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 꽁호아 거리처럼”… 하노이 레반르엉·응우옌치타잉 ‘가변차로’ 도입 추진

공안부 교통경찰국이 하노이시의 고질적인 출퇴근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인 레반르엉(Lê Văn Lương) 거리와 응우옌치타잉(Nguyễn Chí Thanh) 거리의 중앙분리대를 깎아내고 실시간 교통량에 따라 차로 방향을 바꾸는 가변차로제 등 스마트 교통 체계 도입을 전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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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혼쫑-당탓 연안 산호초 전격 보호 구역 지정… 엘니뇨·관광객 훼손 방지 총력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칸화성 나트랑(Nha Trang)시 당국이 인간의 무분별한 활동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백화 현상으로부터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혼쫑(Hòn Chồng)-당탓(Đặng Tất) 연안의 산호초 지대를 전격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고 출입 통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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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리안, 인도 수출길 넓어진다… 검역 조건 전격 완화 예고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글로벌 거대 시장들이 수입 농산물에 대한 기술 장벽을 일제히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인도가 베트남산 신선 두리안에 대한 수입 검역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조치를 예고해 현지 농가와 수출 업계에 큰 호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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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에 1만 2천t 철골 지붕 올라간다… ‘2027 APEC’ 컨벤션센터, 세계 최대 무주 공간 기록 도전

오는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대가 될 베트남 푸꾸옥의 'APEC 컨벤션·전시센터'가 보잉 여객기 100대에 달하는 1만 2천t 규모의 초대형 철골 지붕을 성공적으로 들어 올리며 웅장한 윤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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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피데코, 칸조 4.3조 동 초대형 프로젝트 담보 제공에 주가 ‘상한가’

누적 적자로 인해 한국의 관리종목에 해당하는 '경고(Cảnh báo)' 조치를 받고 있는 호찌민 기반의 부동산 개발사 피데코(Fideco)가 호찌민시 칸조(Cần Giờ) 지역에 보유한 4조 3,000억 동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전체를 은행에 담보로 제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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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국 “시행령 제168호 개정안, 범칙금 인상 없다” 공식 발표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도로 교통 안전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 중인 '시행령 제168호(Nghị định 168)' 개정안의 입법 방향과 관련해,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키우는 범칙금 인상이나 벌점 추가 등의 조치는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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