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국내선 이용자 코로나19 이전보다 40% 증가

최근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의 국내선 이용자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노이바이공항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내선터미널 이용 승객은 10만2000명으로 2019년 여름 성수기보다 40% 많았는데, 이는 국내선터미널의 설계용량인 일 10만명을 초과한 수치다. 공항 관계자는 내달초에는 예매된 항공권이 많아 이용 승객이 하루 1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터미널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자 터미널 주차장과 도로는 북새통이다. 이에 따라 공항측은 승객들이 자가용 대신 버스를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현재 555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장하거나 주차타워를 설치하고, 주차요금 자동징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도 노이바이공항과 마찬가지로 입국자들이 크게 늘며 혼잡해 지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가면 …

Read More »

‘하나은행 투자’ BIDV, 6월 채권 발행 1위…2500억 조달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이달 채권 발행을 통해 약 2500억원을 조달했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채권시장협회(VBMA)에 발표에 따르면 BIDV는 이달 들어 4조4600억 동(약 2480억원) 규모로 채권을 발행했다. 이 기간 베트남 은행들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같은 기간 베트남 군인산업은행(MB)이 2조6300억 동(약 1460억원), 베트남국제은행(VIB)이 1조 동(약 56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BIDV는 지난해 총 18조8470억 동(약 1조46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현지 은행들 가운데 세 번째를 기록했다. BIDV는 베트남 자산 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를 약 1조원에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4조5310억 동(약 2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순이자 …

Read More »

태국 외국관광객 코로나 규제완화에 회복세…상반기 200만명 방문 돌파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서 태국 관광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급감했던 외국 관광객이 늘면서 상반기 해외 입국자가 200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완화로 올해 들어 이달 26일까지 해외 관광객 약 203만명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전날 밝혔다. 당국은 5월 중순 해외 입국객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두 배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한 셈이다. 실제로 최근 방콕 시내에는 관광객들이 탄 대형버스가 보이고 차량 정체가 심해지는 등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속속 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입국 외국인들이 사전 등록 플랫폼인 타일랜드 …

Read More »

태국 BCPG, 9월부터 라오스산 수력전기 베트남에 판매

태국 국영 재생에너지기업 BCPG가 라오스 수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오는 9월부터 베트남에 판매한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니왓 아디렉(Niwat Adirek) BCPG 회장 겸 CEO는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의 전력 수출은 베트남의 부족한 전력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개발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BCPG는 3200만달러를 투자해 라오스 남타이파워솔(Nam Tai Power Sole)의 지분 25%를 인수한 뒤, 베트남-라오스간 전력구매계약 체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0kv 송전망 구축에 투자했다. 송전망 구축에는 BCPG의 자회사 BCPG인도차이나(BCPG Indochina)가 투자했으며, 이에 따라 BCPG는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전력을 공급할 송전선 운영권을 갖게 되었다. 아디렉 CEO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라오스간 송전망 구축사업 공정률은 90% 이상이다. 송전망 설계용량은 800MW로 구축이 완료되면 이번 남타이수력발전소 외에도 향후 라오스에서 …

Read More »

범 서방 제재속…러시아 해군 함정 3척 나짱 방문

-25일~28일 깜란만 해군기지 방문 및 나짱 관광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과 유럽의 대러시아 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해군 함정 3척이 베트남을 방문해 미국의 신경을 계속 건드리고 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방부는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3척의 함정이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깜란항(Cam Ranh)에 입항해 3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떠났다고 28일 뒤늦게 방문 사실을 공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알렉세이 안시페로프(Alexey Anciferov) 대령이 이끄는 구축함 샤포시니코프(Shaposhnikov), 초계함 그리먀시(Gremyashchy), 유류보급함 페첸가(Pechenga) 등 3척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깜란만 해군기지에 정박했다. 정박 기간동안 러시아 해군 장교와 수병들은 중부해안을 관할하는 베트남인민해군 4사령부에 머물며, 인민해군들과 함께 어울리며 냐짱(Nha Trang)의 관광지와 유적지를 둘러봤다. 샤포시니코프함은 대잠 유도미사일 구축함으로, 1985년 첫 취역해 …

