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백승호 시즌 1호 도움, 버밍엄시티 리그컵서 브렌트퍼드에 1-6 완패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버밍엄시티가 한국 미드필더 백승호의 시즌 첫 도움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 1-6으로 대패하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일찍 탈락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28분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며 올 시즌 공식전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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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FTSE 편입, 최대 유동성 영향 종목은 VIC 아니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FTSE GEIS 베트남 편입과 관련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공식 편입 비중은 0.49~0.50%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를 토대로 두 가지 시나리오별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를 산출했다. 유동성 충격이 가장 큰 종목은 시장의 예상과 달리 VIC(빈그룹)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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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국장 래트클리프,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 가능성

존 래트클리프(John Ratcliffe) CIA 국장이 미군 수송기를 이용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언론 Axios와 CBS News는 미국 관리 및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으나, 미러 양국 당국은 아직 방문 사실을 공식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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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제작진,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조작 의혹 전면 부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사전에 준비된 것이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제작진은 렌터카 이용 논란에 대해서도 업체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외교부 역시 해당 국가 여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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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산 냉동 물소고기, 베트남산의 절반 가격에 인기

인도산 냉동 물소고기가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 시내 수입육 판매점에서 kg당 9만2,000~16만 동(VND)에 거래되며, 베트남산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식당과 가공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도는 2026년 기준 약 473만 톤의 육류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70만 톤이 수출될 전망이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인도산 물소고기의 베트남 시장 내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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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트리음악 여왕 돌리 파튼 별세…향년 80세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25일(현지시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그래미상을 11차례 수상한 그는 자선활동으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튼의 별세 소식에 조기 게양을 지시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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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 ETF 보유량 6개월 만에 최고치

8월 첫 3주 동안 전 세계 금 ETF가 순매수한 금은 93톤에 달하며, 8월 21일 기준 총 보유량이 4,161톤에 육박했다. 이는 올해 2월 말 기록된 역대 최고치 4,170톤을 겨우 밑도는 수준으로, 현재의 순매수 추세가 이어질 경우 조만간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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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가 손실 보고 떠난다”… 베트남 증권사 CEO가 밝힌 개미 잔혹사

베트남 증권사 DNSE의 최고경영자(CEO)가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 투자' 행사에서 국내 투자 시장의 현실을 진단했다. 전체 인구의 6%만이 실제로 투자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예금·금 등 유동성이 낮은 형태로 보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DNSE 대표는 향후 10년 내 베트남주식 시장 참여 비율이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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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정 석유법 국회 통과… PVS·화팟 등 에너지·철강업계 수혜 전망

베트남 국회가 2026년 8월 23일 개정 석유가스법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찬성 473표, 반대 2표로 가결된 이 법은 2022년 석유가스법을 대체하며 2027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법 개정으로 VinEnergo, Hòa Phát 등 민간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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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연락두절 한국인,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근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은 완공 시 네팔 최대 규모인 216MW급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었다. 해당 현장은 고산 협곡지대에 위치해 집중 호우 시 산사태와 범람 위험이 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비상대응팀을 가동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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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FIFA 회장 태운 락홍 900 LX 차량 포착

8월 26일 오후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가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Hà Nội)를 찾았다. 그는 2026 ASEAN 챔피언십 결승 2차전 관람을 위해 방문했으며, 베트남축구연맹(VFF) 측이 마련한 락홍 900 LX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다. 국가원수 및 요인을 위해 설계된 이 차량이 인판티노 회장을 태우며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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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남동발전, 네팔 홍수 사고 비상대책본부 가동…현장 인력 급파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근로자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각각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지 대응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연락 두절 직원 5명, 남동발전은 3명에 대한 수색·구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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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한국인 9명 연락두절…고립 10명은 안전 확인

네팔 중북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겼다. 고립된 한국인 10명은 현지에서 대피해 안전한 상황임이 확인됐으며,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신속대응팀을 27일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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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찌성 실종 미군 수색지 美대사 방문

주베트남 미국 대사 Jennifer Wicks가 베트남전 당시 실종된 미군 수색 현장을 방문했다. 수색지는 꽝찌성(Quảng Trị) Đông Lê 마을 인근 Khe Net 고개 일대로, 1968년 미 육군 대령이 탑승한 군용기가 추락한 곳으로 확인됐다. 미국 전문가와 현지 인력 60여 명이 함께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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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홈스쿨링 논란…학교는 교실 그 이상

호찌민(Hồ Chí Minh)시 교육훈련국이 초등학교 과정을 홈스쿨링으로 마친 뒤 중학교 1학년 입학을 신청하는 사례에 주목하며 관련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홈스쿨링이 일부 장점을 지닐 수 있으나, 아이들의 교육은 명확한 기준과 책임, 전인적 발달에 대한 고려 없이 방치돼선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공동체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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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국경일 연휴 버스·지하철 무료 운행 실시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9월 2일 국경일 연휴를 맞아 하루 버스 1만9,245회, 지하철 1,320회 운행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5일간의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이동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버스 이용객은 하루 약 2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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