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PR Company – UV-C 살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정수기 ‘VILLAEM 3’ 출시

코웨이가 베트남에서 넉넉한 대용량과 스마트한 편의기능을 갖춘 차세대 정수기 신제품 ‘VILLAEM 3’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RO 필터와 UV-C 살균 기술, 에너지 절감 센서, 네 가지 출수 모드를 탑재해 베트남 정수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오 코웨이 비나법인장은 VILLAEM 3 출시가 코웨이의 베트남 진출 6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코웨이의 의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깨끗한 물을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VILLAEM 3 VILLAEM 3는 RO 필터 시스템으로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UV-C 살균 시스템을 통해 마시는 순간까지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RO 필터를 통해 불순물과 중금속, 유해 유기화합물이 …

Read More »

ICT Interview – 기존 설비 그대로

디지털전환(DX)으로 베트남 제조현장에 답하다 이엠시티㈜는 2021년 2월에 설립된 AI·IoT 기반 설비 디지털전환(DX)·통합 관제 전문 기업이다.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베트남(호치민)과 미국(버지니아)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 17명·베트남 12명·미국 1명이 제품의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한다. 회사는 2021년에 설립됐지만, 기술의 뿌리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봉호 대표는 2002년 삼성반도체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통합 설비 모니터링, 무선 진동 데이터 수집, 회전체 정밀진단과 실시간 이상·예측 분석, 클라우드 기반 설비 모니터링, 소방 원격 관제에 이르기까지 20년간 대기업 생산현장의 설비 데이터를 다뤄 왔다. 이엠시티의 대표 제품은 통합 관제 솔루션 비디앱(BDApp)이다. 핵심 명제는 단순하다. 기존 설비를 교체하지 않는다. 생산 설비, 소방 설비, 전기, 저수조, 엘리베이터, CCTV …

Read More »

Gadget – 누구나 뛰어드는 ‘eSIM’ 그 이유는?

알고 보면 남는 게 별로 없는 업계 “재고도, 창고도, 통신 장비도 필요 없다. 홈페이지 하나만 있으면 오늘 당장 통신 장사를 시작할 수 있다.” 요즘 인터넷과 SNS에 넘쳐나는 eSIM 판매업자 모집 광고들이 하나같이 내세우는 말이다. 플라스틱 유심(SIM) 카드를 대신하는 새로운 방식인 eSIM(이심)이 널리 퍼지면서, 이걸 싸게 떼어와 되파는 업자와 광고가 부쩍 늘었다. 광고들은 한결같이 “많이 남고, 위험은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관련 자료들을 하나씩 살펴봤다. 그래서 eSIM이 뭔가… ‘유심 없는 유심’ 먼저 개념부터 짚자. eSIM은 우리말로 ‘내장형 유심’이라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손톱만 한 플라스틱 유심 카드를 휴대폰에 끼워 넣었다. eSIM은 그 카드를 아예 휴대폰 안에 심어 두고, 카드를 바꿔 끼우는 대신 통신사 …

Read More »

Event – VietBeauty 2026

지난 7월 25일 토요일 오전, 마지막 날이라 한산할 것이라는 예상은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빗나갔다. 호찌민시 7군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 (SECC·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앞은 폐막일 오전인데도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지난 7월 23일부터 사흘간 이곳에서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제 뷰티 전시회 ‘비엣뷰티 × 코스모뷰테 베트남 × 뷰티케어 플러스 2026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 Beautycare Plus 2026)’의 현장이다. 올해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개막일 기준 24개국·지역에서 온 600개 기업이 3,000개가 넘는 브랜드를 들고 나왔고, 전시 면적만 1만 7,600m2에 달했다. 주최 측인 인포마 마켓츠 베트남 (Informa Markets Vietnam)은 사흘간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을 예상했는데, 마지막 날 오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그 …

Read More »

Edu Special – 더이상 유학은 필요없나?

세계 이공계의 무게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의 연구 환경이 흔들리는 사이 아시아 명문대들이 세계적 석학을 빨아들이고, 아시아의 최상위 인재들도 미국 대신 역내 대학을 택하기 시작했다. 올해 베트남 수능 공동 수석이 미국 대학을 마다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을 선택한 것은 이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미국을 떠나는 과학자들 변화의 진원지는 미국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초부터 연방 연구개발 (R&D) 예산을 대폭 줄이려 했다. 국립보건원(NIH) 예산을 30% 이상, 국립과학재단 (NSF) 예산을 50% 이상 삭감하는 급진적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여기에 반이민 기조와 중국계 연구자에 대한 비자·수사 압박이 겹치면서 미국을 떠나는 과학자가 늘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최소 105명의 미국 최정상급 과학자가 중국행을 택했다. 이 …

Read More »

Han Column – BTS, 거절의 값

최근 대중음악계에 흥미로운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를 향해 그토록 열망을 드러냈던 BTS가 이번 시상식 참여를 정중히 거절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 슈가는 인터뷰에서 그래미를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인정”이라 말했고, RM 역시 더 열심히 음악을 만들게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몇 해가 지난 지금, 최고의 영예를 눈앞에 두고 단호한 거절의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거절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정당한 경쟁 대신 ‘아시아 음악’이라는 특정 카테고리에 가두려는 기득권의 보수적인 태도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는 비단 BTS만의 문제가 아니라, 불투명한 시상 방식에 그래미 보이콧을 선언해 온 많은 음악인들의 흐름과 궤를 같이하면서도,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정의하려는 한국 MZ 세대의 …

