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노이 의대 병원장, 코로나 종식 선언 촉구

최근 베트남 최고 의사중 하나인 하노이 의대 병원장이 의료 자원을 절약하고, 일상복귀를 가속화 하기 위해 코로나19 범유행의 종식 선언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란히에우 하노이 의대병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회의에서 정부가 코로나19 싸움의 전환을 발표해 오래된 것을 대체할 명확한 정책을 소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베트남은 이미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완화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발병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건수와 마스크 착용률, 코로나19 의약품 주문 건수 감소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는 “국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일단 변화가 일어나면, 코로나19 환자들은 다른 질병들처럼 일반적인 의료 보험 제도를 통해 진단되고 치료될 것이다. 그러면 병원들은 지금처럼 국가 예산을 쓸 필요 없이 지불에 있어서 능동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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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지하철 2호선 추가 자본 배정 제안

하노이시가 최근 2호선 건설에 소요되는 추가 자금으로 미화 6억 4천45만 달러의 자금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인민위원회가 중앙정부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2008년에 제안된 하노이 2호선 프로젝트가 지연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예산이 늘어났으며, 2008년 당시 측정한 195조동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약 356조동이 더 필요하며, 계획 완공 일도 2015년에서~2027년으로의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안끼엠 호수 옆에 난공사 구간인 C9번역 구간의 역위치가 확정되면서 자금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지하철 2호선은 계획에 따르면 남탕롱지역에서 시작하여, 도심의 짠흥다오거리까지 총 11.5킬로미터의 노선이다., 본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차관 164조동(6억6400만달러) 및 국가예산 37조동(1억2400만달러) 등 합계 약 19조5000억동으로 시작되었다. Vnexpress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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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닌성 박닌시와 우호 도시 결연 협약

북 구미시가 베트남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박닌시와 우호 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구미시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장호 구미시장 일행은 지난 19일 박닌시청에서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 이홍석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박닌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 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박닌시는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역이며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소재해 있다.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은 “세계 최고의 IC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메타버스, 방산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시와의 우호 도시 결연을 통해 초격차 기술 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닌지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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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대전시·세종시 25∼28일 베트남서 비즈니스 매칭데이

충남도는 대전·세종시와 함께 오는 25∼28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충청권 3개 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 대전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20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3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현지에서 4차례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다. 베트남 진출 기업인에게서 현지 시장 환경과 성공 사례 등을 듣는 교류의 장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으로, 충남도에서도 수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나라”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2019년부터 개최됐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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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법원 3살 여아 잔혹 살해 남성 사형 엄벌

여자친구의 세 살배기 딸의 두개골에 대못을 박아 살해한 베트남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매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민법원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응우옌 쩐 후옌(30)을 독극물 주사를 이용한 사형을 선고했다. 목수로 일하는 후옌은 여자친구인 응우옌 티 루옌(27)과 동거 중 그녀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 A(3)양에게 최소 4차례 신체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A양에게 농약을 먹이거나 손톱을 삼키게 했고, 반복적인 폭행으로 팔을 부러뜨리기도 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A 양이 병원에 이송된 후 받은 검사 결과 A양의 두개골에 대못 9개가 박혀 있었는데, 앞서 남성은 A양이 복통 등을 호소하면 식중독에 걸려 그렇다는 식으로 여자친구를 속여왔고 폭행을 의심하면 무작정 잡아 땐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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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해피벌룬’ 흡입한 20대…처벌은?

