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료 700억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합의 보도

이강인, 이적료 700억원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합의 보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Vietnam
날짜: 2026. 7. 7.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6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세 시즌을 보낸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의 클럽을 떠나게 됐다”면서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강인을 이적시키는 데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천만유로(약 700억원)를 약간 웃도는 금액으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축구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면서 “모든 당사자 간 합의가 완료됐다”고 적었다.

로마노 기자 역시 이적료는 약 4천만유로라고 전했다.

그는 “개인 조건은 이미 몇 달 전에 합의됐고, 이강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원했다”면서 “구두 합의는 모두 끝난 상태이며 이제 공식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2023년 여름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PSG에서 공식전 124경기에 출전해 16골 16도움을 기록했으며,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

PSG 유니폼을 입기 전 스페인 발렌시아(2018∼2021년)와 마요르카(2021∼2023년)에서 활약했던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면 3년 만에 라리가 무대로 복귀하게 된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성형외과 Jangshi Luxury 사망 사건, 보건부 실태 조사 지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료관리국이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성형 전문 클리닉 'Jangshi Luxury'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호찌민시 보건국에 공식 보고를 요청했다. 사망한 환자는 24세의 N.Q.T.씨로, 클리닉 측이 실신 환자를 응급 처치했으나 이미 맥박과 혈압이 없고 동공이 확대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응급팀은 원외 심정지 및 호흡 정지로 진단하고 사망 조서를 작성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