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코로나 키트 비리’ 수사 확대

-보건관료 줄줄이 체포 베트남 당국이 코로나-19 검사 키트 비리 수사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보건 관료들이 공안에 체포되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질병통제센터(CDC) 소장인 쯔엉 꽝 비엣은 최근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비엣 소장은 현지 코로나 검사 키트 공급업체인 ‘비엣 A 테크놀로지’가 가격을 부풀릴 수 있도록 돕고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공안은 밝혔다. 공안은 또 레 티 빅 뚜옌 재무회계국장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공안에 따르면 이들이 받은 뇌물 액수는 11억동(약 6천100만원)에 달하며, 하노이시에 총 90억동(약 5억원)의 손실을 끼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비엣 A 테크놀로지의 판 꾸억 비엣 대표는 올해 초 공안 조사에서 검사 키트 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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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남긴 베트남 특별입국…수혜자와 피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베트남 양국간 경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진행했던 특별입국 사업이 현지 한인들 사이에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7월 2일 보도했다. 재작년 3월 베트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 입국을 원천 차단하자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진행했다. 그러나 현지 소규모 대행사에 부가세를 포함해 7억원 상당의 대금 지급이 연체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는 올해 3월 내부 감사에 착수했으나 대행사 간 분쟁일 뿐 자신들이 책임이 없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특별입국은 지난해에도 한인사회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됐던 사안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특별입국을 주관해온 현지 한인단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대사관측은 지난해 10월말께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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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독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3차 및 4차접종을 독려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총리실이 최근 보건부와 지방정부에 보낸 문서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예방통제 정책 목표에 따라 부 득 담(Vũ Đức Đam) 부총리가 63개 성·시 보건당국을 계속 이끌어 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을 책임지고 다하도록 했다. 이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의 감염자가 베트남에서도 확인됐기 때문에 백신의 추가 접종을 통해 대규모 재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대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12세 이상은 3차 및 4차접종을 독려하고, 5~11세 어린이는 2차접종이 이달내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국적으로 백신이 충분히 배급될 수 있도록 하고, 환자 치료를 위한 장비와 의약품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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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앙코르항공,2년만에 씨엠립-다낭 운항 재개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자회사 캄보디아앙코르항공(Cambodia Angkor Air)이 코로나19로 2년 넘게 중단됐던 씨엠립-다낭 노선 운항을 이달부터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다낭시에 따르면 다낭-씨엠립 노선은 ATR72 기종으로 우선 매주 월, 수, 금 3편을 운항하며, 9월부터는 주5회로 늘릴 계획이다. 응웬 쑤언 빈(Nguyen Xuan Binh) 다낭시 관광국 부국장은 “캄보다아를 비롯한 인근 국가와의 노선을 증편하는 것은 한국, 중국과 같은 주요 관광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씨엠립은 캄보디아 관광의 상징인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도시이고,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은 후에(Hue), 호이안(Hoi An)과 같은 문화유적도시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코로나19 이전 연간 수백만명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던 관광도시다. 외국인 관광이 전면 재개된 지난 3월15일 이후 국제선 승객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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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으로 구설수 오른 FLC그룹, 새로운 회장 선임

3월부터 주가조작으로 회장이 체포되는 구설수에 오른 FLC그룹에서 2026년까지 임기의 새로운 회장이 선임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FLC그룹 신임회장에 선출된 인물은 레 바 응웬 (Le Ba Nguyen) 회장이며, 지난 3월 체포된 찐 반 뀌엣 (Trin Van Quyet) 회장 이후 임시로 선출된 당 땃 땅 (Dang Tat Thang)회장을 대신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된 레 회장은, 주가조작혐의로 체포된 찐 반 뀌엣 전 회장의 사위이며, 17년 정도의 사업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2013년 부터 FLC그룹 이사회에 등재되어 있다. FLC측은 이번에  4년 임기의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구조조정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레 회장 취임의 의미를 밝혔다.   Vnexpress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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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공안, 64세 대만인 , 밀수협의로 수배 중

호찌민시 공안은 대만인 1명을 지난 토요일 7월 2일 밀수혐의로 수배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측이 신원을 공개한 이 대만인은 린 후앙 샹 (Lin Yung Hsiang) 씨이며, 그는 음식물 및 각종 물품을 깟라이 항구를 통해 당국에 알리지 않고 밀반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약 2만 5000달러 수준의 물품을 신고 없이 들여온것으로 추정하고, 그의 자택에가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용의가 집에 없어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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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계층간 소득격차 확대

