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그룹(Vingroup)이 하노이(Hà Nội) 국제스포츠도시 내에 '흥브엉(Hùng Vương) 국제스포츠복합단지'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총면적 400헥타르 이상 규모로, 약 300개 코트를 갖춘 세계 최대 테니스·피클볼·파델 복합공원을 포함한다. 올림픽·아시안게임·FIFA 월드컵 등 국제 대형 스포츠 행사 유치를 목표로 추진된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HGI, IPO 공모가 6만600동…장부가 대비 2.5배
호앙아인자라이(Hoàng Anh Gia Lai) 국제투자 주식회사(HGI)가 주당 6만600동(60,600동)의 공모가로 1,880만 주를 공개 매각할 예정이다. 이는 모회사 HAG 주가(1만4,150동)의 약 4.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공모가 적정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HGI 회장 'Bầu Đức'는 장부가 대비 2.5배 수준의 공모가 책정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Read More »베트남 교육출판사, 신학기 일부 지역 교과서 품귀 현상 해명
베트남 교육출판사(NXB Giáo dục VN)가 올해 교과서 인쇄 및 공급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음에도 일부 소매점에서 일시적으로 교과서 품귀 현상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해명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Read More »흥옌성, 트럼프 그룹 15억 달러 규모 첫 초대형 프로젝트 착공… 부지 보상 90% 돌파
트럼프 그룹(The Trump Organization)이 베트남에 추진 중인 첫 초대형 프로젝트인 흥옌성 콰이찌우(Khoái Châu) 도시·생태관광·골프장 복합 단지 조성 사업이 부지 확보를 가속화하며 본격적인 초기 공사에 들어갔다고 베트남 경제 매체 Người quan sát가 17일 보도했다.
Read More »므엉탄 그룹 회장, 고객 기만 혐의로 기소
하노이(Hà Nội) 인민검찰원은 8월 17일 므엉탄(Mường Thanh) 그룹 회장 레탄탄(Lê Thanh Thản)을 '고객 기만' 혐의로 기소했다. 레탄탄은 Bemes사 이사회 의장 겸 총이사를 겸직하고 있으며, 같은 사건의 공범 6명도 함께 기소됐다.
Read More »베트남 미국, 이란 분쟁 속 유가 고공행진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에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 우방국 오만을 향해 군사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Read More »러시아, 쿠릴 열도 분쟁으로 주러 일본 대사 초치
러시아가 쿠릴 열도(일본명 지시마 열도) 문제를 둘러싸고 주러 일본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일본 당국의 반응이 '예의의 한계를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쿠릴 열도 남단 4개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이를 '북방 영토' 또는 지시마 열도라고 부르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온라인 사업자 세금 리스크…1억 동 초과 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베트남에서 온라인 사업을 영위하면서 세금 신고를 누락할 경우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관련 사건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향수 판매로 300억 동(300 billion VND)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부가가치세 계산서를 제대로 발급하지 않아 기소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연간 매출 1억 동(100 million VND) 초과 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적용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는 물론 형사 책임까지 질 수 있다.
Read More »메타, 1조4000억 달러 배상 걸린 ‘세기의 재판’ 개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한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메타(Meta)의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서 시작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서 ‘메디나충’ 44번째 감염자 발생… 산샘물·민물 생식 주의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에서 산샘물을 마시고 계곡에서 목욕을 즐기던 49세 남성이 희귀 기생충인 '메디나충(Dracunculus medinensis·용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이로써 베트남 내 메디나충 누적 감염자는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Read More »싱가포르 창이공항 자유무역지대서 가짜 담배 8만1750보루 적발
싱가포르 세관이 창이공항 자유무역지대 내 창고에서 위조 담배 8만1,750보루를 압수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해당 화물은 멕시코행 환적 화물로 신고됐으나, 실제로는 각종 브랜드의 위조 담배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싱가포르 세관은 자유무역지대를 불법 활동에 악용하는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가격 통제, 총리 ‘국가가 토지 가격 직접 산정’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국가가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토지 가격을 직접 산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주택·토지의 원가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 시장 관련 3개 법률(토지법·주택법·부동산사업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Read More »호찌민 농지 9.5ha, 생태주거단지로 용도 변경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R&L그룹 주식회사에 양식업용 토지 9.5ha 이상의 용도 변경을 허가했다. 해당 부지는 Long Điền 읍에 위치한 생태주거단지 'An Hòa'(안호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2024년 토지법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 경매 없이 토지 사용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Read More »하띤성 외곽 토지 13필지 경매 유찰…응찰자 없어 취소
베트남 하띤성(Hà Tĩnh) 외곽 Toàn Lưu 마을 Lối Vại 지역의 토지 13필지에 대한 경매가 응찰자 없이 유찰됐다. 각 필지의 시작가는 30억 동(VND) 이상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Read More »하노이 홍강변 빈그룹 스마트 도시, 108층 타워 건립 계획
하노이(Hà Nội) 홍강(sông Hồng) 인근에 조성될 스마트·생태 도시에 108층 규모의 서비스 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빈그룹(Vingroup)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이 개발 사업은 약 268헥타르 규모로, 인근 BRG·스미토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108층 금융 타워와 맞먹는 규모다.
Read More »호찌민 ‘천국 정원’ 카페, 화재 후 새 이름으로 재개업
지난 2월 화재로 영업을 중단했던 베트남 호찌민시의 유명 카페가 6개월간의 복구 작업을 마치고 이름을 바꿔 재개장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정부, 공동주택 재건축 시 분담금 산정 방식 제안
베트남 정부가 공동주택 소유 기한을 건물 내용연수와 연동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건물 사용 기한이 만료되면 입주자는 재건축 비용을 분담하거나 토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주택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으로, 8월 19일 국회에 상정됐다.
Read More »혈중 지질 낮추는 ‘6가지 권장·5가지 금지’ 식사 원칙
베트남 영양학 전문의가 혈중 지질(mỡ máu) 개선을 위한 '6가지 권장 식품과 5가지 제한 식품' 원칙을 제시했다. 등 푸른 생선과 껍질 제거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는 한편, 동물 내장과 붉은 육류는 피할 것을 강조했다. 올바른 식단 관리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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