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층 빌딩, 소유주 교체

AON 홀딩스, 경남하노이랜드마크타워 전격인수

12

경남그룹이 AON Holdings사에 채무변제를 위해 자사의 고층빌딩을 4,500억원에 매각했다.(본계약은 12월 31일 완료) 그 결과 AON Holdings사가 경남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의 새로운 소유주가 되었다. CBRE사의 최근 발표자료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 경남랜드마크72(2012년 건설)와 관련해 채권단이 보유한 대출채권 규모는 5,240억원으로, 이번 매각을 통해 채권단은 87% 가량을 회수할 수 있게되었으며, 채권단 측은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매각대금을 100%을 받을 계획이다.

경남 랜드마크 72는 주상복합 베트남 최고층빌딩으로, 사무실, 아파트, 호텔 등이 들어서 있으며, 그 옆에는 아파트빌딩 두 동(928세대)이 나란히 서 있다.       1/11, 베트남이코노미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