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미 비보이 거장 모리스 “베트남 브레이킹 댄서들, 세계 무대서 성공할 잠재력 충분”

미국의 저명한 브레이킹 아티스트 비보이(Bboy) 모리스가 호찌민(Hồ Chí Minh)시를 방문해 현지 댄서들과 교류한 뒤, 베트남 비보이들이 세계 무대에 진출할 충분한 기초와 개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국무부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지원하는 '넥스트 레벨(Next Level)'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약 2주간 호찌민시에 머물렀다. 힙합의 4대 요소 중 하나인 브레이킹은 베트남에서도 점차 문화적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비보이 모리스는 베트남 댄서들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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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공기 남하에 베트남 남부·중부 장기 집중호우 예보… 북부는 기온 뚝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는 10월 4일 오후 기준으로 찬 공기가 북부 국경 지역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북부 산악·구릉 지역에는 이미 폭우가 내렸으며, 오후 1시 기온은 27~30도를 기록했다. 향후 중부와 남부 지역에도 수일간 대규모 강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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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외국인 관광객 급증 속 ‘차명 영업·덤핑 관광’ 단속 강화

베트남 칸호아성(Khánh Hòa)의 대표 관광지 나짱(Nha Trang)이 관광 분야 치안 강화 및 외국인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칸호아성은 2026년 1~9월 관광객 2,04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45.66% 성장했고,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710만 명을 넘어 69.05% 증가했다. 나짱구(區) 당국은 성수기·명절 등 시기별 치안 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 체류 관리와 불법 영업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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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최대 찌안 수력발전소 8개 수문 전면 개방… 이례적 대규모 방류

베트남 남부 최대 수력발전소인 Trị An 댐이 10월 4일 오후 3시, 월류댐의 홍수 방류문 8개를 전면 개방했다. 이는 수년간 보기 드문 이례적인 사태로, 상류 유입량 급증에 따른 조치다. 당국은 하류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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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폭우로 하천 범람·차량 수몰… 람동성 피해액 45억 동 육박

10월 4일 오후 베트남 럼동성(Lâm Đồng) 달랏(Đà Lạt)에 연속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국지적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Tô Ngọc Vân 수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둑을 넘치면서 주변 도로가 물에 잠겼으며,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침수로 시동이 꺼지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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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으로 유상 승객 운송, 최고 1,400만 동 벌금

베트남에서 개인 차량으로 유상 승객을 운송하다 적발된 운전자들이 최고 1,400만 동(약 140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고 있다. 자가용 차량으로 카풀 앱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업 삼아 승객을 태우는 행위가 현행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당국은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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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마로길 폭우 후 2시간 넘게 대형 침수… 주민 발 묶이고 오토바이 수몰

10월 4일 오후 호찌민(TP.HCM) Bình Trị Đông 지구 Mã Lò 도로가 집중 호우 이후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시동이 꺼지고 일부는 물살에 떠내려갔으며, 주민들은 2시간 넘게 귀가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다. 침수 수위가 좀처럼 빠지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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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메달 판도 변화…한국 3위 수성, 중앙아시아 급부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39개로 종합 3위를 지켰으나, 국가 주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인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빠른 속도로 추격에 나서며 아시아 스포츠 지형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국가 통제 방식이 아니더라도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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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네이션스리그’ 2030년 창설 추진… 베트남·태국 1부 리그 포함 전망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새로운 네이션스리그 신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이 1부 리그(18개국)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ESPN 아시아는 10월 4일 AFC 내부 문서를 입수해 해당 계획을 보도했으며, AFC는 오는 10월 말 회원국에 세부 제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새 체계가 도입되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및 아시안컵 예선 방식도 대폭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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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입서 IELTS 가산점 폐지 추진… “벼락치기 지양하고 실질 언어 능력 기르는 계기”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대학 입시에서 IELTS 등 외국어 자격증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는 방향의 초안을 마련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자격증을 본래의 가치로 되돌리고 '시험용 학습' 관행을 근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부유층 학생에게 유리했던 구조가 해소되는 반면, 과도기적 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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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 기술 역수출…웨스팅하우스 반대 극복 막전막후

한국 정부가 먼저 제안한 대미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반세기 만의 원전 역수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당초 루이지애나 LNG 사업을 거부하고 원전을 역제안하는 전략을 택했으며, 미국 상무부의 압박 끝에 웨스팅하우스도 결국 협력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측은 '적기·예산 내 시공' 경쟁력을 앞세워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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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 공항, 오는 12월 개항 목표…4개 세부 사업 공정 박차

베트남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이 오는 12월 개항을 목표로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Phạm Gia Túc 상임 부총리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 부처·지방정부·시공사와 공정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 4개 세부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당국은 목표 기한 내 준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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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대표팀, 오늘 말레이시아전…김 감독, 수비 보강 시급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FIFA ASEAN컵 2026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오늘 맞대결을 펼친다. 3경기에서 4실점을 허용한 베트남 수비진의 불안이 최대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주전 수비수 부상까지 겹쳐 김 감독의 전술적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이 이 경기를 이기면 8강 진출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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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부동산 트렌드, ‘스스로 숨 쉬는 집’…빈 공간·녹지로 자연 환기

실외 완충 공간과 녹지를 교차 배치해 실내 공기 대류를 개선한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빈 공간과 녹지대를 층별로 분산 배치해 별도의 기계 환기 장치 없이도 자연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베트남 주택 설계 트렌드에서 자연 환기와 녹지 통합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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