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캄란-동허이 노선 첫 운항…Sun PhuQuoc Airways 취항

베트남 Sun PhuQuoc Airways가 캄란(Cam Ranh)과 동허이(Đồng Hới)를 잇는 신규 항공 노선을 공식 개항했다. 8월 16일 오후 꽝찐(Quảng Trị)성이 칸호아(Khánh Hòa)성에서 출발한 첫 항공편을 동허이 공항에서 공식 환영했다. 이 노선은 두 지역 간 관광·교역·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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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NUS, 전교생 ChatGPT 제공·신입생 AI 필수 수강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가 이번 학기부터 전체 재학생에게 ChatGPT 접근권을 제공하고 신입생 전원에게 AI 기초 과목 이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NUS는 2027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아시아 1위를 기록한 대학으로, 지난 8월 11일 OpenAI와의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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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탑재 위성에 해외발사 예산 210억 원 책정된 이유

정부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국가 우주수송 수단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 예정이던 초소형군집위성 5기에 대해 해외발사를 전제로 한 21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지난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4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발사 수단이 누리호로 변경됐으나, 해외발사 예산은 그대로 유지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누리호의 발사 수요 확보를 위한 과제를 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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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RGB 미니 LED 화질 대결서 판정승…명암비·응답속도 우위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초고휘도를 앞세운 RGB 미니 LED 제품을 화질 평가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명암비·색 정확도·반사 억제·응답속도 등 실제 시청 경험을 좌우하는 항목에서 OLED가 우위를 보였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OLED 제품이 권위 있는 TV 평가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패널 업체의 시장 영향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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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줄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훈련이 북한에 적대적 신호를 보내고 비용도 많이 든다는 이유를 들었으며,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이 시작된 당일 나온 것으로,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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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PGA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1년 9개월 만의 톱5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톱5에 진입했다. 1년 9개월 만의 성과다. 이소미·전지원·최운정은 공동 10위를 기록했으며, 우승은 티띠꾼이 차지해 시즌 3승이자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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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대야 3일째 지속…비 내려도 더위 꺾이지 않아

제주에 3일째 비가 내렸지만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제주 곳곳에 비가 내렸음에도 열대야 현상이 지속됐다. 무더위를 피해 이호해수욕장 등 해변을 찾는 시민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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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아카데미뮤지엄 상영…’정체성에 대한 슬픈 영화’

연상호 감독이 신작 영화 '얼굴'을 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찾아 현지 관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했다. 감독은 "처음에는 소규모 저예산 영화로 기획했는데 아카데미뮤지엄까지 오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배우 박정민은 1인 2역을 자신이 먼저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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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스페이스X 지분 약 3조원 보유 확인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에 약 3조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머스크가 하버드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가운데 투자 시점과 취득 가격 등 세부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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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약업체 비상…동전주 퇴출·복제약 약가 인하 동시 직격

올여름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조치와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가 잇따라 시행되면서 중소 제약업체들이 심각한 경영 압박에 직면했다. 체질 개선과 연구개발(R&D)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기간 내 구조적 변화는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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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씰리온 5, 베트남 예약 시작…출고가 8억 동 전망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씰리온 5 DM-i(Sealion 5 DM-i)가 베트남에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공식 출시 전 일부 딜러들이 예약금을 받기 시작했으며, 예상 출고가는 약 8억 동(800 million VND) 수준으로 알려졌다. 순수 전기 주행 거리 110km를 갖춘 이 모델은 마쓰다 CX-5와 같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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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운4구역 재개발, 유적 보존 심의 본격화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국가유산청과 서울시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유산위원회가 사업 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을 19일 심의할 예정이다. 2022∼2024년 발굴 조사에서 조선시대 이문·배수로·도로 흔적 등이 확인된 바 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하에 '문화유산광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류 판정 이후 2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심의에서도 결론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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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 빈홈스, 6만석 규모 베트남 최대 야외 공연장 건설 추진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가 꽝닌(Quảng Ninh)성 하롱(Hạ Long)에 조성 중인 초대형 해양 복합도시에 역대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장을 건설한다. 수용 인원 6만 명에 달하는 이 공연장은 기존 최대 시설인 미딘(Mỹ Đình) 경기장을 훨씬 능가하는 규모다. 설계는 국제 공모를 통해 싱가포르 소재 건축 컨설팅사 Gensler Singapore PTE Ltd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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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김상식 감독 “말레이시아전 승리에도 만족 못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은 2026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었음에도 전술적 미흡함을 인정했다. 8월 16일 쿠알라룸푸르 원정 경기에서 젖은 잔디 등 악조건에 시달렸으며, 전반 추가시간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선(Nguyễn Xuân Son)의 헤더골과 후반 말레이시아 수비수의 자책골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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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아시안게임 금메달 10개 석권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양궁 대표팀이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에 도전한다. 리커브 부문에서는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삼총사와 '맏언니' 강채영이 출격하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된 컴파운드에서는 인도·중국과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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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 4,000원 육박…쌀·계란값 상승에 외식비 부담 가중

쌀, 계란, 김 등 핵심 재료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김밥 가격이 주요 외식 품목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이 4,00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으며, 상승률은 주요 외식 품목 중 1위를 기록했다. 쌀 13.2%, 계란 9.0%, 김 2.5% 등 핵심 재료값 인상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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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9연속 1위…비틀스 이어 그룹 역대 2번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K팝 그룹 최다 기록이자 스트레이 키즈 자체 최고 기록으로, 비틀스에 이어 그룹 중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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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54명·이재민 1만3천명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을 강타한 규모 7.7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54명으로 늘었다. 규모 5.7을 포함한 여진이 995회에 달하는 가운데 1만2,800명의 이재민이 사흘째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에 14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구조·구호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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