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축구연맹(ASEAN) 컵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베트남축구연맹(VFF)이 대표팀에 45억 동(약 2억 5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대회 사상 첫 2연패 달성을 당부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영어 의무교육, 초등 1학년으로 2년 앞당겨 조기 시행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2028~2029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 영어를 필수 과목으로 도입하는 내용의 교육과정 개정안을 공개했다. 이는 정부의 기존 로드맵보다 2년 앞당긴 일정으로, 개정안은 오는 8월 29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현행 교육과정에서 영어 의무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된다.
Read More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 중동 배치…에이브러햄 링컨 교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8월 20일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이 중동에 도착해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배치는 장기간 중동에 머물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을 교체하기 위한 것으로, CNN이 보도했다. 이로써 미국은 태평양 해역에 배치된 항공모함이 없는 상태가 됐다.
Read More »미 해군,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으로 유조선 운항 회복… 이란 위협은 지속
미 해군이 호르무즈(Hormuz)해협에서 이란의 위협으로부터 유조선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수행하며 해협 상황을 역전시키고 있다. 선박 추적 기관 클플러(Kpler)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호르무즈를 통과한 선박의 80% 이상이 미군 호위 항로인 남쪽 항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전 사실상 이용이 중단됐던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Read More »짐 놓으려 기차 좌석 추가 구매한 여성들… “자리 양보하라” 인터넷 논란
중국에서 두 여성이 기차 좌석 3개를 구매한 뒤 한 자리를 짐 보관용으로 사용하며 자리 양보를 거부해 논란이 됐다. 중년 여성이 입석 승객으로 해당 자리를 빌려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철도 측은 구매한 좌석은 승객의 권리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중국, 베트남 시민에 무비자 환승 허용…10일·65개 국경 적용
중국이 8월 20일부터 베트남 국민에게 65개 출입국 창구에서 최대 240시간(10일)의 무비자 환승을 허용하는 새 정책을 시행한다. 이 정책은 키르기스스탄 국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하이난(Hải Nam)성에서는 30일간 무비자 입국도 가능하다. 유효한 여권과 제3국행 확정 연결 항공권을 소지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ad More »하노이 사회주택, 탕롱대로 인근 m²당 2,350만 동
하노이 건설국이 Đồng Trúc - Thạch Thất 사회주택 사업을 공개했다. 총 231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의 분양가는 가구당 8억 7,000만 동(8억 7천만 VND)부터 시작한다. 2026년 3분기 중 입주 신청 접수가 예정돼 있다.
Read More »베트남 남부 부동산 자금, 핵심 지역 떠나 신도시로
베트남 남부 부동산 시장의 투자 자금이 호찌민(Hồ Chí Minh) 도심 핵심 지역을 벗어나 교통 인프라를 따라 신도시 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고속도로나 공항이 있다고 해서 모든 지역이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얼굴 변화가 알리는 건강 이상 신호
눈 황달, 눈꺼풀 처짐, 안면 마비 등 얼굴에 나타나는 작은 변화가 간 질환, 고콜레스테롤, 신경계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단일 증상만으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동반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Read More »베트남 문화, ‘소인 응징’ 의식으로 유명한 300년 고찰은?
약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한 고찰이 화교(華僑) 커뮤니티의 성지이자 '소인 응징(đánh kẻ tiểu nhân)' 의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의식은 나쁜 기운과 액운을 쫓아내기 위한 전통 풍습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Read More »탑승 줄 새치기 당했을 때 가장 현명한 대처법
비행기 탑승 대기 중 새치기를 당했을 때 가장 좋은 대처법은 무시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항공 예절 전문가에 따르면, 새치기한 승객과 다투는 것은 대부분 아무런 실익이 없다. 탑승 순서와 좌석 번호가 이미 정해져 있는 만큼, 여유 있는 태도가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투자 자금, 하반기 유입 전환 가능성은
BIDV증권(BSC)은 2026년 하반기 베트남으로의 외국인 투자 자금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두 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글로벌 리스크 완화와 새로운 투자 테마 부상, 안정적인 거시경제 정책 등이 자금 유입을 뒷받침할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금 급증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Read More »삼성, 한국 메모리 패키징 라인 베트남 이전 검토
삼성전자가 한국 천안·온양 공장의 일반 DRAM·NAND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 일부를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안이 실현되면 한국 내 첨단 패키징 역량을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검토 단계로, 삼성전자 측의 공식 확인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Read More »덜 익은 바나나 vs 잘 익은 바나나, 어느 쪽이 더 건강에 좋을까
덜 익은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고, 노란 바나나는 소화가 쉬우며, 완전히 익은 바나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각자의 건강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바나나의 숙성도는 단순히 맛과 식감뿐 아니라 탄수화물 구성과 소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건강 매체 Healthline 등에 따르면, 바나나는 탄수화물·식이섬유·칼륨·비타민 B6·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디지털 전환, 다층 가치 인프라로 대변혁
올해 베트남 은행업권 디지털 전환의 핵심 특징은 체계성이다. 개별 발표가 아닌 유기적으로 연계된 구조로, 결제 인프라부터 데이터 플랫폼·인공지능(AI) 활용까지 전방위적 전환이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금융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재편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Read More »베트남, 우회 수출 우려 국가 명단 포함에 “우회 통상 과단성 있게 차단”
베트남 정부가 미국이 발표한 '우회 관세 위험국' 명단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원산지 위조 및 불법 환적 행위를 단호히 차단하고 미국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TFC, 역대 최고 현금 배당 22% 발표
베트남 수산물 가공 업체 Công ty cổ phần Trang(HNX: TFC)이 2025년도 현금 배당률로 사상 최고인 22%를 결정했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2026년 9월 7일, 배당금 지급일은 9월 30일이며, 총 배당 규모는 약 370억 동에 달한다.
Read More »베트남, 마약밀매 등 6개 범죄 최고형 사형→종신형 추진
베트남 정부가 사형 대상 범죄를 현행 10개에서 4개로 줄이는 형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마약 밀매, 반인도적 범죄 등 6개 범죄의 최고형이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낮아지며, 반역·살인·테러·마약 제조는 사형이 유지된다. 개정안은 오는 10월 국회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며, 통과 시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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