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태국 관광업계,우크라이나 분쟁 관련 “항로 변경·항공편 취소로 입국객 타격”

-무격리 입국객 10만명 중 약 10%가 러 관광객 태국 관광업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양국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시리파꼰 치우사뭇 태국관광청(TAT) 마케팅 담당 부청장은 이번 침공 사태가 관광 부문에 즉각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날 전망했다. 시리파꼰 부청장은 지난해 11월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격리 입국 ‘테스트 앤 고'(Test & Go) 제도를 이용해 태국에 들어온 해외 관광객이 10만명 가량이며, 이 중 약 10%는 러시아에서 온 이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관광객 중 많은 이가 많은 돈을 쓰는 ‘큰 손’ 관광객이었으며, 대부분은 가족과 함께 태국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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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품귀현상

-가격 최대 20% 상승 최근 베트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자가격리 환자용으로 이용되는 신속진단키트의 물량이 달려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호치민시 대부분의 약국에서 신속진단키트 공급부족으로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기존 공급량도 확진자가 하루 5000명 이상씩 쏟아지는 하노이시와 인근 지역으로 보내지고 있어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 현재 호치민시 일부 약국에서는 한국산 휴마시스(Humasis) 신속진단키트 가격을 종전 9만5000동(4.16달러)에서 5000~1만동(0.22~0.44달러) 올려 10만5000동(4.6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한 신속진단키트 유통업체는 “지금까지 중국산 레푸메디컬(Lepu Medical) 제품을 5만1000동(2.23달러)에 수입해 공급해왔으나, 최근 수입가가 7만동(3.07달러)로 종전보다 90%이상 오르면서 마진이 적어 수입을 중단했다”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하노이에서 신속진단키트 가격은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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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베트남 등 5개국에 mRNA 백신 생산 기술 추가 이전

세계보건기구(WHO)가 베트남 등 5개국에 추가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VNA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O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글로벌 mRNA 백신 기술 허브를 통해 이들 5개국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대상국은 베트남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세르비아 등이다. WHO는 지난해 중·저소득 국가의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 진단 기기 등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mRNA 기술 이전 허브를 남아공에 설치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중·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이전의 걸림돌은 숙련 인력 부족과 규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 국가가 기술력을 증강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의약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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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92%가 주택 구매의사

-동남아 최고 수준 베트남인 10명중 9명이 주택 구매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이 최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22년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구매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92%에 달했다. 이 가운데 67%는 새주택 분양을, 28%는 매매로 집을 구하겠다고 답했다. 주택 구매의사가 있다고 답한 이는 주로 40대 이상이었으며, 이들중 절반 이상이 2년내 구매를 희망했다. 이같은 베트남인들의 주택 구매의사 비율은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싱가포르 온라인 부동산기업 프로퍼티구루(PropertyGuru)에 따르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인들의 주택 구매의사 비율은 모두 70%대였다. 스시미타 모하파트라(Sushmita Mohapatra) 프로퍼티구루 대표는 “태국인들은 주로 은퇴후 살 집이나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반면, 베트남인들은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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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백신여권, 국제표준 도입 두달 지나도록 여전히 사용못해

-기술적 문제로 서비스 불가능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19 백신여권이 국제표준 양식을 도입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도 기술적 문제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최근 보건부는 내달 15일 외국인관광 전면재개를 앞두고, 디지털인증 관련 프로세스를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정보통신부에 요청했다. 보건부와 정보통신부,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은 최근 공동으로 백신여권의 기술적, 절차적 문제를 검토했다. 그 결과 현재 백신여권은 정부가 요구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해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기존 PDF파일로 한정했던 전자인증문서 호환범위를 JSON 파일까지 확대 ▲비엣텔 외 백신여권 발급기관 확대 ▲국가 전염병 예방통제 앱인 PC코비드(PC-COVID)와 호환 등의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정보통신부에 요청했다. 백신여권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스푸트니크V, 시노팜, UA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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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한 외교관 명의 계좌 면밀 감시…北석탄 압류도”

-북한산 석탄 2천톤 몰수 – 북한, 베트남내 불법거래 주시 북한의 우방국으로 알려진 베트남이 현지 북한 외교관들의 계좌를 모니터링하고 무역거래 금지대상인 북한산 석탄 약 2천t을 몰수하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24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은 북한인 명의의 은행 계좌 32개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왔다. 이들 계좌는 주로 주베트남 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것으로 외교관 신분을 이용해 불법 거래를 했는지를 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베트남 당국은 지난 2017년 3월 일부 계좌가 북한 대사관 직원의 불법 상업활동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 다만 당시에는 거래가 이미 끝난 시점이라 자금 동결 조처를 하지 못하고 관련 계좌 3개를 폐쇄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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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공의료시스템 개선에 2억8500만달러 투자키로

