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발전 운영사, 변압기 이상 은폐로 20억 손배소

수도권매립지 발전 운영사, 변압기 이상 은폐로 20억 손배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12.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발전시설 변압기 이상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아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힌 운영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SL공사에 따르면 해당 운영사는 변압기 보수·교체 시기를 적기에 이행하지 않아 발전 수익이 총 69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L공사는 이 중 20억 원을 손해액으로 산정해 소송을 제기했다.

SL공사는 운영사가 변압기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도 이를 공사 측에 제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적절한 보수·교체 시기를 놓쳤고, 발전 효율이 크게 저하돼 상당한 수익 손실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수도권매립지 발전시설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로, SL공사가 위탁 운영 방식으로 민간 업체에 운영을 맡겨왔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서 미국, 대중국 억지력 공약 재확인

미국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플러스)를 계기로 중국의 공세적 행위를 억제하겠다는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스쿼드(Squad) 4개국 국방장관 회의에서 '강력하고 조용하며 명확한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을 지지할 뜻을 밝혔다. 한편 중국은 국방수장 불참 이유로 '주최국 필리핀의 참석 방해'를 주장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