Read More »

유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교통업계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교통운송업계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월 29일 보도했다. Vnexpress지는 최근 하노이와 지방을 오가는 버스회사들의 경제적 상황을 취재했다. 이중 하노이와-사파를 오가면서 운행횟수가 가장 많은 Sao Viet버스사는 기름가격이 작년에 비하여 39%상승하면서 적자가 높아졌다, 특히 버스회사의 지출중 가장 큰폭을 차지하는것이 연료비로써, 전체 지출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버스회사의 연료비 부담은 높은편이다. 문제는 버스 운행을 안하면 버스 터미널에 배정된 슬롯을 상실하기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도 못하고 있고, 버스표 가격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상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물류회사들도 마찬가지여서, 국제화물을 수송하는 하노이 소재 회사는, 지출의 40%가 연료비인데, “고객들이 기대하는 가격과 현실의 괴리가 큰 상황인데, 회사의 이익을 위한 가격을 조절하기 어렵다”고 …

Read More »

베트남, 반부패운동 지속

-10년간 고위공직자 170여명 징계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을 중심으로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반부패운동의 지난 10년간의 성과가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당 중앙내무위원회(반부패중앙운영위 상임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각급 위원회와 중앙감찰위원회는 2700개 이상의 당 조직 및 약 16만8000명의 당원을 조사해 이중 7390명의 당원을 부패 혐의로 징계했다. 이 기간 징계를 받은 중앙위원회 이하 고위간부는 170명 이상이다. 이중 당 중앙위원이 33명, 장성급 간부가 50여명이다. 특히 제13차 당대회(2021년)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현직 중앙위원 8명, 장성급 간부 20명을 포함해 당 중앙이 관리하는 간부만 50명이 징계를 받았다. 또 지난 10년간 4만4700명(개)의 단체 및 개인이 견책 처분을 받았으며, 범죄 혐의로 1200개 사건이 수사를 받아 약 …

Read More »

베트남, 취업사기로 캄보디아에 팔려간 내국인 400명 귀환조치

베트남 정부가 취업 사기를 당해 캄보디아로 팔려간 자국민들을 대거 귀환시켰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최근 공조를 통해 취업 사기를 당한 인신매매 피해자 400명을 확인해 귀환 조치했다고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밝혔다. 이들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구인 광고를 보고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가 캄보디아로 팔려나갔다. 모집 책들은 한 달에 수천 달러의 고임금을 보장한다면서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피해자 중에는 젊은 여성들도 다수 포함됐으며 매춘을 강요당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집으로 돌아가려면 가족과 연락해 최대 1억동(550만원)을 모집 책에 지불해야 했다고 피해자들은 전했다. 베트남 공안 관계자는 “최근 취업에 나섰다가 캄보디아로 팔려나가는 피해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06.28

Read More »

중국, 베트남 라오까이성 국경검문소 통관 품목 확대

중국 세관당국이 베트남과의 접경인 라오까이성(Lao Cai) 국경검문소 통관 품목을 확대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라오까이성 국경검문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측이 지난 27일부터 용과, 리치, 망고 3가지 과일에 대해서도 통관을 재개했다. 이는 이들 농산물이 코로나19 방역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이날 농산물을 실은 트럭 9대가 낌탄2(Kim Thanh 2) 국경검문소에서 방역안전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통관 심사를 받았고, 이중 2대(용과, 리치)가 심사를 통과해 중국쪽으로 넘어갔다. 국경검문소관리위원회는 중국측이 농산물 통관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들이 중국측 파트너와 논의해 물건을 기준대로 선적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중국 세관당국과 통관 품목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측은 코로나19 유입 …

Read More »

베트남, 8월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징수키로

베트남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전국 유료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본격적으로 자동징수하기 위해 관련절차를 서두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는 최근 정부회의에서 8월부터 전국 유료 고속도로에서 통행료자동징수(ETC)를 시작할 수 있도록 7월말까지 시스템 설치를 비롯한 관련 작업을 신속히 완료할 것을 교통운송부 및 관계기관들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는 ETC 사업시행자인 VETC(Vietnam Electronic Toll Collection)와 함께 7월말까지 무정차 ETC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은 나머지 유료구간에도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6월 현재 VETC가 운영중인 전국 유료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76곳, 이중 114개 차선은 ETC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28

