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 1위 수처리업체 DNP워터 지분 인수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1위 수처리업체 DNP워터(DNP Water) 지분을 인수, 동남아 수처리시장 본격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 하노이에서 DNP홀딩(DNP Holding)의 자회사 DNP워터의 지분 24%를 41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분 인수는 국제금융공사(IFC)가 보유중이던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분 53%를 보유한 DNP홀딩에 이어 DNP워터의 2대주주가 됐다. 부 딘 도(Vu Dinh Do) DNP홀딩 회장은 “DNP워터는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투자 의미를 강조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앞으로 DNP워터에 시공 경험과 기술력 및 자금을 지원해 향후 기후변화 대응, 염해 및 수질오염 방지, 지하수 관리, 폐수 처리 등 지속가능한 수자원관리 정책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또한 DNP워터가 보유한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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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4일 만에 1200선 붕괴

​30일 아주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9포인트(1.68%) 급락한 11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7일 이후 4일 만에 VN지수는 심리 지지선인 1200선을 붕괴했다.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에 베트남 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면서 “매수세보다 이날 ‘팔자’에 나선 투자자가 더 압도적이어서 지수는 약세를 이어갔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1조3260억동(약 6308억5820만원)으로 집계됐다. 89개 종목이 올랐고 371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이날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다만 매수 규모는 비교적 적은 30억동에 그쳤다. 하도(Ha Do)그룹(HDG), 사콤뱅크(STB), VN다이렉트증권(VND) 등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25개 업종 중 상담서비스(1.07%)를 제외하고 나머지 24개 부문이 모두 추락했다. 특히 증권(-5.15%)의 낙폭이 가장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빈그룹(0.14%)은 유일하게 상승했다. 나머지 9개 업종은 일제히 하락했고 이 중에서도 VP뱅크(-3.33%), 베트남투자개발은행(-4.01%) 등의 내림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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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뎅기열 확산…의료진 대규모 이직으로 치료 차질

호찌민시에서 뎅기열 감염이 확산하는 와중에 의료진 부족까지 겹치면서 치료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에서 올초 부터 최근까지 1만9천여명이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1%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 중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311명이었고 지금까지 10명이 숨졌다. 이런 가운데 호찌민 시내 병원에서는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호찌민 보건국에 따르면 시 외곽에 있는 꾸치 종합병원의 경우 최근 숙련된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뎅기열 환자 3명을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이 병원은 의사의 40% 가량이 갓 의과대학을 졸업했거나 경력이 5년 미만이었다. 이같은 숙련 의료진 부족 사태는 호찌민 전역에 걸쳐 문제가 되고 있다고 응우옌 후 흥 부국장은 전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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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인당 라면소비량, 지난해 한국 제치고 세계 1위 기록

베트남의 1인당 인스턴트라면(이하 라면) 소비량이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7월 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농심이 세계라면협회(WIN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의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은 87개로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은 73개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갔으며, 네팔은 55개로 3위에 올랐다. WINA에 따르면 베트남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2018년 53개, 2019년 55개, 2020년 72개, 2021년 87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2018년 73개, 2019년 75개, 2020년 79개로 조금씩 늘다가 지난해 73개로 다시 줄었다. 지난해 국가별 라면시장 규모는 예상대로 중국이 439.9억개로 1위였고, 이어 인도네시아(132.7억개), 베트남(85.6억개), 인도(75.6억개), 일본(58.5억개), 미국(49.8억개), 필리핀(44.4억개), 한국(37.9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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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해외거주 베트남인 2만5000여명 추방

2018년 이후 지난 4년동안 2만5000명 이상의 해외체류 베트남인들이 현지법 위반으로 추방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1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지난달 29일 열린 상반기 결산회의 후 언론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르엉 땀 꽝(Luong Tam Quang) 공안부 차관은 “해외체류 우리 국민들은 현지에서 불법체류나 불법노동 문제로 언론에서 늘상 오르내리고 있어 국가 및 합법적인 해외파견 노동자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 같은 실태를 전했다. 꽝 차관에 따르면 불법체류 베트남 노동자들이 많은 곳은 한국, 일본, 대만, 유럽, 미국, 태국 등이다. 유럽에서 불법노동자는 주로 영국, 프랑스, ​​독일에 있었고 그중 일부는 호주나 중동, 아프리카로 가는 경우도 있다. 꽝 차관은 “2018년부터 공안부는 현지 당국의 요청에 따라 현지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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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깟라이항 연결도로 건설 추진

