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메콜로르 회장, 체포 전 남북 고속철도 1,000억 달러 투자 호언

베트남 껀터(Cần Thơ)시 공안 안보수사기관은 8월 6일 메콜로르(Mekolor) 주식회사 이사회 회장 겸 대표이사 보 쑤언 쯔엉(Võ Xuân Trường)을 '민주적 자유를 악용해 국가 이익 및 조직·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한 혐의'로 기소·구속했다. 쯔엉은 체포되기 두 달 전인 2025년 6월, 메콜로르-Great USA 연합체 대표 자격으로 남북 고속철도 사업에 자기 자본 1,0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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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국제공항 인근 초대형 기내식 공장 건립…연 5000만 명 서비스 목표

베트남 최대 특별경제구역인 푸꾸옥(Phú Quốc)에 연간 5,000만 명 규모의 공항 생태계를 뒷받침할 대형 기내식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Sun Group이 투자하는 푸꾸옥 항공 기내식 공장(SCA)은 푸꾸옥 국제공항 바로 인근에 위치하며 항공사·라운지·공항 내 식음료 시설 등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운영 모델과 자동화·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베트남 최고 수준의 현대적 기내식 센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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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부친 호르헤 메시 별세…20여년 아들 커리어 뒷받침한 ‘조용한 조력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의 부친이자 20여 년간 그의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호르헤 메시가 현지시간 8일 새벽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호르헤는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으며, 전문 경영인이 아닌 아버지로서의 확신과 직관으로 아들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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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학교 총기난사 7명 희생…학생·주민 충격 속 애도

태국 논타부리주 한 중학교에서 14세 남학생이 교사·교직원 5명과 조부모 2명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다음 날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은 큰 슬픔과 충격 속에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태국 정부는 일반인 총기 소지 제한과 학교 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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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교도소 폭동 잇따라…3명 사망·20여명 부상

스리랑카에서 연이어 교도소 폭동이 발생해 수감자 3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 경찰과 특수부대가 현장에 투입돼 사태를 진압했으며, 당국은 마약상과 범죄조직 간 경쟁이 배경에 있다고 보고 있다. 정원의 4배에 달하는 극심한 과밀 수용이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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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대만 참석 확정…중국 반발 예상

이달 말 팔라우에서 열리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 대만이 참석하기로 확정됐다. 태평양 지역 영향력 확대를 추진 중인 중국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의 탄도미사일 태평양 시험 발사에 항의하는 공동성명은 나우루와 키리바시의 반대로 채택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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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배드민턴대회, 베트남계 전 부문 석권

8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서 베트남 출신 및 베트남계 자녀들이 성인부·중고등부·초등부 등 전 부문 우승을 휩쓸었다. 연합뉴스와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500명의 다문화가족이 참가했다. 타국 생활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셔틀콕 하나로 하나가 된 다문화가족들의 열정이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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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격추 미국·이스라엘 전투기 잔해 공개 전시

이란이 미국·이스라엘 항공기의 격추 잔해를 공개 전시했다. 전시품에는 미국 F-15 전투기의 조종사 사출 좌석, 조종석 일부, 꼬리 부분 등이 포함됐으며, F-15 잔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항공우주군은 2025년 6월 12일간의 교전 이후 국내 방공 역량 강화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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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성 재벌 Xuân Trường의 실체…바이딘·탐쭉 뒤편

베트남 최대 규모의 종교·영성 관광지인 바이딘(Bái Đính)과 탐쭉(Tam Chúc)을 개발한 Xuân Trường 건설 민간기업이 최근 대형 교통 인프라 공사 수주까지 잇따라 따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의 실소유주인 응우옌(Nguyễn) 반 쯔엉(Văn Trường)은 영성 관광 개발 이전부터 독특한 사업 이력을 쌓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총 8,766억 동(약 8,766억 VND) 규모의 교통 공사 수주를 계기로 이 기업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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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공주 Norodom Jenna, ASEAN컵서 노래 실력 ‘눈길’

캄보디아의 14세 공주 Norodom Jenna가 다재다능한 예술적 재능과 세련된 태도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26 ASEAN컵 개막식 무대에 서며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공연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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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가뭄, 위성서도 선명…저수지 바닥 드러나

한반도 남부 지방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주요 댐과 저수지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바닥이 드러나는 현상이 위성 영상을 통해 뚜렷이 확인됐다. 경남 창녕 옥천저수지의 수면 면적은 1년 새 88.8% 감소해 저수율이 11.1%까지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폭염과 가뭄이 겹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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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 다음 날 연쇄 테러…1명 사망·2명 부상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 지 하루 만에 연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지 시간 8일 AP통신과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각지에서 폭발 및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벌어진 이번 테러는 반정부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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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서 화물차 등 5대 추돌

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 서울 방향에서 6.5t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차가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아 좌측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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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美 매체 선정 몰디브·발리 제친 세계 3위 섬

2025년 말 미국의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 Condé Nast Traveler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섬 2025(The Best Islands in the World 2025)' 순위에서 베트남의 푸꾸옥(Phú Quốc)이 유일한 베트남 대표로 세계 3위에 올랐다. 95.51점을 획득한 푸꾸옥은 아시아 1위를 기록하며 몰디브(92.31점), 발리(89.84점) 등 세계적 휴양지를 제쳤다. 이는 베트남의 섬이 이 순위에서 이처럼 높은 순위를 기록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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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세탁건조기, 주방 vs 욕실 어디에?

38㎡ 원룸 아파트에 세탁건조기를 설치하려는 거주자가 주방과 욕실 중 최적의 배치 위치를 고민하고 있다. 로지아(발코니)가 협소해 에어컨 실외기·빨래 건조대·화분 등으로 이미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각 위치별 장단점과 설치 시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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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이 피의자·피혐의자 사건 45건…뒤늦은 상피제 ‘첩첩산중’

전국 현직 경찰관의 가족이 피의자 또는 피혐의자로 입건된 사건이 45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이 같은 경찰 가족 사건에 대한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내 상피제(제척·회피)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송 기준 마련 등 현실적 난제가 산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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