvrard) 상품개발 부사장, 홍상배(Hong Sang Bae)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루노 타바레스(Bruno Tavares) 재무담당 임원 등이다. 이에 대해 빈패스트 대변인은 “고위임원 4명과 계약해지에 상호 합의했다”며 “인력 조정은 기업들의 일반적인 현상이고 빈패스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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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코스피 장중 2,400 붕괴·삼성전자 5만전자 추락

-환율, 1.7원 오른 1,287.3원…비트코인, 3%대 내린 2천700만원대 등락 -국고채 3년물 금리 연고점 재차 경신…”안도 하루 만에 다시 변동성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에도 안도했던 국내 금융시장이 17일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다시 변동성을 키웠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8포인트(0.43%) 내린 2,440.9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41.69p(1.70%) 내린 2,409.72로 개장해 장 초반 한때 2% 넘게 떨어지며 2,396.47까지 하락했다. 코스피의 장중 2,400 붕괴는 2020년 11월 5일(2,370.85)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6포인트(0.43%) 내린 798.69에 마감하며 하루 만에 800선을 다시 내줬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연방준비제도의 자이언트 스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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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형자 직업 훈련 위해 교도소 밖 근로 허용예정

베트남이 수형자의 직업 훈련 및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교도소 밖 근로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공안부 소속 각 교소도는 수형자들이 외부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업체 및 기관들과 협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수형자들이 복역 기간에 직업 훈련을 받고 출소 후에 구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외국인과 만 18세 미만 또는 60세 이상을 비롯해 공안 사범, 전범, 탈옥 전력이 있는 수형수는 대상에 제외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뎅기열, 천연두, 콜레라 등 감염병 확진자도 근로 기회가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공안부 소속 전체 교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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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략비축유 2025년까지 4배 확충키로

-5 ~ 7일→ 1개월치로 확대 베트남 정부가 에너지안보 보장을 위해 전략비축유를 2025년까지 현재의 4배 수준인 약 한달치로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응웬 투이 히엔(Nguyen Thuy Hien) 공상부 기획국 부국장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2025년까지 전략비축유를 1개월치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국가 석유비축량은 ▲주요 석유기업들의 상업생산 보유분(20일치) ▲석유유통업체 보유분(5일치) ▲전략비축유(5~7일분) 등 총 3가지 형태로 규정돼있다. 그러나 이같은 석유비축량, 특히 전략비축유 보유분은 에너지안보 보장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돼왔다. 히엔 부국장은 “최근 유가급등과 같은 여러 외부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략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저장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이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의 휘발유가격 급등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 히엔 부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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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인도 직항편 개설 및 국제선 증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에 이어 하노이-뉴델리, 호찌민-뉴델리 노선을 개설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하노이-뉴델리 노선은 주3회, 호찌민-뉴델리 노선은 주2회 운항된다. 첫 운항은 이미 지난 15일 이뤄졌다. 국적항공사 가운데 인도노선을 처음으로 시작한 항공사는 비엣젯항공이다. 비엣젯은 2019년 호찌민-뭄바이 노선을 시작으로 현재 하노이-뭄바이, 호찌민-뉴델리, 하노이-뉴델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베트남 입장에서 인도는 중국을 이을 떠오르는 관광시장이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양국간 항공편 이용자는 31만9000명이었다. 인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 3월말부터 재개했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오는 22일부터 호찌민-런던 노선을 재개하며, 내달 5일부터는 하노이/호찌민-런던 노선이 주1회에서 주3회로 증편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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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공항공사, 올해 실적목표 크게 늘려잡아

-매출 4.4억달러, 175%↑ 베트남공항공사(ACV)가 올해 항공시장 회복세에 따라 실적 목표를 대폭 늘려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ACV가 17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통지한 ‘2022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10조2940억동(4억4280만달러), 세전이익은 247% 증가한 2조5600억동(1억1040만달러)이 목표다. 또 총자산이익률(ROA)은 3.63%, 자기자본이익률(ROE)는 5.38%이다. ACV측은 “전국 22개 공항의 이용률과 항공시장 회복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적 목표를 당초보다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ACV는 올해 ▲롱탄신공항(Long Thanh) 1단계사업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3터미널 신축 ▲디엔비엔푸공항(Dien Bien Phu) 확장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2터미널 및 계류장 등 확장 ▲푸바이공항(Phu Bai)공항 2터미널 건설 ▲깟비공항(Cat Bi) 계류장 확장 등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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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베트남 노선 7월부터 운항재개

전남 무안국제공항이 7월부터 베트남과 태국, 몽골 노선 운항을 2년4개월만에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내달부터 무안공항은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과 달랏(Da Lat) 및 중남부 냐짱(Nha Trang)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태국 방콕, 몽골 울란바토르노선도 다시 운항한다. 또 베트남 수도 하노이 노선은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완료하면 여행사가 항공권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세기 항공권 판매가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7월 노선 대부분은 예약이 끝나 현재는 8월분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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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신도시에 美명문사학 ‘채드윅’ 들어선다

GS건설이 베트남 나베신도시에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채드윅 스쿨을 유치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뢰슬러-채드윅 재단과 베트남 나베신도시 ‘자이트가이스트’에 국제학교를 설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뢰슬러-채드윅 재단은 자이트가이스트 내 3만4000㎡ 부지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학생 정원은 총 1200명으로 오는 2025년 개교 목표다. 뢰슬러-채드윅 재단은 1935년 설립한 비영리 사립교육기관이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외곽 팔로스 버디스에 본교가 있으며 우리나라 송도에서 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자이트가이스트는 베트남 호찌민시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나베 지역에서 GS건설이 개발하는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전체 면적은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에 달한다. GS건설은 2000년대 초반 호찌민시 외곽순환도로(TBO도로)를 개설해주면서 신도시 개발권을 얻었다. 우리 기업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해외 신도시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07년 투자 협약을 맺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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