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푸토(Phú Thọ)성 경찰은 최근 판 응옥 란(Phan Ngọc Lan·45세, 푸토성 Phong Châu 구 거주)을 ‘노동 안전 규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란은 지난 4월 말 Phong Châu 구 내 한 가정의 주택 신축 공사를 진행하면서 N.X.B(49세, 벽돌공)를 인부로 고용했다. 공사 작업 중 N.X.B는 전선에 접촉하는 사고를 당했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도급업자인 란이 노동 안전 기준을 위반한 정황을 확인하고 사건을 정식 기소했다. 베트남 현지 당국은 건설 현장 내 감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노동 안전 규정 준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