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50% 안전규정 위반

내부개조, 소방설비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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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로교통국은 최근 빈탄군 동부터미널(xe Miền Đông)을 비롯한 호찌민시 각 지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대상으로 지난 2주간 총 64대의 위반차량을 단속, 1억동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와 관련, 이 지역 담당Nguyễn Văn Thành 검사관의 보고에 의하면 이중 32대인 50%의 차량이 안전의무 규정을 위반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에서 11대는 소방설비를 구비하지 않고 있었으며, 17대는 소방기구가 설치되어있기는 했지만, 작동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4대는 비상탈출구가 없었다. 이외에도 좌석 및 침대칸을 개조해(45인승->20인승) 빈공간을 짐칸으로 사용한 차량이 13대, 법규를 위반해 의자와 침대 좌석을 추가로 설치한 경우가 6대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속반 측은 “위반사례가 시외버스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외버스를 단속함으로써 위반사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6/24,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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