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금시세 차, 300만동미만

격차 조금씩 줄어 들어

최근 베트남 국내 금값이 소폭 상승함으로써 국내외 금값 격차가 한 냥당 270만 동으로 줄었다. 실제로 DOJI 귀금속사는 지난 1월 21일 한냥 당 3,276~3,282만 동에, PNJ사의 경우는 3,259~3,285만 동에 거래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국제 금시세는 세계 자본시장과 유가시장의 불안정세로 인해 최근 2% 가량 상승해, 1월 21일 현재 온스당 1,100 USD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은 1,112 USD = 한 냥 당 3,010만 동) 이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매입적기를 노리며 금값이 더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외환시장의 경우 베트남 시중은행들은 1달러당 매입, 매각환율을 22,385~22,455동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베트남 현지 금 투자전문가들은 “금에 찍힌 순도 99.9%라는 마크 이외에 별도의 문서로 된 보증서가 발행되는데, 이 증서가 있어야 금을 팔 때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다”며, 이외에도 “금은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수수료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수료를 낮춰 저렴하게 사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참고로 금 수수료의 경우 시중 은행권이 가장 비싼 편이다.

1/2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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