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조현 장관,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교육·기후변화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방한 중인 동티모르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육·인적자원 개발·정부 역량 강화 등 분야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으고,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과 탄소 포집·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Read More »

말레이시아, 공무원 주 2일 재택근무 혼합형 제도 도입

동남아시아 1인당 GDP 3위 국가인 말레이시아가 오는 8월 1일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2일 재택·원격근무, 주 3일 출근하는 혼합근무제(HWD)를 시행한다. 말레이시아 공공서비스국(PSD)은 내각이 이 제도를 신(新)규범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1인당 명목 GDP는 1만4,423달러로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브루나이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Read More »

홍명보의 추락, 영웅은 왜 명감독이 못 되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압박축구의 선구자' 아리고 사키처럼 위대한 감독이 반드시 위대한 선수 출신은 아니듯, 뛰어난 선수가 명감독이 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

“과체중인 사람 싫다”… 방콕 번화가서 베트남 여성에게 커터칼 휘두른 태국 남성 체포

태국 방콕의 중심 번화가에서 한 30대 남성이 길을 걷던 베트남 국적 여성에게 커터칼을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묻지마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뚱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과체중인 것을 용납할 수 없었다는 황당한 범행 동기를 진술해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Read More »

인천대 조교 고용 불안 심각…노조, 처우 개선 촉구

국립 인천대학교 노조가 행정업무에 투입되는 조교 직군의 고용 안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년이 보장된 조교 자리가 공석이 되면 계약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노조는 비정규직 관행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

빈그룹·빈홈스, 동남아 시총 상위 15위 진입…싱가포르·태국 기업 추월

글로벌 투자 자금의 흐름 속에서 동남아시아 주요 기업들의 시가총액 판도가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팜 냣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이끄는 빈그룹(Vingroup) 생태계가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역내 최상위권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Read More »

빈패스트 그린SM, 유럽·아프리카 대규모 진출 임박

VinFast의 전기 택시 서비스 브랜드 그린SM(Green SM) 차량으로 추정되는 전기차 수백 대가 중국 태창(Thái Thương) 항에 포착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차량들은 하이퐁(Hải Phòng) 항에서 선적된 후 대형 운반선 그란데 멜버른(Grande Melbourne)호를 통해 유럽 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출은 VinFast가 6번째 해외 시장인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에서 순수 전기 호출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은 글로벌 확장 행보의 일환이다.

Read More »

Đèo Cả 회장, 1조4000억 동 고속도로 내년 초 완공 약속…차로 5m 확장 추가비용 없어

Đèo Cả 그룹 회장이 1조4000억 동 규모 고속도로 사업을 내년 초 완공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도로 폭을 5m 추가 확장하면서도 사업비는 늘리지 않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레민흥(Lê Minh Hưng) 총리 주재 국가중점사업 상반기 점검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Read More »

‘달랏-분메투옷 최단 거리 열렸다’… 오지 관통하는 ĐT722 지방도 3년 만에 전격 완공

중부 고원지대의 핵심 관광 도시인 람동성 다랏(Đà Lạt)과 커피 본고장인 닥락성 분메투옷(Buôn Ma Thuột)을 잇는 최단 경로인 'ĐT722 지방도'가 착공 3년 만에 마침내 완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두 거점 도시 간의 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되는 것은 물론, 오랜 세월 교통의 오지로 고립되어 있던 원주민 집집마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걸림돌이 완전히 해소됐다.

Read More »

Đăk Lăk, 신규 25개 사업에 4조 동 이상 투자 유치

베트남 Đăk Lăk성이 총 4조 300억 동(약 40,300억 동) 규모의 25개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승인을 결정했다.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인프라, 도시개발 분야에 집중된 이번 투자 유치는 최근 개최된 Đăk Lăk성 마스터플랜 공표 및 투자 촉진 회의에서 발표됐다.

Read More »

미국, 이란전 군사비 최대 410억 달러 추산

미국 관리들은 이란과의 충돌 이후 양측이 '즉각 물러날 것'이라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기업연구소(AEI)는 이번 이란전 군사비용을 310억~410억 달러로 추산했으며, 미 국방부 관리들도 당초 250억 달러에서 2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