-상위 20%(394달러), 하위 20%의 8배  베트남의 빈곤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지난해 계층간 소득격차는 다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월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인구 및 생활수준 조사’에 따르면, 소득 상위 20%의 1인당 월평균소득은 918만4000동(394달러)으로, 하위 20%에 비해 8배 많았다. 통계총국은 ▲인구 및 생활수준 ▲빈곤 상태 ▲소득 격차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63개 성·시 4만7000가구를 표본조사했다. 지난해 1인당 월평균소득은 420만5000동(180달러)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이중 도시지역은 538만8000동(231달러)으로 3.6% 감소했고, 농촌지역은 348만6000동(149달러)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이에따라 도농간 소득격차는 190만2000동(82달러)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동안 증가하던 소득이 지난해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영향 때문이라고 통계총국은 분석했다. 지역별로 호찌민시가 속한 남동부지방의 1인당 월평균소득이 579만4000동(249달러)으로 전국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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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권력 서열 1위’, 부패 척결 강조…”되돌릴 수 없어”

-쫑 서기장 “사회·경제 발전에 도움…어느때보다 강력하게 전개”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7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쫑 서기장은 전날 열린 반부패 캠페인 10주년 콘퍼런스에서 “부패와의 전쟁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도움이 되며 어느때보다 강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패 척결은 되돌릴 수 없는 추세이며 국민과 정부 당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쫑 서기장은 부패 척결이 반대파 숙청 등 내부 갈등의 표출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잘못된 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와의 전쟁은 정치적 안정 유지와 국방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쫑 서기장은 부패 방지를 위해 모든 권력이 체계적으로 통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권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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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몰려오는 중국자동차

-작년 2만2750대 수입, 전년대비 207%↑ 베트남에 수입되는 자동차 가운데 중국산 자동차 비중이 해마다 큰폭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1DLF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입 완성차(CBU) 대수는 1만3905대로 전월대비 5% 증가했다. 또 예비부품을 포함한 수입액은 3억6620만달러로 3.9% 증가하며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5월 자동차 수입량은 태국 5862대, 인도네시아 3992대, 중국 3326대 순이었다. 이들 3개국에서 수입한 물량이 전체 수입량의 95%를 차지했다. 1~5월 완성차 수입량은 5만894대로 전년동기대비 22.7% 감소했고, 수입액은 12억8000만달러로 14.6%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태국에서 2만2614대, 인도네시아 1만5008대, 중국서 8698대를 수입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중국산 수입량이 크게 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수입 자동차는 16만35대였으며 이 가운데 중국 자동차가 2만1750대로 전년대비 207% 증가햤다.  중국산 차량은 화천자동차(华晨汽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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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역사과목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정 논의

베트남 국회가 역사 과목을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요지의 결의안을 지난달 16일 제출했다고 7월  1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에서 이러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이유는 최근 학생들이 역사 과목을 기피하면서 역사 상식 부족 등에 우려가 커지자,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한 것이다.    국회 문화교육위원회는 이날 “고교 교육 과정에서 역사 과목이 필수과목이 돼야 한다는 전문가, 국회의원, 국민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교육훈련부에 요청했다”며 “역사 과목은 일반 교육 체계에서 중요하게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팜민찐 총리 또한 정부 정례회의에서 “문화·역사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바로 개발에 대한 투자”라며 “역사를 선택과목으로 해야 할지, 필수과목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 신중하게 연구하고 수행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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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7군-냐베현 통합 추진….의견제시

호찌민시 외곽지역인 냐베현(Nha Be)의 개발방향을 군으로의 승격이 아닌 인접한 7군과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쯔엉 민 후이 부(Trung Minh Huy Vu) 호찌민국립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냐베현 개발 잠재력 및 전망’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과거부터 7군과 냐베현은 지역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공유해왔다”며 “경제개발은 행정경계로 결정하는 대신 하나로 통합해 도시 남부지역을 형성해야 한다”고 통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 교수는 7군을 디지털경제를 촉진하기위한 기술기업 유치지역으로 적극 활용하고, 냐베현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에코스마트시티로 개발방향성을 제시했다. 도시개발연구소의 쩐 호앙 응언(Tran Hoang Ngan) 소장은 “호찌민시 남부는 7군과 냐베현으로 나눌 수 없으며 통합개발해 7군은 상업서비스 지역으로, 냐베현은 친환경 관광지역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통합에 동의했다. 판 짠 즈엉(Phan Chanh Duong) 투언수출가공단지(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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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800억 규모 베트남 호찌민 외곽순환도로 수주