호찌민시가 지역 공공의료시스템 개선에 6조5000억동(2억8500만달러)을 투자하기로 하고 중앙정부에 예산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가 최근 기획투자부에 요청한 예산은 ▲호찌민시질병통제예방센터(HCDC) 및 지역 보건소 184곳 개선 2조동(8760만달러) ▲혹몬현(Hoc Mon), 꾸찌현(Cu Chi), 투득시(Thu Duc)의 3개 공공종합병원 개선 4조5000억동(1억9710만달러)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호찌민시는 정부의 사회경제회복 프로그램에 따라 공공의료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기획투자부에 요청한 바 있으나, 기획투자부가 HCDC와 지역보건소 41곳 개선에 5860억동(2570만달러)만 배정하자 이번에 소요예산 전부를 다시 요구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4차유행 당시 최대 피해지역인 호찌민시는 지역단위 보건체계 및 의료시스템이 낙후돼 피해가 커졌다고 판단, 공공의료시스템 개선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검토해 왔다. 특히 의료진들이 누적된 피로와 낮은 급여로 현장을 대거 이탈하는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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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금융회사 F88, 2024년 호찌민증시 상장 추진

베트남 소매금융회사 F88㈜이 오는 2024년 호찌민증시(HoSE)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풍 안 뚜언(Phung Anh Tuan) F88 대표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기업가치 10억달러를 목표로 2024년 호찌민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사모펀드 운용사 메콩캐피탈(Mekong Capital), 그라나이트오크어드바이저(Granite Oak Advisors) 등과 전략적 투자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뚜언 대표는 “상장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이나 해외서 차입으로 4조동(1억7520만달러)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F88은 지난달 영국 렌더블크레딧인스티듀션(Lendable Credit Institution)와 1000만달러 대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것도 상장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렌더블과의 이 계약은 베트남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당시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3년 전당포 전문 소매금융기업으로 설립된 F88은 현재 PTI, 바오민(Bao Mih), 맵라이프(Map Life) 등 베트남 5대 보험사들과 제휴해 소비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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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도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및 우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규탄의 목소리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25일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 트쿠 파이자샤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제법과 유엔헌장은 국가의 영토주권을 보장한다”며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당사국이 분쟁을 멈추고 평화적 사태 해결을 위해 협상과 외교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며 ‘평화’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서는 다른 나라들의 조치를 맹목적으로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제재가 효과가 있을지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도 “비록 우리가 (우크라이나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러한 국제 이슈는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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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다 신규확진에 “방역완화 유예”

-태국도 ‘일일 최다’기록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잇따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24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애초 보건부는 하루 뒤인 25일부터는 5명을 넘지만 않으면 해변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심판을 포함해 30명까지도 단체 스포츠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벤치에 한 자리씩 띄우고 ‘X’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고, 마스크를 쓰면 사진 등을 찍을 때 1m 거리두기를 안 해도 되도록 했다. 내달 4일부터는 결혼식 행사나 종교 행사 등의 인원 제한도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보건부는 이날 “현재 신규확진자 급증 사태를 고려해 현행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완화 조치 시행일은 조만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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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만에 첫 전면전 발생, 러시아-우크라이나 기습 침공

-허를 찌른 기습적 전면 공격 -1945년 이후 국제질서 파괴 – 전쟁개시 하루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포위 지난 70년간 없었던 주요 국가간의 전면전이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2월 24일 발생했다. 바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한 것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첫날인 24일 우크라이나 동부와 북부, 남부 등에서 동시다발 공격을 펼치며 진격했다. 로이터·AFP·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수 군사작전 개시 명령 이후 곧바로 우크라이나 공격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선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는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방어선을 뚫고 6~8km 진군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우크라이나 남부에선 러시아가 지난 2014년 합병한 크림반도를 통해 진입한 러시아 공수부대 등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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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된 전세계, 러시아 침략 규탄 및 제재 발표

러시아가 국제법을 어기고, 2차대전을 연상하는 침공을 감행하자 전세계가 중국을 제외하고 하나가 되어 규탄과 더불어 제재조치를 시작했다. 우선 미국의 조 바이든(Joe Biden)대통령은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고 러시아의 4개 주요 은행을 제재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포괄적인 제재 방안을 공개하고, 러시아의 달러, 유로, 파운드, 엔화를 통한 사업 능력이 제한과 더불어 러시아군에 대한 자금 조달을 차단하고, 첨단 제품 및 부품에 대한 수출 통제와, 러시아 대형 은행의 대외거래 차단과 같은 제재내용을 밝혔다. 영국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총리도 러시아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 금지와 국영은행 VTB를 비롯한 주요 러시아 은행에 대한 자산 동결 등이 포함됐다. 이는 러시아 은행들의 파운드화 시장 접근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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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해외여행 시작한다

