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중동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 100달러 근접…IB들 전망 상향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과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에너지 시설 공격이 겹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다. 골드만삭스는 공급 차질 확대 시 12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확전 시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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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수출 기업 Ngon Coffee, 매출 5조 원대 기록

베트남 닥락(Đắk Lắk)성에 위치한 커피 제조업체 Công ty TNHH Cà phê Ngon(이하 Ngon Coffee)이 2025~2026 회계연도에 순매출 5,873억 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1% 이상 성장했다. 이 회사는 인도 유력 커피 기업의 베트남 생산 거점으로, 베트남 세법상 법인세 영구 면제 혜택을 받고 있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글로벌 인스턴트 커피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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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총리 “교과서, 필수 생필품처럼 공급해야”

베트남 부총리 Lê Tiến Châu가 2026~2027학년도 교과서 인쇄·배급·공급 회의에서 교과서를 필수 특수 품목으로 관리하고 이윤을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에 통합 단일 교과서가 적용되는 이번 학년도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교과서 부족 현상이 발생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과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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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 높이려 ‘업계약’ 불사…부동산 교란행위 5년반만 1천건

집값 담합과 불법 중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 행정처분이나 수사의뢰 등 조치가 이뤄진 사례가 최근 5년 반 동안 1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사의뢰가 47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 한도를 높이기 위한 이른바 '업계약'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당국은 집값 담합·불법 중개 등 각종 교란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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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항 대혼란, 항공편 1,000편 이상 결항

영국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오류로 화요일(9월 8일) 항공편 1,000편 이상이 결항되는 대규모 혼란이 발생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수많은 승객이 활주로와 터미널에서 수 시간 동안 발이 묶였다. 영국 국가항공교통서비스(NATS)는 저녁 무렵 비행 처리 시스템 오류를 해결했다고 밝혔으나, 지연 여파는 영국 내 15개 공항을 포함해 국외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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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케펠, 베트남서 주택 1만여 가구 분양 대기… 전체 물량의 32%

싱가포르 부동산 대기업 케펠(Keppel)이 2026년 상반기 기준 베트남에서 미분양 주택 1만109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케펠이 진출한 전체 시장 미분양 재고의 32%에 해당한다. 케펠은 향후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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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서류 반려 반복 관행 종식 지시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각 성·시 인민위원회에 토지 관련 서류의 반복 반려 관행을 즉각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민원인이 서류를 여러 차례 보완해야 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브로커'를 통한 서류는 신속히 처리된다는 불만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부처는 또한 민원을 방해하거나 브로커 서류를 우대하는 공무원에 대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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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족, 내 집 마련 위해 다낭 이주…11개월간 5만 AUD 절약

호주 퀸즐랜드주에 사는 8인 가족이 내 집 마련 자금을 모으기 위해 베트남 다낭(Đà Nẵng)으로 이주해 11개월간 생활했다. 이 가족은 현지 체류를 통해 약 5만 호주달러(AUD), 우리 돈으로 8억 동(800 million VND)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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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역사 하노이 명물 ‘짱띠엔 아이스크림’ 본점 문 닫는다… 시민들 ‘추억의 인산인해’

하노이(Hà Nội) 쩡띠엔(Tràng Tiền) 아이스크림 35번지 매장이 오는 9월 15일 폐점을 앞두고 매일 저녁 긴 줄이 늘어서고 있다. 68년간 여러 세대의 고객들과 함께해 온 이 매장은 '역사적 사명을 완수했다'는 평가와 함께 문을 닫는다. 브랜드 측은 인근에 대체 매장 여러 곳을 이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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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콩고 에볼라 대응 자금·인력 부족 경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확산에 대응하는 방역 캠페인이 전문 인력 부족과 재원 고갈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에볼라 사태는 콩고 역사상 최악의 감염병 재앙으로,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6,0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WHO는 현재 59개 치료 센터에 1,400여 개 병상을 신속히 구축했으나, 추가로 1,600개 병상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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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심장마비 쓰러진 56세 남성, 가족의 15분 심폐소생술로 기적 생환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56세 남성이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가족이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15분간 쉬지 않고 흉부 압박을 실시해 소생의 기회를 얻었다. 이후 의료진이 50분 이상 심폐소생술을 이어간 끝에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으며, 약 1주일 뒤 환자는 의식을 회복하고 자력으로 보행이 가능한 상태까지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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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풍부한 여성 간식 5가지…신경·근육 건강에 도움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대두, 다크초콜릿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간식이 여성의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와 심혈관 건강, 뼈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상 속 간단한 간식 선택만으로도 충분한 마그네슘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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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오쩌두어동, 야간 강행군으로 고층 건물 7채 철거… 순환1호선 인프라 사업 속도

하노이시 오쩌두어(Ô Chợ Dừa)동 인민위원회가 순환1호선 도로 정비 및 녹지·주차장 조성을 위해 보상 절차가 완료된 고층 건물 7채를 야간 전격 철거하며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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