호찌민시가 항만 연결성 개선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롱탄-저우여이(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와 깟라이항(Cat Lai)간 연결도로를 건설키로 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가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깟라이항 연결도로 기본계획’에 따르면, 도로는 푸흐우항(Phu Huu)과 롱탄-저우여이 고속도로 및 3번 순환도로와 연결토록 한다. 연결도로는 연장 6km, 왕복 12차선, 설계속도 60km/h로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부터 시작해 바꾸아천(Ba Cua) 및 옹니에우천(Ong Nhieu)을 거쳐 3번순환도로 및 호치민-롱탄-저우여이 고속도로 교차점까지 이어진다. 호찌민시는 연결도로 건설에 앞서 사업예정지 59만㎡를 우선 정리하고, 이후 교통운송부와 세부계획을 조정할 계획이다. 베트남 최대항구인 깟라이항은 남부지방 항만물동량의 85%, 전국 항만물동량의 50%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컨테이너차량들이 깟라이항 및 이곳과 3km 떨어진 푸흐우항에 몰리면서 응웬티딘길, 보찌꽁길(Vo Chi Cong), 동반꽁길(Dong Van C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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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베트남 하이즈엉성 에너지·물류단지 투자 추진

한화에너지가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에 에너지·물류단지 투자 연구를 위해 지난 27일 성 지도부를 만나 투자의사를 전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팜 쑤언 탕(Pham Xuan Thang) 하이즈엉성 당서기장은 “에너지와 물류부문은 우리 성이 전략적으로 투자유치하는 업종으로 한화에너지의 투자연구를 환영한다”며 “현재 에너지 및 물류산업에 적합한 토지계획을 수립중인데 세부계획은 기업의 요구조건에 따라 조정가능하다”고 투자에 유리한 여건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이즈엉성은 이와함께 지난 29일에는 한국 농업법인 하이테크팜(대표 박민) 대표단을 만나 첨단농업 투자와 관련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레 꾸옥 요안(Le Quoc Doanh) 농업농촌개발부 차관과 로얄케이그룹(Royal K Group) 관계자들이 동석했다. 쩐 반 꿘(Tran Van Quan)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하이즈엉성은 한국기업에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한국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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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메시’ 꽝하이, 프랑스 2부리그 포FC 입단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 제자 응우옌 꽝하이(25)가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로 진출한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2 포FC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꽝하이의 입단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꽝하이는 베트남 대표팀에서 사용하는 등번호 19번을 쓰기로 했다. 앞서 응우옌 꽁프엉이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뛴 적이 있지만, 베트남 선수가 프랑스 무대로 향한 선수는 꽝하이가 처음이다. 꽝하이의 입단은 포FC에도 최초의 아시아 선수 영입 사례가 된다. 지난 27일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꽝하이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하며 “자국 언론에서 ‘베트남 메시’라고 묘사되는 선수”라고 그를 소개했다. 실제로 활동량과 압박이 뛰어난 미드필더 꽝하이는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이후 베트남 대표팀의 핵심으로 중용돼 왔다. 2017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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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관광객 뺏길라’…태국, 러시아로 전세기 운항 검토

태국 관광 당국과 항공사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러시아 중·동부지역 도시로 전세기를 운항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타임즈와, 러시아 매체 프리마메디아 보도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TAT)과 항공사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노보시비르스크 등 2개 도시에 직항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올 한해 러시아인 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하려던 태국 현지 대형 여행사 6곳이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자 정부 당국 등에 전세기 운항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24일까지 러시아에서 태국으로 간 관광객 수는 6만5천500명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블라디보스토크와 노보시비르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 등 3개 도시에 대한 직항편 운항 허가를 이미 신청한 상황이라 태국 여행사들은 자칫 베트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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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분기 GDP 7.72% 증가

-전 분기 대비 2.69%p증가,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72%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으로 지난 2011년 이후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위 성과를 발표한 베트남 통계청(GSO)는 ‘2022년 2분기의 사회 경제 통계와 6개월의 사회 경제 통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응우옌티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베트남 경제는 여전히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통화 정책 시행과 코로나19 확산세 감소로 생산·비즈니스 활동의 재개 등이 주된 이유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12~23일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의 성공적인 개최는 관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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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주택담보대출 금리 11.2%까지 상승 전망

내년 베트남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당초 전망치인 10.8%보다 0.4%p 높은 11.2%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비엣캐피탈증권(VCSC)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모기지 금리가 상반기보다 오르고 내년은 11.2%까지 올라 고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은행 예금금리는 6%로 당초 예측치 5.7%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SBV) 부총재는 “중앙은행은 투기 및 시장교란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엄격한 대출규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신용있는 기업에 대한 대출은 여전히 예전처럼 허용된다”며 사업성을 살펴 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VCSC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은행업계에 대한 위험관리를 시작했다. 중앙은행은 또한 재정건전성이 충분한 부동산기업들에게만 채권이나 주식 발행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러우 빅 홍(Luu Bich 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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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앙은행, 미승인 주택사업 담보대출 금지키로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법적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허가되지 않은 주택사업에 대한 담보대출 금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현재 부동산부문 대출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정책안을 마련,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주택 담보대출 규제는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당국의 인허가를 받지 못한 주택사업의 경우 개발자와 투자자간 계약이 무효가 될 수 있고, 부실사업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아 결국 은행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부동산 구매자 보호와 부동산 투기 및 버블 위험 방지를 위해 대출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레 호앙 쩌우(Le Hoang Chau)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 회장은 “중앙은행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는 부실사업을 막기 위한 것으로, 건전한 개발사업의 경우 기존과 같이 정상적으로 대출된다”며 “이는 부동산 구매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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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반기 외국인 입국자 급증

