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위조카드 관리강화

시중은행, 구체적 대책마련에 부심
08

베트남 중앙은행은 최근 각 시중은행들에게 위조카드 사용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중앙은행 측은 이에 대해 “최근 Sun Wei Hong 등 중국인 2인이 위조카드를 사용하여 현금지급기를 통해 돈을 인출한 사건을 들어 카드위조 사례가 최근 들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 기회에 공안과 협력하여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앙은행 측은 “외국인들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을 이용, 돈을 대량인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카드결제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할 때 신용과 재산상태, 그리고 영업목적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과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하는 경우 즉시 공안에 신고하여 위조카드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외국인 위조카드범들은 흔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구매한 뒤 카드복제기로 신용카드를 위조해 직접 POS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거나 카드를 이용, 물품을 구입한 뒤 되파는 수법을 주로 쓴다. 그러므로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분실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분실 사실 신속한 인지 및 신고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비밀번호를 유출시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7/10, 뚜이째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