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축구 팬들, 2026 아세안컵 결승 앞두고 호찌민 거리 ‘붉게’ 물들여

2026 아세안컵 결승전을 앞두고 호찌민(Hồ Chí Minh) 시 곳곳이 붉은 물결로 뒤덮였다. 남녀노소 축구팬들이 응우옌후에 보행자 거리 등 주요 광장에 모여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열띠게 응원했다. 빈즈엉성(Bình Dương)의 공공 광장과 시장에도 대규모 응원 인파가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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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과서 품귀 사태…베트남교육출판사 1000만 부 추가 공급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교과서 구입을 위해 학부모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품귀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베트남교육출판사(Nhà xuất bản Giáo dục Việt Nam)가 8월 25일 기준 2억 2,500만 부의 교과서와 7,600만 부 이상의 참고서·문제집을 인쇄·배포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측은 개학 전까지 1,000만 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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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배달기사 폭행 사망 사건, 법원 추가 수사 요청

베트남 다낭(Đà Nẵng) 제1구역 인민법원이 배달기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청년 3명의 사건을 추가 수사를 위해 검찰에 반환했다. 법원은 해당 행위가 형량 7~15년 구간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12~20년·무기징역·사형에 해당하는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 7월 초 담당 변호인의 불출석으로 공판이 한차례 연기된 이후, 8월 21일 오후 1심 공판이 재개됐으나 법원은 최종 판결 대신 추가 수사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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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통행 감축…美 컨테이너 물류 ‘직격탄’

엘니뇨 현상으로 촉발된 극심한 가뭄이 파나마 운하 수위를 낮추며 통행 선박 수가 대폭 줄었다. 파나마 운하는 세계 해상 물동량의 5%를 담당하는 요충지로,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40%가 이 운하를 통과한다. 운하 할증료 인상과 통과 급행 비용 급등으로 글로벌 물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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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가야 할 유럽 절경 10선

북아일랜드의 '고대 레고'처럼 쌓인 검은 현무암 기둥부터 이탈리아의 높이 100m 모래언덕까지, 평생 한 번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해야 할 유럽의 자연 경이 10곳이 소개됐다. 각지의 독특한 지형과 자연 현상이 빚어낸 절경들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목록에 오른 명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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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죽도 매입 논란…군수·국민의힘 군의원 갈등

부산 기장군이 지난해 종교단체 소유의 죽도(竹島)를 매입한 것을 두고 기장군수가 계약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군수 측은 절차 재검토를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 군의원 측은 이를 정치적 공세로 규정하며 맞서고 있다. 종교단체 소유 섬 매입 과정에서 특혜 시비까지 더해지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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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백발의 원인…유전·영양 결핍·스트레스

백발이 이른 나이에 나타나는 조기 백발은 비타민 B12, 구리, 철분 부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유전·스트레스·흡연·일부 질환도 원인으로 꼽힌다. 모낭 내 색소세포가 멜라닌 생성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이 회색 또는 흰색을 띠게 된다. 특히 젊은 층에서 조기 백발이 나타날 경우 특정 영양소 결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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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세정제 오음·위 전체 괴사…베트남 병원, 소화관 재건 성공

베트남 남성이 변기 세정제를 음료로 잘못 마셔 소화관 전체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위가 완전히 괴사했다. 베트남 비엣득(Việt Đức) 병원 의료진이 두 차례의 복잡한 수술을 통해 새로운 소화 경로 재건에 성공했다. 수술 후 환자는 구강으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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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태국 여행자 장기 체류 검색 1위…아고다 집계

베트남 중부 해안 도시 다낭(Đà Nẵng)이 태국 여행자들의 장기 체류 해외 목적지 검색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유연 근무 확산으로 태국인들 사이에서 30박 이상의 장기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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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이선 성역,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참파 문명의 성지

베트남 중부 다낭(Đà Nẵng)에 위치한 마이선(Mỹ Sơn) 성역은 참파 왕국의 천 년 역사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안개 속에 솟아오른 붉은 벽돌 탑들은 고대 문명의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전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끊임없이 이끌고 있다. 자연과 유적이 어우러진 이곳은 베트남 문화 여행의 핵심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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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선·꽝닌 잇는 국도 4B 유실…전면 통행 금지

태풍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랑선(Lạng Sơn)성과 꽝닌(Quảng Ninh)성을 연결하는 국도 4B가 유실되며 전면 통행이 금지됐다. 사고는 Km66+100~Km66+200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약 100m에 달하는 산사태 토사가 언덕 사면에 남아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우회로를 통한 차량 분산 유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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