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 투티엠역 인근 246ha TOD 개발…다이꽝민 계획 수립 제안

THACO 계열사 다이꽝민(Đại Quang Minh) 부동산투자회사가 호찌민시 내 세 곳의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 구역에 대한 연구 및 계획 수립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 제안된 세 구역의 총면적은 660ha를 초과하며, 이 중 투티엠(Thủ Thiêm)역 인근 TOD 구역이 약 246ha로 가장 규모가 크다. 해당 구역은 도시철도 네트워크와 연계한 도심 개발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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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응우한선 공공임대주택 3,000세대 이상 공급 승인

다낭(Đà Nẵng)시 당국이 응우한선(Ngũ Hành Sơn) 지구에 공공임대주택 3,000세대 이상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을 승인했다. 총 투자 규모는 약 4,200억 동(4,200 tỷ đồng)에 달하며, 20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사업 시행자는 퍼스트리빙(First Living) 유한책임회사로, 44개월 내 완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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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무료 건강검진, 수량 아닌 질 중심으로 운영

호찌민시 보건국장 Tăng Chí Thượng은 전 시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수량 달성이 아닌 질과 시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9월부터는 참여 의료기관에 대해 48개 평가 기준을 통한 질 점검이 실시된다. 필수 기준 위반이나 60점 미만 기관은 참여가 제한 또는 중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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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FTSE 편입 시 유입 자금 80조 동 전망

베트남 증권사 Vietcap이 FTSE 러셀의 최근 변경 사항을 반영해 베트남 증시로 유입될 자금 전망치를 약 80,000억 동(약 80조 동)으로 상향 조정했다. FTSE 러셀의 이번 변화가 베트남 신흥시장 편입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 유입 규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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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무결점 우승·여자 복식 31년 만의 金…한국 배드민턴 세계 제패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세계 무대에 저력을 과시했다. '세계 최강' 안세영은 부상 공백을 딛고 3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을 탈환했으며, 이소희·백하나 조는 한국 여자 복식에 31년 만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남자 복식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5개 종목 중 3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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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섬 산불 확산…인도네시아, 군 병력·헬기 투입

엘니뇨 현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대형 산불이 번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군 병력 약 1,500명과 헬기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짙은 연무는 인접한 말레이시아까지 확산됐다. 가시거리가 급감하고 주민 호흡 곤란 및 항공편 지연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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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총사령관, 이란 방문…미·이란 협상 돌파구 열릴까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24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번 방문이 협상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이란 내 협상파 대표로 꼽히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과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항복 조항이 하나도 없는 합의'라며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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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중국 맞춤형 AI칩 출시 보도 전면 부인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중국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칩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나, 회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자사 제품 로드맵에 중국 특화 모델은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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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으로 7월 생산자물가 11개월 만에 내림세 전환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지수가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휘발유(-11.3%)·주택용 전력(-11.8%) 등 공산품 가격이 내렸으나, 폭염 여파로 시금치(+115.8%) 등 농산물 가격은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은행은 8월 유가 반등으로 물가에 다시 상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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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반도체 수혜 편중…외형 성장·체감경기 괴리”

신한금융지주가 반도체 호황에도 경기 회복의 온기가 산업과 계층 전반으로 퍼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득·자산 효과가 고소득층에만 집중되고, 양질의 일자리 파급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외형적 경제 성장과 체감 경기 사이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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