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가 총사업비 약 25조 580억 동(약 1조 원) 규모의 냐짱-리엔크엉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민관협력사업(PPP)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칸화성 인민위원회를 주관 관청으로 전격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대형 건설사인 손하이 그룹(Tập đoàn Sơn Hải)이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고속도로"로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아온 사업이다.
Read More »폭스콘 2분기 매출 40% 급증…AI 서버가 성장 견인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의 2분기 매출이 인공지능(AI) 제품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급증했다. 폭스콘은 엔비디아용 AI 서버 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엔비디아 최대 서버 제조사로 자리매김했다. 회사 측은 3분기 실적도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ad More »인도, 석유·가스 탐사 확대…안다만 해역 등 15조원 투자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 불안을 겪은 인도가 자국 해역에서 석유·가스 탐사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은 약 25만㎢의 미탐사 지역에 대한 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0억 달러(약 15조3천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통해 탐사·생산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Read More »대만인 60% 이상, 중국과의 통일 반대…20년 새 크게 늘어
중국이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 시행에 나선 가운데, 대만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중국과의 통일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만 대륙위원회(MAC)가 지난 3월 성인 1,1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7%가 통일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는 2005년 반분열국가법 통과 당시 39%였던 반대 비율이 20년 새 크게 상승한 수치다.
Read More »베트남 대입 인기학과 합격 가능성은?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공통 전형 시스템을 통한 대입 지원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인기 학과들의 합격 가능성과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7일 Thanh Niên지가 '인기 학과 합격 기회는?'을 주제로 온라인 생방송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지원자들이 최적의 학과와 학교 조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제공했다.
Read More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 “기술 업무, 국가 디지털 전환 지키는 ‘강철 장벽’ 돼야”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국가 디지털 전환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모든 자원과 솔루션을 집중 투자하여 기술 업무를 강력한 '강철 장벽'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Read More »베트남 병역법 개정안 제출…국방부, 9개 군사·국방법 손질
국방부가 군사 및 국방 분야의 실무적 과제를 해결하고 조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병역법을 포함한 9개 관련 법률의 개정 작업을 전격 추진한다.
Read More »호찌민 교원 여름방학 추가수당 인정 업무 기준 공개
호찌민(Hồ Chí Minh)시 교육훈련국이 여름방학 기간 교원의 추가 소득수당 산정 기준을 공개했다. 교육·수업과 직접 관련된 활동만 직무 활동으로 인정되며, 11만7,000여 명의 공무직 종사자가 이 특별 정책의 적용 대상이다.
Read More »베트남, 공공기관 직원 임금 ‘5단계 직무등급’으로 개편
베트남 정부가 공공사업기관(공공기관) 직원(비엔쯕·viên chức)을 직무별로 5단계 직무등급에 배치해 그에 따라 임금을 매기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직무 결정과 등급별 인력 배치 비율의 원칙도 제시했다.
Read More »전기요금 납부 후에도 앱에 미납 전환 지체 시 대응 요령은?
전자지갑 앱이나 은행 뱅킹 시스템을 통해 전기요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계좌에서 잔액이 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당국의 모바일 앱에 여전히 미납 상태로 '부채'가 유효하게 남아있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와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Read More »일본 하네다~나리타 공항 잇는 고속철 신설…과잉관광 해소 기대
일본 게이세이 전철이 도쿄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을 잇는 고속철 신규 노선을 추진한다. 두 공항 간 이동 시간을 현행 80~130분에서 36분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도쿄 도심의 과잉관광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Read More »랑선성 신생아 유기 사건…손편지엔 ‘좋은 사람 만나길’
베트남 랑선(Lạng Sơn)성에서 생후 사흘 된 신생아가 유기된 채 발견됐다. 아이 곁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는 내용의 손편지가 남겨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지 당국은 아이의 부모 또는 친족을 찾기 위한 공고를 발표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29개 동 신설 추진… 박탄우옌, 동북부 핵심 위성 도시 도약 선포
호찌민시가 관내 29개 읍을 동으로 전환하는 행정구역 개편 제안서를 통과시킨 가운데, 과거 빈즈엉성 지역에서 편입된 박탄우옌읍이 인프라 현대화와 생태 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Read More »인도, 지대공 미사일·자폭 드론 포함 8조원대 군사장비 도입
인도가 지난해 파키스탄과의 무력 충돌 이후 군사력 강화 차원에서 지대공 미사일과 자폭형 드론 등 54억6,000만 달러(약 8조3,500억원) 규모의 군사 장비 도입을 승인했다. 이번 조달 목록에는 전자전 시스템, 해군 기뢰, 함정 탑재형 드론, 공군용 고고도 무인 항공기도 포함됐다.
Read More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할까…한화, 55조 투자로 우주 통합 생태계 도전
스페이스X의 성공을 계기로 세계 우주산업의 경쟁 축이 개별 기술 개발에서 발사체·위성·데이터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한화그룹이 55조 원 투자와 KAI 지분 확보를 통해 종합 우주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한국판 스페이스X'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개별 기술 경쟁을 넘어 플랫폼 전략을 갖춘 메가 기업의 등장이 한국 우주산업의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Read More »숙취 운전 회사원에 벌금 2천만원 선고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대를 잡은 30대 회사원이 법원으로부터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정부, 하반기 공직 사회 인적 쇄신 전격 예고… 신용·투자 부진 지자체 기관장 책임 묻는다
베트남 정부가 올 하반기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성과가 미진한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고위 관료를 재배치하고 문책성 인사를 단행하는 강력한 인적 쇄신 매커니즘을 가동한다.
Read More »소버린AI 마지막 승부처는 데이터센터…1천조 인프라 전쟁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무게중심이 반도체와 AI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실제 구동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정부가 1천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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