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오전 베트남 금 시세가 일제히 1냥(lượng)당 90만 동(900,000 VND) 상승했다. SJC의 금괴 판매가는 1억4990만 동까지 오르며 1억5000만 동선에 바짝 다가섰다. 국제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127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Read More »PNJ 주가 1년 만의 최저…저점 매수 투자자들 손실 직면
베트남 귀금속 기업 Phú Nhuận 보석(PNJ) 주가가 7월 10일 장중 46,600동까지 하락하며 1년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7월 8일 劇的인 반등으로 저점 매수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주가가 다시 바닥을 뚫으며 손실을 입게 됐다. 시가총액은 24조 동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Read More »베트남 질리멕스, 아마존 상대 8억4000만 달러 소송 기각…법원 ‘위조 서류 90건 이상’ 결론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베트남 기업 질리멕스(Gilimex)가 아마존닷컴을 상대로 제기한 8억4,0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영구 기각했다. 법원은 질리멕스 측이 90건 이상의 위조 서류를 제출한 사실을 인정하고 소송 자체를 무효로 판단했다.
Read More »페트로베트남 상반기 합산매출 445조 동…PVOIL 매출 74% 급증
주요 국영 기업들과 금융권의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잠정 실적(KQKD)이 발표되면서 에너지, 금융, 섬유 업종을 중심으로 한 완연한 성장세가 확인됐다.
Read More »베트남 예능 ‘아인짜이’ 2026, 딘띠엔중 자진 하차
베트남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인짜이 브엇 응안 총 가이(Anh Trai Vượt Ngàn Chông Gai)' 2026 시즌에서 참가자 딘띠엔중(Đinh Tiến Dũng)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2026년 7월 10일부로 공식 하차했다.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전달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딘띠엔중은 FPT 정신·문화 총괄 부서장 직책을 겸임 중인 인물이다. 그는 '쿠쫑쏘아이(Cù Trọng Xoay) 교수'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방송인이기도 하다.
Read More »빈그룹, 응우옌 비엣 꽝 대표이사 2026~2031년 임기 재선임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이 응우옌 비엣 꽝(Nguyễn Việt Quang) 총괄 대표이사를 2026~2031년 임기로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결의에 근거한 이번 재임명은 2026년 7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Read More »사파, 연중 15도 서늘한 기후…’관광 오스카’ 수상에 대형 그룹 투자 잇달아
베트남 북부 산악 관광도시 사파(Sa Pa)가 10여 년 만에 소규모 숙박시설 중심의 마을에서 국제 브랜드 호텔과 5성급 리조트를 갖춘 대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Sun Group·Bitexco·FLC 등 베트남 주요 대기업들이 앞다퉈 투자에 나서며 사파의 도시 면모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연중 평균 기온 15도 안팎의 서늘한 기후와 '관광 오스카'로 불리는 세계여행대상(World Travel Awards) 수상 이력도 관광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Read More »AI 열풍 탄 대만, 상반기 수출 사상 최대 기록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대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4,166억6,000만 달러(약 626조7,000억 원)를 기록했다.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 수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국에 대해서는 305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몽골 동포 오찬 간담회…’한·몽 개척·유목정신 닮아’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중 울란바타르에서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양국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교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항공편 증설 등 교민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또한 한국의 개척정신과 몽골의 유목정신이 서로 닮아 있다며 양국의 깊은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Read More »하노이 홍하 교량 1조 동 규모…2027년 10월 완공 목표
하노이(Hà Nội) 수도권 순환도로 4호선(Vành đai 4) 핵심 교통 인프라인 홍하(Hồng Hà) 교량 건설 프로젝트가 202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 동(10,000억 동)에 달하는 이 교량은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하노이를 비롯해 흥옌(Hưng Yên), 박닌(Bắc Ninh), 푸토(Phú Thọ)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Read More »하노이 홍강 경관 축 도시계획 조회 정보 ‘부정확’…시, 주민 의견 수렴
하노이시 도시계획건축국이 홍강(Sông Hồng) 경관 대로 사업과 관련한 현행 도시계획 조회 정보가 모두 정확하지 않다고 공식 확인했다. 도시계획건축국은 현재 홍강 도시구역 분구 계획 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의견 수렴 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당국은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도안을 보완한 뒤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Read More »부산항만공사, 하이퐁항 물류센터 합작투자 계약 체결
부산항만공사가 베트남 현지 자회사 동방비나와 하이퐁(Hải Phòng) 물류센터 공동 운영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퐁항 배후 Deep C 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31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오는 2056년까지 3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동남아·북미·아세안을 잇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Read More »아세안, 미얀마와 외교장관 회의 5년여 만에 개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2021년 군사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미얀마 외교장관과 대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틴 마웅 스웨 미얀마 외교부 장관이 직접 만나는 자리로, 양측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Read More »베트남 수능 시험장 부정행위 의혹…시험장장 ‘규정대로 했다’
베트남 꽝찌(Quảng Trị)성 고등학교 졸업시험 시험장에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시험장 책임자는 모든 진행 과정이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관련 내용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교육 당국의 조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260개 석유 기업 대규모 감사 착수
베트남 정부가 석유·연료 판매 분야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60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대상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감사 결정 공표일로부터 30일간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시장 투명성 확보와 국가 관리 실효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Read More »베트남 어선 화재, 어민들 수억 동 피해…’다시 시작할 엄두도 못 내’
중부 빈딩성 호아이년시 탐꽌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어선 8척이 불에 타는 등 200억 동(약 1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오랜 세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들은 하루아침에 생계 수단인 어선을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다.
Read More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최태원 동거인 中간첩 주장…벌금 700만원
'배터리 아저씨'로 알려진 박순혁 씨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을 중국 간첩이라고 주장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해당 발언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박 씨는 과거 배터리 업계 관련 유튜브 활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ead More »한·몽골 교육협력, 학교급식·직업기술교육으로 확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교육부와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교육협력 범위는 학교급식, 직업·기술교육 등으로 확대되며, 관련 정보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순방을 계기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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