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인도 450년 된 솥, 한 번에 5톤 음식 조리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 아즈메르 샤리프 다르가(Ajmer Sharif Dargah) 사원에 있는 거대한 솥 '바디 데그(Badi Deg)'는 450년 넘게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무굴 왕조의 악바르(Akbar) 황제가 1569년 사원에 봉헌한 이 솥은 한 번에 수 톤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무료 급식 활동이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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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a America 부상 잔혹사 없다’… 북중미 월드컵 주경기장 잔디가 ‘핑크빛 조명’을 받는 까닭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경기가 치러지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AT&T 스타디움)이 개폐식 돔구장의 치명적인 한계인 일조량 부족을 극복하고 완벽한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전례 없는 '핑크빛 첨단 조명 시스템'을 가동해 전 세계 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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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최고층 건물 비행기 충돌…중국 당국 공식 발표

중국 베이징(北京) 차오양(朝陽)구 당국이 6월 2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26일 발생한 경비행기의 CITIC 타워 충돌 사고와 관련해 당시 항공기에는 조종사 1명만 탑승했으며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사고 항공기는 Sunward SA60L Aurora 기종으로 추정되며, 108층 높이의 CITIC 타워는 베이징 최고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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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가짜 제비집 음료·소재 제조업체 산업단지서 적발

베트남 빈롱성(Vĩnh Long) 경찰이 산업단지 내 대규모 가짜 제비집 음료 및 제비집 제조·판매 업체를 적발하고 피의자 2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식품·식품 첨가물 위조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현장에서 가짜 제품 수천 점과 제조 장비 일체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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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인도주의 책임 다한다”… 베트남 공안부, 연쇄 대지진 강타한 베네수엘라에 구조대 전격 파견

베네수엘라 북부를 덮친 대규모 연쇄 지진으로 전례 없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베트남 정부가 생존자 수색과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안부 소속 정예 구조 대원들을 현지에 긴급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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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세금 보완신고 기한 10년→5년으로 단축

오는 7월 1일부터 세금관리법(108/2025/QH15)이 공식 발효되면서 납세자의 세금 보완신고 가능 기한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대폭 단축된다. 개인사업자와 기업 모두 해당 규정의 적용을 받으며, 오류가 발생한 신고 기간의 신고서 제출 마감일로부터 5년 이내에만 보완신고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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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용시설 한국인, 샴푸통에 마약 밀반입

캄보디아 이민청 수용시설에 억류된 한국인들이 샴푸통 등에 마약을 숨겨 반입한 뒤 투약하는 실태가 드러났다. 좁은 방에 15명 이상이 뒤엉켜 생활하고, 도시락에서 개미가 나오는 등 열악한 환경도 폭로됐다. 수용자들은 뒷돈을 주고 휴대전화를 구해 내부 실상을 외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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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계엄 때 불법구금 김종필…장녀에 1억4천만원 국가배상

1980년 비상계엄 당시 전두환 신군부에 불법 구금돼 재산 강제 헌납 등 인권침해를 당한 고(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장녀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국가가 장녀 김예리씨에게 1억4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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