베트남 현지에서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이른바 ‘해피벌룬(아산화질소가 담긴 풍선)’을 흡입한 것이 발각 돼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이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진영 판사는 지난 13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환각 물질흡입)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5일 오후 9시 9분께 베트남 호찌민의 상호를 알 수 없는 호프집 안에서 현지인에게 전달받은 해피벌룬 안에 담겨 있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다. A씨는 이 사건 범행을 부인했으나, 당시 함께 있었던 B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유죄로 인정되는 증거가 나왔다. 카카오톡 대화에서 A씨는 “이 기체가 먹으면 표정이 웃어서(해피벌룬이라고 한다는 내용)”, “해피벌룬은 위에 근육을 마취해서 근육이 올라감. 그래서 해피벌룬이라고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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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베트남서 ‘호응’ 확인… 수출상담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는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ㆍ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와 aT,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함께한 범부처 행사 ‘2022 K-박람회 베트남’에 참가, ‘K-Food(케이푸드ㆍ한국식품) 소비자 홍보 및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농민신문지가 20일 보도했다. aT는 한국ㆍ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한류 열풍이 뜨거운 아세안 시장에 K-Food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소비자 대상 K-Food 홍보, 국내 우수 수출업체와 아세안지역 바이어간 현장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aT에 따르면 15∼16일 하노이 국가회의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K-Food 소비자 체험행사’엔 베트남 현지인 2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김치전 만들기 등 김치 조리법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류 콘텐츠 속에 자주 나오는 과일 막걸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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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베트남서도 통했다…호찌민 최고 아파트 ‘톱7’선정

GS건설이 베트남에서 개발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호찌민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형 고급 아파트를 통해 베트남 주택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한 모습이라고 21일 더구루지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19일 GS건설이 짓는 ‘투티엠 자이트 리버’를 호찌민 최고의 아파트 프로젝트 ‘톱7’ 중 하나로 선정했다. 투티엠 자이트 리버는 각 25층·30층 2개 동, 총 817가구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GS건설은 최근 이 단지 분양을 위해 CBRE베트남·스마트랜드·카이호안랜드 등 현지 부동산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분양가는 1㎡당 1억5000만~2억5000만 동(약 880만~1460만원)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4년 입주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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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동통신 시장 지각변동…2·3위 업체 합병 승인

태국 정부가 이동통신 업계 2위와 3위 업체 합병을 승인하면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됐다고 방콕포스트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전날 태국 재벌 기업 CP의 이동통신사인 트루코퍼레이션과 노르웨이 통신기업 텔레노르의 태국 자회사 토탈액세스커뮤니테이션(DTAC)의 합병을 승인했다. 트루와 DTAC은 각각 태국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의 34%, 21%를 보유한 2위와 3위 업체로, 합병 후에는 기존 1위 업체 AIS를 뛰어넘게 된다. 과거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 일가 소유였던 AIS는 전체 가입자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CP와 텔레노르는 지난해 트루와 DTAC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합병 회사의 지분을 각각 33.3%씩 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루의 지분을 가진 차이나텔레콤도 10%를 가진다. 소비자단체들은 양사가 합병하면 두 거대 기업이 태국 이동통신 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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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우크라전 의견 엇갈려…한·미 등 6개국만 “러 즉각 철수” 주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 관료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이견을 드러내며 공동 성명을 채택하지 못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현지매체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미국, 한국, 일본 등 6개국만 별도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조건 없이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1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미국,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6개국은 전날 막을 내린 APEC 재무장관 회의 이후 이러한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식량 및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6개국은 성명에서 “우리는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식량 가격 급등에 취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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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나와

베트남에서 두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 보건국은 20일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38세 여성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두바이를 다녀왔다. 그는 이달 11일부터 발열 및 구토 증세를 보이는 동시에 피부에 물집이 생겼으며 귀국 즉시 격리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보건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여성을 상대로 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두번째 확진자는 두바이에 체류할 당시 첫번째 감염자와 같은 숙소에서 지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첫번째 감염자는 35세 여성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귀국 후인 이달 초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해 입국자 중 감염 의심자는 격리 조치한 뒤 경과를 관찰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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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베트남,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3% 증가

KB증권 베트남 법인의 3분기 실적이 작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식시장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KB증권 베트남이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56억 동(약 149억 원), 788억 동(약 4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수치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에 대한 이자는 1372억 동(약 80억 원)을 기록, KB증권 베트남 매출 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증권 중개 활동 수입은 전년 대비 31.4% 감소한 665억 동(약 39억 원)을 기록했으며, 만기까지 보유된 투자 수익은 45.3% 감소한 180억 동(약 10억 원)으로 나타났다.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741억 동(약 43억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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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자 통했다…최대주주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 3분기 호실적