1일 더구루지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호찌민시 제3외곽순환도로 프로젝트 1A 딴번-연짝 구간의 시공사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 계약금액은 1조4360억 동(약 800억원)이다. 호찌민시 제3순환도로 프로젝트 1A는 동나이와 호찌민, 롱탄, 저우여이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사업비는 5조300억 동(약 2800억원)에 이른다.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1단계 사업으로 시속 80㎞의 6차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맡은 딴번-연짝 구간은 8.75㎞ 길이다.  금호건설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렌강 관개시설 개선사업 △캄보디아 반테민체이 관개 개발 및 홍수 저감 사업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 사업 모두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더구루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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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공사 계약

SGC이테크건설은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와 3억달러(약 3천9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팅 공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박닌성에 있는 옌펑2C산업단지 대지면적 23만㎡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짓는 것이다. 대지면적만 국제규격 축구장 총 32개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공사는 2023년 9월까지 총 1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SGC이테크건설은 “반도체의 수율(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하는 클린룸 설비 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공장은 세계 유수의 반도체 회사가 생산한 반도체를 들여와 패키징과 시험을 거쳐 출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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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독재자 일가 36년만에 ‘재집권’

필리핀의 독재자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들이 30일(현지시간) 17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독재자 가문이 36년만에 다시 권력을 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30일 보도했다. 선친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정오 수도 마닐라의 국립박물관 앞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선친에 대해 “독립 후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나라에서 큰 성과를 낸 인물”이라면서 “전임자들에 비해 더 많은 도로를 건설하고 식량 생산 증대를 이뤘다”고 칭송했다. 그러면서 “아들인 나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한 뒤 “시민들이 부여한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으며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인사 수백명이 참석했다. 특히 카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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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코로나19 이전 생활로 복귀

태국 정부는 1일 자로 코로나19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지정을 종료하고 각종 관련 규제를 풀었다고 연합뉴스가7월  1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선언까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기로 하고 ‘포스트 코로나’로 표현했지만, 사실상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로 태국 전역이 코로나19 규제가 가장 약한 ‘그린존'(Green zone)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자정까지인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이 코로나19 이전처럼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로 연장됐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앴다. 입국 규제도 대폭 완화했다. 외국인 사전 등록 제도인 ‘타일랜드 패스’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며, 코로나19 치료비 명목으로 최소 1만 달러(약 1천300만 원)를 보장하는 보험 가입 의무도 폐지됐다. 의료 체계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정부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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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등 아시아 통화가치, 금년 2분기 25년만에 최대 하락 기록

– 블룸버그 JP모건 아시아 달러 지수, 30일 오후 4시 기준 102.53으로 3월 말보다 약 4.5% 하락 – 경기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는 시장 평가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속에 아시아 신흥국 통화 가치가 2분기에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중국·홍콩·대만·인도 및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통화 가치를 달러 대비로 표시한 ‘블룸버그 JP모건 아시아 달러 지수’는 한국시간 30일 오후 4시 기준 102.53으로 3월 말보다 약 4.5% 하락했다. 이 지수는 동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6월 말 123.88(중간값)에서 9월 말 116.52, 12월 말 다시 97.00으로 떨어지며 그 해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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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경제 ‘V자형’ 회복 본격시작

-상반기 GRDP 313억여달러, 전년동기대비 3.82% 증가 -부동산(-5.82%) 제외 전부문 회복세 호찌민시의 상반기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년동기대비 3.82%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후 ‘V자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29일 상반기 결산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하반기 성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상반기 GRDP는 전년동기대비 3.82% 증가한 728조7060억동(313억1530만달러)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2분기는 5.73%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마이 위원장은 “GRDP는 코로나19 4차유행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전분기대비 24.97%, 11.64% 감소했다”며 “그러나 올 들어 강력한 회복세에 힘입어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상업·서비스가 4.83%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산업건설 2.23%, 농림어업 1.77% 등의 순이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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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해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달러 기록

-역대 최대 규모 무역적자 -수출액 역대 최대…에너지 가격 급등에 수입액 대폭 증가 대한민국의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가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7월 1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수출입 통계를 1일 발표했다.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6% 증가한 3천503억달러, 수입은 26.2% 늘어난 3천606억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3억달러(약 13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의 상반기 역대 최대 무역수지 적자 기록은 1997년의 91억6천만달러였다. 상·하반기를 통틀어 반기 기준으로는 1996년 하반기의 125억5천만달러 적자가 최대 규모다. 수출액은 올해 들어 모든 월이 해당 월의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3월과 5월은 각각 월간 기준 1위, 2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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