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교통 현대화, 200억불 투입

2020년까지 단계적 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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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교통부는 최근 국민들을 위한 공공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총 200억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현재 하노이의 경우 공공 교통수단 이용률이 전체의 25%, 도시철도는 2~3% 내외이며 호찌민시의 경우도 각각 30%와 4~5%에 불과한 상태다. 이같은 상황에서 레딘토(Lê Đình Thọ) 베트남 교통부 차관은 “공공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경우 각 도시의 균등한 발전, 교통사고 예방, 극심한 교통정체 완화, 기타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가적 효과가 있다. 이에 소요되는 자본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유치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윙떵융 수상은”2020 공공교통수단 개발계획에 찬성한다. 이번 기회에 500 km에 이르는 전국 고속도로망을 순차로 완비하고 도시, 공항, 항만 등이 서로 밀접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도로도 잘 정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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