-60만2000명, 전년동기대비 680%증가 올해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은 60만2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8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외국인 입국자수는 전년동기대비로는 6.8배 증가한 것이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7% 수준에 불과하다. 상반기 외국인 입국자의 87% 이상이 항공편으로 입국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9.4배 증가한 것이다. 또 전체 입국 외국인의 65%인 39만2000명은 아시아인이었다. 항공 및 관광 당국에 따르면 외국인 입국은 지난 3월15일 외국인관광이 전면 재개된 이후부터 크게 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로 상반기 많은 유명 관광지들도 2년만의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관광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하노이를 찾은 관광객은 외국인 21만1000명을 포함해 총 861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00% 늘었다. 호찌민시도 상반기 47만8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이는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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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기업, 누적 해외투자 216억달러…1569개 프로젝트

베트남 자국기업들의 누적 해외투자액은 약 216억달러를 돌파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베트남기업들이 해외에서 진행했거나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총 1569개, 누적 투자액은 215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국영기업이 139개 프로젝트, 총 116억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베트남기업의 신규 해외투자 및 증자, 자본조정은 총 3억4580만달러로 전년동기 63.2% 수준에 불과하다. 상반기 주요 신규 해외프로젝트는 빈그룹(Vingroup)의 배터리 자회사 비네스에너지솔루션(VINES Energy Solution)이 미국•캐나다•프랑스•독일•네덜란드 등 5곳에 1억7340만달러를 투자했다. 상반기 베트남기업들의 투자부문은 12개 업종이었으며, 이중 가공제조업이 9개 프로젝트에 2억720만달러로 전체의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은행보험업이 4개 프로젝트 3534만달러로 나타났다. 투자국은 미국, 독일, 네덜란드, 라오스, 싱가포르 등 21개국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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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대도시 시민들 급증

베트남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 인구가 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일본 대형마트 AEON Mall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하노이에 1백만 명, 호찌민에 2백만 명으로 베트남 전체에 3백만 명이 넘는 자전거 사용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검색창에 ‘자전거로 출근하기’를 치면 약 50개의 그룹이 나오는데, 그 그룹들은 각각 수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에 10~15명이 그룹에 새로 가입하고, 그룹 내에서는 자전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정보들을 공유한다. 오래된 회원들은 초보자에게 무료로 이용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하노이에서 자전거 상점을 운영하는 하쑨남(Ha Xuan Nam)의 말에 따르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늘어 이전보다 판매량이 3~4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이와같이 자전거 인구가 늘고 있는 이유는 휘발유 값의 폭등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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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공병원 의료진 대거 퇴사 열풍

– 낮은 보수, 과도한 업무…코로나19로 더 심해져, 의료공백 우려 호찌민시와 마찬가지로 수도 하노이 공공병원 의료진들도 대거 퇴사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개월간 퇴직한 공공병원 의료진 수는 900여명에 이른다. 이중 지난해 퇴사한 의료진이 532명, 이직자가 82명이다. 올들어 4월까지 퇴사한 의료진은 226명, 이직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대해 하노이시 고위관계자는 “2020년부터 모든 의료자원을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하기 시작하면서 업무량은 크게 늘었지만 보수는 그만큼 따라주지 못했다”며 “이에 피로를 느낀 많은 의료진들이 더 나은 근무환경을 찾아 개인병원으로 가거나 개업하고 있어 공공의료 공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하노이시 동다군(Dong Da) 보건소장이던 한 개업의는 “업무량은 과도하게 많았지만 월급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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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땐 이건 알아야죠…코트라 ‘2022 비즈니스팁’ 발간

코트라는 베트남 현지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별 정보를 모아서 정리한 ‘2022 베트남 비즈니스 팁’을 다음달 1일 발간한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안내서는 현지 투자, 노무, 세무, 산업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총 37편의 전문가 칼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투자 부문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법규 및 개정 동향을 비롯해 부동산 확보, 지적재산권 보호, 투자 절차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노무는 노조설립, 포괄임금 노동계약, 일방해고 절차, 노동허가 등에 관한 정보를 다뤘다. 이밖에 최근 주요 예규 등 세무 관련 정보, 전력, 자동차, 섬유, 제약, 전자 등 주요 산업 동향도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비즈니스협력센터 박민준 센터장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물가, 수출, 경상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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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한은행 이어 신한카드와 베트남 보험사업 협업 본격화

신한라이프가 신한은행에 이어 신한카드와 베트남 보험 사업을 위한 협업을 본격화한다. 신(新)남방 핵심 거점국인 베트남에서 ‘원신한(One Shinhan)’ 시너지가 확대될 전망이다고 3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신한카드 베트남법인은 28일(현지시간) 보험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신한카드 현지법인 신한파이낸스 지점에서 신한라이프의 보험 상품을 공동으로 마케팅한다. 신한라이프는 앞서 지난달 신한은행 베트남법인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신한카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현지 보함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이는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이다.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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