Read More »

인도 아다니그룹, 다낭 리엔찌에우항 확장에 20억달러 투자 추진

인도 최대 인프라기업 아다니그룹(Adani Group)이 베트남 중부 다낭시(Da Nang) 리엔찌에우항(Lien Chieu Port)을 국제항으로 확장 개발하는데 20억달러 투자계획을 밝혔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아다니그룹의 자회사 아다니경제특구·항만(APSEZ)의 산디프 메흐타(Sandeep Mehta)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2022 다낭 투자촉진 컨퍼런스’에 참석해, 리엔찌에우항 확장 및 물류산업단지 개발 투자 의사를 다낭시에 전달했다. 이와함께 아다니그룹은 수로, 도로, 철도 등 베트남 정부가 추진중인 인프라 확충사업에 투자할 의향도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기대했다. 아시아 최대 부호중 한명인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 회장이 설립한 아다니그룹은 인도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그룹 전체의 시가총액은 2060억달러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중인 기업가운데 하나다. 항만물류 자회사 APSEZ는 인도 최대의 민간 항만운영업체로, 인도 전역 13개의 …

Read More »

남북고속도로 중남부 2개 구간 연내 착공…찌탄-번퐁, 번퐁-냐짱

–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 교통운송부 제출, 2026년 완공 목표 – 찌탄-번퐁(48km) 사업비 4억7320만달러, 번퐁-냐짱(84km) 5억3770만달러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공공투자 12개 구간중 중남부 찌탄-번퐁(Chi Thanh-Van Phong) 및 번퐁-냐짱(Nha Trang) 구간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가 제출됨에 따라 연내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제7프로젝트관리위원회는 ▲찌탄-번퐁 고속도로 ▲번퐁-냐짱 고속도로 등 2개 구간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보고서를 교통운송부에 최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중 찌탄-번퐁 고속도로는 중남부 푸옌성(Phu Yen) 뚜이안현(Tuy An) 찌탄티쩐(Chi Thnah thi tran, 면단위)부터 동호아티사(Dong Hoa thi xa) 1번 국도까지 연장 48km 구간이다. 사업비는 11조동(4억7320만달러), 이중 32개 교량과 터널 1곳 등 공사비는 8조동(3억4410만달러) 이상이다. 우선 1단계사업에서 4차선, 설계속도 80km/h로 건설된다. 번퐁-냐짱 고속도로는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반닌현(Van Ninh) …

Read More »

호아센홀딩스, 호아센그룹 보유지분 전량(3.6%) 매각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센그룹(Hoa Sen Group, 증권코드 HSG)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호아센홀딩스(Hoa Sen Holdings)가 HSG 보유주식 1774만주(3.6%) 전부를 매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아센그룹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지난 24일 오후 5건의 풋스루(put-through 시간외거래) 형태로 주당 1만4100동(0.61달러)에 모두 매각됐다. 24일 종가 1만5900동(0.68달러)으로 계산하면 전체 매각대금은 2800억동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론 2500억동(1080만달러)으로 전해진다. 호아센홀딩스는 호아센그룹 창업자이자 회장인 레 푸옥 부(Le Phuoc Vu) 회장의 개인회사로, 이번 매각도 레 회장 개인지분을 매각한 것이다. 호아센그룹 관계자는 “부 회장은 여전히 호아센그룹의 지분 17.09%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며 “이번 매각은 호아센홀딩스의 자금조달과 관련한 것으로 부 회장의 거취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호아센그룹 주가는 연초 3만7500동(1.61달러)에서 현재 60%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해 10월 고점과 비교하면 …

