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 오후 호찌민시에 내린 소나기 뒤 쌍무지개가 포착됐다. 한 소셜미디어 계정이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며 “쌍무지개를 처음 봤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볼 줄 몰랐다”고 적었다.
영상을 게시한 당사자는 타인니엔(Thanh Niên)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오후 호찌민시에서 우연히 쌍무지개를 촬영했다”며 “이렇게 가까이서 두 개의 무지개를 본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이후 다수의 계정과 팬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호찌민시 상공에서 포착된 자연 현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직접 촬영한 쌍무지개 사진을 추가로 공유하는 이들도 있었다.
부이 티 투이 검(Bùi Thị Thùy Gấm) 계정은 “너무 멋지다!”는 댓글을 남겼다. ‘나는 사이공 사람(Tôi là người Sài Gòn)’ 팬페이지는 “비가 왔다 해가 났다를 반복하더니 이렇게 멋진 쌍무지개가 생겼다. 사무실에 있어서 못 봤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