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 제16대 베트남 국회 제1차 임시회의가 하노이(Hà Nội) 국회의사당에서 마지막 날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국회는 꽝닌(Quảng Ninh)과 박닌(Bắc Ninh)을 직할시로 승격하는 결의안 표결을 핵심 안건으로 다룬다.
회의 일정에 따르면, 국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정책 방향과 세부 사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뒤 공식 표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꽝닌성과 박닌성의 직할시 승격 결의안은 베트남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임시회의의 핵심 의제로 꼽혀 왔다. 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두 지역은 중앙 직할시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