Read More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13만 가구 아파트 단지 전력공급 책임진다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에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버스덕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버스덕트는 빈홈이 하노이시,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이번 공급이 의미 있는 이유는 빈홈이 베트남 내 약 40개 도시에 수십만호 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LS전선아시아는 이에 더해 빈홈이 속한 빈그룹이 건설하는 대형 쇼핑몰, 리조트, 플랜트 등에도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전선과 비교했을 때 설치·이동이 간편하고 공간을 …

Read More »

200년가량 된 응웬왕조 옥그릇, 프랑스 경매서 84만5000유로에 낙찰

– 4대 떠득왕(Tu Duc·嗣德·사덕) 시대 유물…예상보다 약 20배 높게 낙찰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Nguyen) 4대 떠득왕(Tu Duc·嗣德·사덕) 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200년가량된 옥그릇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84만5000유로(89만2000달러)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옥그릇은 응웬왕조 마지막 임금인 13대 바오다이왕(Bao Dai)과 그의 아내 남프엉(Nam Phuong) 왕비가 소장했던 유물중 일부다. 옥그릇은 지름 14.5cm, 깊이 6.2cm으로 금테가 둘러져 있으며, 구름 사이를 날고 있는 두마리의 용이 양각되어 있으며, 그릇 바닥에는 떠득왕(재위 1848~1883년)의 옥새가 새겨져 있다. 경매업체 가제트드루어트(Gazette Drouot)는 당초 이 옥그릇이 3만~5만유로선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지난 17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경매에는 입찰자들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져, 결국 …

Read More »

정부, 베트남에 주민등록제도 운영 경험 공유…공안부 방한

행정안전부는 베트남 공안부 고위공무원 등 19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반 훼 베트남 (To Van Hue) 사회질서행정경찰관리국 국장을 비롯한 공안부 공무원 16명, 관련 사업자 3명 등 총 19명의 대표단이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내 관계기관을 방문한다. 행안부는 주민등록제도, 주민등록정보 기반 공공서비스 사례, 주민등록증의 보안 기능, 주민등록정보 관련 개인정보보호 등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인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자신분증과 전자인증서를 도입해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1월 국가 디지털 인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구과제에 착수했으며, 한국형 주민등록제도에 관심을 두고 행안부 방문을 요청했다. 행안부는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에 주민등록 업무 …

Read More »

베트남, 국가도메인(vn) 주소 100만개 목표…세계 20~30위권

베트남 정부가 국가도메인 등록 주소를 향후 수년내 100만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팜 득 롱(Pham Duc Long) 정보통신부 차관은 지난 주말 다낭(Da Nang)에서 열린 베트남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VNNIC)의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인터넷서비스 시작 25주년을 맞아 정부는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터넷 보급률을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수년내 도메인을 100만개까지 늘려 세계 20~30위권에 들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부통신부 산하 VNNIC에 따르면, 5월 현재 ‘vn’ 활성도메인은 55만4800개로 한국의 ‘kr(한국 포함)’ 활성도메인 111만2720개(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 itstat)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베트남정부는 국가코드최상위도메인(country code Top-Level Domain, ccTLD·국가도메인) ‘vn’ 대중화를 장려하는 한편, 모든 가정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정책을 마련하고, 해저광케이블과 같은 …

Read More »

빙즈엉성, 세계 속의 도시로 발돋음 “ICF 세계 스마트 7대 도시”에 두 번 연속 선정

6월 21일 저녁 빙즈엉(Bình Dương)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 스마트 커뮤니티 포럼인 ICF는 빙즈엉을 2022년 세계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 TOP 7 커뮤니티 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2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빙즈엉이 TOP 7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이로써 전세계 다른 스마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ICF는 TOP 7의 도시를 평가하기 위해 전 세계 수백 개 도시를 연구하고 평가하여 TOP 21을 선정하고  계속해서 직간접적으로 철저하게 비교하고 평가하여 가장 스마트한 개발 전략을 가진 도시 7곳을 선정한다. TOP 7에 오른 지역은 우선 ICF가 제시한 6가지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연결-광대역, 노동력, 혁신, 디지털 접근의 대중성 및 장려, 지속가능성이다 빙즈엉은 괄목할만한 사회 경제적 개발을 통해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