SK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 기간 실시됐던 병·의원 출입 제한이 풀리면서 전문의약품(ETC)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날 이멕스팜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순매출(Net revenue)은 4180억 동(약 242억 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 총이익률(GPM)은 41.1%로 전년 동기(34.8%)보다 늘었다. 세후 순영업이익(Profit after tax)은 560억동(약 32억 4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이멕스팜은 올해 1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수익을 합쳤을 때 전년 동기보다 27% 늘었다. 이멕스팜 매출이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이유는 환자들이 병·의원에 자유롭게 내원하면서 전문의약품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 유행 기간 환자들이 병·의원을 찾아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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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재한 베트남인 지원’… 원오사 쉼터건립 헌정식 개최

대우건설은 재한(在韓) 베트남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오사 쉼터 건립’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재한 베트남인의 안락한 보금자리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올 9월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베트남 불교 사원 ‘원오사’에 쉼터를 건설했다. 지난 18일 열린 헌정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부회장,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a) 주한 베트남 대사, 윤형주 해비타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응우옌 부 뚱 대사는 대우건설과 한국해비타트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쉼터 건립을 계기로 재한 베트남인들의 교류가 확대되고 대우건설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30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베트남 정부에 감사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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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2주년 ‘여성의 날’ 기념해 다양한 행사 열려

베트남 여성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19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여성의 날은 베트남 여성들의 공로를 기리는 국가 최대의 연례행사 중 하나다.  베트남 여성연맹은 9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팜민찐 총리 주재로 ‘성평등 증진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서 여성의 역할 촉진’에 대한 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동보훈사회부, 중앙은행, 법무부,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과 경제 개발 △여성 및 사회 보장과 성평등 문제 △여성과 미래세대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중점 논의가 이뤄졌다. 하띠응아 베트남 여성연맹 총재는 이날 “당과 국가는 항상 여성의 노동 등 많은 정책과 계획에 관심을 기울였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각층의 관리들과 회원들, 여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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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진로 방해…..운전자 차량 압수

북부 뚜옌광성에서 트럭 운전기사가 응급 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했다가 공안에 차량을 압수당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44세의 남성인 부 테 프엉은 이틀전 오후 부 뚜옌꽝성의 종합병원에서 출발한 구급차가 고속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트럭을 추월하는 것을 저지했다. 당시 구급차는 황소에게 들이받혀 간이 파열된 응급 환자를 하노이의 병원으로 황급히 옮기던 중이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지만 프엉은 4㎞나 되는 구간에서 구급차가 앞서 가는 것을 막았다. 이에 구급차에 타고 있던 의료진은 당시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공안에 신고했고 결국 프엉은 검거됐다. 조사 결과 프엉은 무면허로 트럭을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은 무면허 운전 및 우선 통행 차량 진로 방해 혐의를 적용해 트럭을 압수하고 벌금 2천만동(115만원)을 부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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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한류로 수놓았다…‘2022 K-박람회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5일에서 18일,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2022 K-박람회 베트남’(영문명 K-EXPO VIETNAM 2022)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로 개최지를 정하고 한류 콘텐츠 기업과 농수산식품, 소비재 기업의 동남아 지역 동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핑크퐁컴퍼니, 오로라월드, CJ ENM, SLL 등 39개 콘텐츠 기업을 포함해 총 109개 한류 연관 기업들이 참여해 ▲B2C 전시체험관(10.15~16), ▲한-베 콘서트(10.16), ▲B2B 수출상담회(10.17~1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0월 15일과 16일은 베트남 국가전시센터(NCC)에서 ‘상상을 앞지르다, 감동을 이어 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실감 콘텐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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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폭리’ 베트남 특별입국 정조준…”필요한 조치 검토”

‘폭리’ 및 ‘대금 연체’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베트남 특별입국 주관 단체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 등 일련의 조치가 단행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18일 하노이 시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언론 보도를 통해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당시 특별입국과 관련해 발생한 문제들이 아직까지 미해결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단체인 케이비즈를 통한 특별입국은 비용이 과다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대사관의 지원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데 대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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