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열대야 3일째 지속…비 내려도 더위 꺾이지 않아

제주 열대야 3일째 지속…비 내려도 더위 꺾이지 않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8. 17.

제주에 3일째 비가 내렸지만 더위가 식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7도, 서귀포 25.4도, 고산 25도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지점별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 38일, 서귀포 36일, 고산 32일, 성산 25일이다.

낮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모레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4∼25도, 최고기온 30도 안팎)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며, 밤에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사람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호찌민 사이공강 보도교 메인 아치 설치… 19일·21일·22일 수상 교통 통제

호찌민(Hồ Chí Minh)시 당국이 사이공강(Saigon River) 수상 교통을 일시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시내 중심부 박당 선착장(Bach Dang Wharf)과 투티엠(Thu Thiem) 신도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주경간 연결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총사업비 약 3,800만 달러 규모인 이 교량은 니파야자 잎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강철 아치 구조로, 베트남에서 가장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