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컨테이너선이 오는 22일 북극항로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첫 시범 운항에 나선다. 부산신항을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는 북동항로를 통해 영국·네덜란드·폴란드에 기항한 뒤 약 45일 만에 귀환할 계획이다. 한국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며, 컨테이너선 투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Read More »케네디家 후손, 우크라 참전 후 러시아 국제 수배자 명단 올라
러시아 법원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미국 시민권자 코너 케네디(32)에게 궐석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내렸다. 코너 케네디는 미국 보건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아들이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손자로, 러시아 형법에 따라 징역 7~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국제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Read More »베트남-태국 아세안컵 결승 티켓, 온라인 판매 수 시간 만에 매진
베트남 축구 연맹(VFF)이 2026 아세안 챔피언십 결승전 티켓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 지 수 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베트남은 오는 8월 26일 오후 8시 홈에서 태국과 2차전 결승을 치른다. 티켓 가격은 50만 동(약 19.2달러)부터 150만 동(약 57.6달러)까지 네 가지 등급으로 책정됐다.
Read More »“우리 아이 학교 침대 보세요”… 베트남 학부모들 ‘학교 낮잠 시설’ 자랑 열풍
호찌민(Hồ Chí Minh) 시 학교들이 전일제 프로그램 학생들을 위해 2층 침대와 깔끔한 침구를 갖춘 별도의 낮잠 공간을 마련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시설을 '럭셔리 침대'라고 농담 삼아 표현할 만큼 호응이 뜨겁다. 현지 언론 뚜오이쩨(Tuoi Tre)가 여러 학교를 방문 취재한 결과, 다수 학교가 쾌적하고 환기가 잘 되는 낮잠 공간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중국, 베트남산 두리안 신규 코드 600여 개 승인… 수출 확대 물꼬
중국 과세당국이 베트남산 두리안의 대중국 수출을 위한 재배지 및 포장시설 코드를 600여 개 대거 추가 승인함에 따라 베트남 농가와 기업들의 두리안 수출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Read More »또럼 총서기장, 호찌민 정치학원 방문…학술 부정 근절 지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당 간부 교육의 핵심 기관인 호찌민 국가정치아카데미를 찾아 학술적 청렴성을 강조하며 형식주의와 난제 회피 습성을 철저히 배격하라고 지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축구 V팝 공연 영화로 극장 스크린 점령
한때 단 며칠간의 공연으로 끝나던 콘서트가 이제는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팬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V팝 스타들의 공연 영화가 잇따라 극장에 오르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 장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가 촉발한 세계적 흐름이 베트남 대중음악계에도 본격적으로 상륙한 것이다.
Read More »또럼 베트남 서기장, 필리핀 안보 고문 접견… “남중국해 평화·해양 협력 강화”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0일 하노이에서 베트남을 방문한 에두아르도 오반(Eduardo SL Oban Jr) 필리핀 국가안보회의 고문이 이끄는 고위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및 남중국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젊은이들, 7만원짜리 ‘부자 꽃’ 카페 줄서기 열풍
수입 가격이 가지당 70만 동(약 3만 8천 원)에 달하는 고가의 희귀 꽃으로 꾸며진 호찌민시의 한 카페에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현지 젊은이들의 발길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Read More »꽝응아이성 폭우·산사태, 수십 가구 위협
베트남 꽝응아이성(Quảng Ngãi)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가구가 위협받고 있다. Măng Ri 마을 내 10채의 주택이 지붕 날림·벽 붕괴 피해를 입었으며, 당국은 주민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Read More »“뇌물 요구 안 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줬다”… 베트남 전 노동부 차관 변호인 주장
해외 취업 관련 기업들로부터 160억 동(VND) 이상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2~13년이 구형된 응우옌 바 호안(Nguyễn Bá Hoan) 베트남 전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에 대해 변호인이 "기업들의 자발적인 접근에 의한 '수동적 뇌물 수수'"라고 변호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Read More »마약 조직 두목에서 백만장자로…수감 중 아이스크림 하나가 바꾼 인생
미국 유명 대학 운동선수 출신으로 국제 마약 밀매 조직을 이끌다 복역한 오언 핸슨(Owen Hanson)이 교도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사업에 성공해 재기에 성공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전 차관, ‘뇌물 수수했지만 직무는 적법하게 처리’
해외 취업 관련 기업들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응우옌 바 호안(Nguyễn Bá Hoan) 베트남 전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이 법정에서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업무는 규정대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Read More »호주, 싱가포르·태국 등 24개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일시 중단… 이민 축소 정책 여파
호주 정부가 이민자 수 감축을 위한 종합 대책을 검토하는 가운데 싱가포르, 태국 등 24개국을 대상으로 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일시 중단하고 비자 심사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석유가스 대형선박 PVT Opal 인수…적재량 6만1천 톤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해운 기업 PVTrans의 자회사 PVT Logistics가 8월 14일 초대형 벌크선 PVT Opal을 인수하며 국제 해운 선단을 확장했다. PVT Opal은 전장 약 200m로 축구장 2개 길이에 달하며, 적재량은 61,456DWT에 이른다. 2011년 일본에서 건조된 이 선박은 미국·캐나다·아시아 등 주요 국제 항로를 운항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외국인, 연초 이후 80조 동 순매도…전문가 원인 분석
올해 들어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약 80조 동(VND)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자금 유출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글로벌 엔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 국제 자금 이동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Read More »하노이 부동산 역설…신규 아파트 ㎡당 1억2100만 동, 토지는 20~30% 손절
하노이(Hà Nội) 도심 신규 아파트 가격이 ㎡당 1억2,100만 동(약 121만 달러 수준)까지 치솟은 반면, 일부 토지 분양가는 20~30% 손절 매물이 속출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공급은 늘었지만 수요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신규 분양가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역설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Novaland, Khang Điền, Phát Đạt 등 주요 부동산 개발사들의 동향에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ad More »하롱 빈홈스, 아시아 최고 수준 45층 원더타워 착공…총 투자액 180억 달러
2025년 12월 19일, 빈그룹(Vingroup)이 꽝닌(Quảng Ninh)성에 하롱 그린 복합 도시 개발 프로젝트(Vinhomes Global Gate Hạ Long)의 착공식을 열었다. 총 투자액은 180억 달러에 육박하며, 규모는 약 6,200ha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로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45층 규모 원더타워(Wonder Tower) 오피스 빌딩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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