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은 지난 29일 미국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호 공격을 주고받은 이후 양측이 ‘지금 즉각 물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이란 타스님(Tasnim) 통신은 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이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산의 절반이 테헤란에 반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엇갈리는 추산치
미국이 이번 이란전에 지출한 군사비는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업연구소(AEI)는 미국이 이번 이란과의 전쟁에서 약 310억~410억 달러의 군사비를 지출한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란전에 참전하고 있다.
사진: US NAVY
앞서 미 국방부 관리들은 처음에 전쟁 비용을 250억 달러로 제시했다가 이후 2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이 수치가 완전하지 않다고 인정했으며, 일부 피해액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