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세관, 통관단축 추진

11~12일로 단축 예정

베트남 세관이 기존 수출입 통관절차를 간소화해 오는 2016년까지 통관 소요시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Nguyễn Đình Cung 중앙경제관리연구원장은, 수출입 통관시일을 하루 단축할 경우 연간 10억불을 절약할 수 있다”며, “수출입의 경우 그동안 통관시일이 각각 21~22일씩 걸렸는데 올해 안으로 13~14일, 2016년에는 11~12일까지 단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측은 이를 위해 기업 경영환경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납세절차의 간소화, 수출입 규제 완화, 정책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 이를 위한 제반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1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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