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8.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을 포함한 세금 체납자에 대한 임시 출국금지 규정을 새로 마련했다. 전액 상환을 요구하는 대신, 체납액이 정해진 기준액 아래로 내려가면 제한을 해제하도록 했다. 7월 1일 발효된 시행령 제252호에 따라 세금을 체납한 외국인은 제한 해제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베트남 출국이 일시적으로 금지될 수 있다. 이 규정은 해외로 이주하는 베트남 국민이나 세금 의무를 마치기 전에 베트남을 떠나는 재외 베트남인에게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가구사업자(호 킨조아인)는 5천만 동(VND·약 1천901달러) 이상의 세금을 120일 넘게 체납하면 출국금지 대상이 될 수 있다. 회사와 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의 법적 대표자나 실소유자는 해당 법인이 5억 동(약 1만9천11달러) 이상을 120일 넘게 체납한 경우 이 …
Read More »“韓, 겉으로는 AI서 승리했지만…청년층 일자리 감소 가장 뚜렷”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7. 8. 한국이 인공지능(AI) 무한 경쟁 시대 승전국 중 한 곳으로 평가받지만, 경력직 선호 현상이 다른 나라보다 두드러진 탓에 청년층 일자리 감소 현상이 매우 뚜렷하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AI가 청년 노동자의 적이 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라는 제목의 오피니언 기사를 통해 “한국의 연공 서열 중심의 채용 관행은 다른 국가들에 교훈을 던진다”며 AI 호황기 한국 청년층 일자리 감소 추세와 대응책 등을 소개했다. FT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반도체·데이터 센터 수요 덕분에 엄청난 부를 획득했다며, 이들 기업에 다니는 노동자들도 강력한 노조가 있어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함께 나눠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
Read More »한국 5월 경상흑자 386.1억달러, 역대 최대…6월도 신기록 가능성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7. 8. 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난 5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60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천만달러(약 58조6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3월 (379억3천만달러)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흑자 규모다. 2023년 5월부터 3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000년대 들어 2019년 3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긴 흑자 기록이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천412억8천만달러에 달했다. 작년 동기(339억달러)의 4배가 넘어, 작년 연간 흑자 규모(1천230억5천만달러)를 이미 돌파했다. 유성욱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상반기 1천515억달러 흑자를 예상했는데, 1∼5월 누적 흑자를 보면 이를 넘어설 것 같다”며 …
Read More »韓-나토, 조달기본협정 추진…”年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7. 8.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소개한 뒤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위 실장은 “협정 체결 시에는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장비와 물자를 공동개발 하는 다국적 협력사업 중 기존 옵서버로 참여한 탄약 공급 사업에 더해, 방산·원자재 사업에도 옵서버로 참여하게 됐다”며 “다국적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된 것”이라고 …
Read More »꽝닌성, 교량 3개로 하롱 북부 개발 공간 확장
꽝닌(Quảng Ninh)성이 Cửa Lục 만을 가로지르는 교량 3개 시스템과 새로운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하롱(Hạ Long) 북부 지역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가용 토지와 다수의 신규 도시개발 사업이 집중돼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Read More »쿠냐, 손가락 5개로 일본 선수 발언에 반격
2026 FIFA 월드컵 16강에서 브라질이 일본을 2-1로 꺾은 뒤,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Matheus Cunha)가 손가락 5개를 펼쳐 보이며 일본 선수 Kento Shiogai의 발언에 정면으로 응수했다. Shiogai는 앞서 브라질이 예전만 못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쿠냐는 이 행동이 브라질의 월드컵 5회 우승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ad More »7세 아들 115kg 비만사…부모 살인죄 기소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에 거주하는 부부가 7세 아들에게 감자칩 등 스낵만 먹여 고도비만 상태로 방치한 혐의로 2급 살인죄 등으로 기소됐다. 아이는 지난해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체중이 115kg에 달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부산, ‘희망 2026 이웃돕기’ 전국 1위…유공자·단체 56곳 포상
부산시가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부산은 올해 전국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유공자 및 단체 56곳이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Read More »판티엣 한막뜨 언덕 기슭, 보랏빛 바나바 꽃망울 활짝…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판티엣의 명소인 한막뜨 언덕 기슭이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보랏빛 바나바 꽃으로 물들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Read More »아시아 대륙 최남단 밀림 오프로드 체험
여러 나라에서 온 20명의 여행객이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밀림에서 오프로드 차량을 몰며 20km 이상의 계곡과 늪지, 가파른 경사를 누비는 익스트림 체험에 나섰다. 아시아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이 지역에서의 험지 주행은 강렬한 자연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Read More »하반기 원자재 가격 하락 전망…Agriseco, 수혜 기업 선정
2026년 초부터 세계 원자재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 무역 정책, 수급 변동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을 체결하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 베트남 증권사 Agriseco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하반기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상장 기업들을 선정했다.
Read More »베트남 구조대, 베네수엘라 정부로부터 ‘영웅’ 훈장 수훈
베트남 구조대가 베네수엘라 정부로부터 '베네수엘라 영웅(Anh hùng Venezuela)' 훈장을 수여받았다. 현지 시간 7월 6일 오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경호사령부 소속 중령 Raul Serrano Chacon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대리해 베트남 구조대에 1등 훈장을, 각 대원에게는 2등 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Read More »베트남 축구 팬 주목, 스페인 월드컵 6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
스페인이 2026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역대 최초로 단일 월드컵 대회 6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추가시간 1분에 터진 Mikel Merino의 결승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여정도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이탈리아(1990년)와 스위스(2006~2010년)가 보유한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넘어섰다.
Read More »베트남 주식시장 VN-Index 상승 누적 국면…2대 핵심 업종 ‘자금 유입’ 기대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MASVN) 전문가는 베트남 주식시장 VN-Index가 하반기에 '상승 누적'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핵심 기업의 실적 회복과 신용 성장 가속화가 주요 지지 요인으로 꼽혔으며, 외국인 순매도 지속은 최대 리스크로 지목됐다. 은행과 부동산 업종이 하반기 시장을 주도할 핵심 섹터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 »트럼프, FIFA에 발로군 퇴장 판정 재검토 요청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인 폴라린 발로건(25)이 받은 레드카드 징계를 철회해 달라고 국제축구연맹(FIFA)에 직접 요청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Read More »최대 시속 290km 슈퍼태풍 바비, 태평양 미국령 영토 강타… 엘니뇨가 키운 ‘5등급’ 대재앙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 현상이 맞물리면서 발생한 최고 등급의 슈퍼태풍 '바비(Bavi)'가 태평양에 위치한 미국령 제도들을 정면으로 관통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Read More »베트남 상장사 57곳 2분기 순익 전망…두 종목 700% 이상 급등 예상
Vietcombank Securities(VCBS)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상장기업 57곳의 2026년 2분기 순이익 전망에서 기업별 양극화가 뚜렷이 나타났다. 이 중 두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700%를 넘는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거용 부동산 부문에서는 Vinhomes(VHM)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조 2,842억 동의 순이익을 올릴 전망이다.
Read More »하노이건설대, 호찌민 분원 공식 설립… 60년 역사 국립 명문대 남부 진출
2026년 6월 8일,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이 하노이건설대학교(Trường Đại học Xây dựng Hà Nội)의 호찌민(Hồ Chí Minh) 분교 설립 결정에 서명했다. 연간 평균 학비는 2,090만 동이며, 270억 동 규모의 장학금 기금도 운영된다. 이번 분교 설립은 학교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루어진 것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고급 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