내달 15일로 예정된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를 앞두고 베트남인들의 해외여행도 코로나19 이후 약 2년만에 재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여행사인 국영 비엣트래블(Vietravel)에 따르면 180명의 단체관광객이 25일 하노이에서 인도로, 다른 한팀은 내달 4일 두바이로 떠날 예정이다.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닷비엣투어(Dat Viet Tour)는 오는 2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2022년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응원할 단체손님을 데려갈 예정이다. 결승전은 태국과 베트남이다. 호찌민시 소재 PYS관광(PYS Travel)은 26일 11명의 단체관광객을 두바이로 데려갈 예정이다. 하노이투어스(Hanoitours)는 3월과 4월에 두바이를 여행할 단체관광객 8팀을 모집하고 있다. 이중3월 투어는 예약이 꽉 찼고, 4월 투어는 40%가 예약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노이투어스는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태국, 두바이를 여행할 단체팀 모집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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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대형 국책사업 조정지원 운영위원회 설립키로

-신속한 사업진행 목적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남북고속도로와 롱탄신공항(Long Thanh)과 같은 초대형 국책사업을 조정 및 지원할 총리 직속 운영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운영위원회는 향후 남북고속도로 및 롱탄신공항 투자에 대한 책임기관이 돼,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기관 사이의 조정 및 지원 업무를 맡는다. 또한 권한 밖의 문제의 경우 신속한 해결을 위해 총리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운영위원장은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맡게 되며, 하위기관으로 남북고속도로사업운영위와 롱탄신공항사업운영위 등 2개로 구성된다. 남북고속도로사업운영위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 차관 등 2명이 부위원장을 맡고, 12개 부처 차관 및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23개 지방 인민위원장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롱탄신공항사업운영위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 차관, 국가자본관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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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타이응우옌 폴더블 생산라인, 구미로 임시이전 왜?

삼성전자는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의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라인 중 두 개를 2021년 8월 말 9월부터 현재까지 한국 구미공장으로 임시 이전했다고 23일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etnam Investment Review) 2월 21일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과 차질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수급 일정을 맞추기 위해 임시 이전”했다. 이번 조치는 스마트폰 생산능력을 늘리거나 삼성전자의 생산기지를 한국으로 옮기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라인 임시 이전을 계기로 한국으로 리쇼어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 공장은 한국의 삼성전자의 유일한 스마트폰 라인이다. 폴더블 모델, 갤럭시S 시리즈 등 국내 시장에서 고급 단말기를 생산한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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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 통관, 3월5일까지 통관 금지 다시 연장.

북부 접경 지역인 랑손(Lang Son)성은 중국으로 향하는 트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3월 5일까지 연장했다. 성 산업통상부 부국장인 Lieu Anh Minh는 거의 2,000대의 트럭이 중국에 입국하기 위해 통관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관 속도가 빨라지면 금지 조치가 더 빨리 끝날 수 있다고 VnExpress 지에 밝혔다. 중국 당국이 매일 통과하는 트럭의 수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중국 당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측이 국경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하루에 약 100대의 트럭만 통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Lang Son 세관 당국은 통관을 기다리는 모든 차량이 통과하는데 15-17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한다. 2월 22일 현재 대기 중인 트럭은 약 75%가 신선한 과일을 실고있다. 지난해 말부터 처음 시작된 이 통관 사태는 이달 초 설 연휴를 맞아 일부 해소됐었으나, 다시 중국이 제재를 가하면서 한층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수출액이 84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농림수산품 시장으로 베트남 전체 농산물 수출의 19.2%를 차지하고 있다. Vnexpress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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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 패션·쥬얼리·스포츠용품으로 사업영역 확장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이자, 혁신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바일월드(Mobile World,이하 MWG)가 패션, 쥬얼리, 스포츠용품 유통·판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MWG 회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신사업 진출은 경험을 통해 도약한다는 성장전략에 따른 것으로, 전자제품은 이제 성숙기로 성장잠재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MWG는 현재 ▲전자제품 전문 유통체인 디엔마이싼(Dien May Xanh) ▲스마트폰 유통체인 테저이이동(The Gioi Di Dong) ▲슈퍼마켓체인 박화싼(Bach Hoa Xanh) ▲약국체인 안캉(An Khang)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MWG는 지난달 10일 ▲패션의류 AVA패션 ▲임산부 및 유아용품 전문 AVA키즈 ▲시계 및 귀금속 브랜드 AVAJI ▲스포츠용품 AVAJI스포츠 ▲자전거 전문 AVA사이클 등 5개 신규 소매체인을 한꺼번에 런칭했다. 주총에서 일부 주주들은 문어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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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남성당국, 금년 170만 외국인 관광객 방문 예상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고도 호이안(Hoi An)이 있는 중부 꽝남성(Quang Nam)이 올해 17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꽝남성 당국은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문화축제로 구성된 ‘국가 관광의 해’ 행사를 내달 25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웬 탄 홍(Nguyen Thanh Hong) 꽝남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지역 관광산업이 회복과 더불어 성의 관광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올해 외국인 170만명과 내국인 420만명 등 총 59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6조동(2억6300만달러)의 관광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금년 회복에 큰 기대를 보였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꽝남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760만명, 이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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