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하철 시위,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타협 후 중단 검토

장애인 지하철 시위,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타협 후 중단 검토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8. 24.

휠체어로 서울역 등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타협하기로 했다.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따르면 이 단체는 시의회 민주당과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시의회 민주당 당론 1·2호 조례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전장연은 이 자리에서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9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이후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했다.

당시 전장연은 “매일 예정했던 서울역 ‘출근길 지하철 탑승 선전전’을 취소한다”고 공지하면서 이날 오전 8시 서울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는 예정대로 진행한 뒤 시위 지속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2021년 12월 3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72차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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