Read More »

Desk Talk 565 – 변수(變數)라는 이름의 손님

살다 보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변수’입니다. 어릴 적에는 이 손님을 어른들이 알아서 돌려보내 주니 세상에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고 나면, 이제 그 손님을 맞이하고 대접하고 배웅하는 일이 온전히 제 몫이 됩니다. 그제야 깨닫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결국 변수를 홀로 감당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걸 말입니다. 이번 565호가 딱 그랬습니다. 손님이 여럿 찾아왔습니다. 베트남에서 외국어 출판물을 낸다는 건 생각처럼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한마디로 끝나지 않습니다. 라이선스를 쥔 출판사의 내용 검사와 결재를 거치고, 인쇄소로 넘어가 또 한 번 검사를 받아야 비로소 세상에 나옵니다. 길이 여럿이면 그만큼 변수도 여럿 따라붙는 법입니다. 평소 …

Read More »

Events August

오는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다낭과 하노이, 호찌민에서 축제와 음악, 전시를 아우르는 대형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다낭시가 여름 시즌 최대 규모로 준비한 ‘엔조이 다낭 페스티벌 2026’, 무료로 개방되는 호찌민 야외 대형 콘서트 ‘Concert Quốc gia’,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대중음악 거장 타인뚱 10주기 추모 공연, 그리고 20주년을 맞는 베트남 유일의 국제관광박람회 ‘ITE HCMC 2026’이 그것이다.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1230만 명(전년 대비 14.9% 증가)을 기록한 베트남 관광 시장의 하반기 반등을 겨냥한 행사들이 집중 배치된 모양새다. 각 행사의 성격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500개 발광 연이 뜨는 다낭의 여름, “원형에 닿다” 다낭이 다시 축제를 켠다.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비엔동 공원(Công viên Biển Đông)과 …

Read More »

Dinning Out – 베트남 직장인을 향한 슈퍼마켓 점심 전쟁

어느 슈퍼 마켓이 먹을 만 한가? 점심 한 끼가 5만 동을 넘어선 지 오래다. 하노이와 호찌민시 사무직이 하루 점심에 쓰는 돈은 5만~8만 동, 22일 근무 기준으로 월 110만~176만 동에 이른다. 증권사 SSI가 식대 비과세 한도를 최소 180만 동으로 올려달라고 건의했을 정도다. 밥값이 세금 문제로 번진 것이다. 올해 들어 호찌민시 식당들은 일제히 가격을 올렸고, 되돌린 곳은 아직 없다. 보반떤(Vo Van Tan) 거리의 한 백반집은 한 그릇 4만9000동을 5만5000동으로 조정했다. 재료비와 인건비, 운송비를 더는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지난해 F&B 업계 조사에서는 업체 60% 가까이가 가격 인상을 인정했다. 문제는 오른 가격이 내려올 기미가 없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새 가격대를 받아들이는 대신 외식 횟수를 …

Read More »

호찌민에서 반려동물 데리고 커피 마시기

타오디엔·푸미흥·1군 실제 동반 가능 카페 12곳… 대형견은 사전 확인 필수 반려견을 키우는 교민이라면 한 번쯤 검색해봤을 것이다. “호찌민 애견 동반 카페.” 그런데 나오는 결과를 보면 대부분 헛다리다. 베트남어로 ‘까페 투끙(cà phê thú cưng)’을 치면 십중팔구 나오는 건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개를 만지러 가는 곳이다. 입장료를 내고 남의 동물과 놀다 오는 공간이다. 내 개를 데려가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곳은 외부 반려동물 반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감염 관리 때문이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으면 개를 태우고 30분을 달려가 문 앞에서 돌아서게 된다. 입장료 내고 남의 개를 만지는 곳 용어부터 정리하자. 펫 카페(pet cafe’) 는 동물을 보러 가는 곳이다. 체리펫커피, 킨네코, 마메시바, 예포 …

Read More »

돈은 쌓이는데 문은 닫힌다… 베트남 F&B ‘대(大)정리’의 역설

2년간 8만 개 폐점, 인구 300명당 식당 1개의 포화 쇼핑몰에서 자주보는 프렌차이즈들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자주 가던 Manhwa라는 훠궈집이 어느 날 사라졌다. 몇 달 뒤에는 즐겨 찾던 카페가 문을 닫았다. 호찌민 교민이라면 최근 한 번쯤 겪었을 일이다. 자연스레 드는 생각. “장사가 안 되나 보네.” 절반만 맞는 얘기다. 지금 베트남 F&B(외식·음료)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은 개별 가게의 실패가 아니라 산업 전체의 구조조정이다. 그리고 그 구조조정의 한복판에 있는 기업은, 역설적이게도 현금 1000억 동을 쌓아둔 업계 1위다. 2년간 8만 개가 사라졌다 숫자부터 보자. iPOS.vn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에만 전국에서 3만 개 매장이 문을 닫았다. 2023년 대비 3.9% 감소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25년 상반기에 …

Read More »

리선(Lý Sơn)섬 3박 4일 — 꽝응아이 여행 코스와 가는 법

한 해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은 대한민국 인구의 9% 남짓이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이 가는 곳은 뻔하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효도여행이면 다낭·냐짱·푸꾸옥. 모험심 있는 축이 사파(Sa Pa)까지 가고, 출장객과 사업가는 하노이와 호찌민에 머문다. 유튜버들이 뚜이호아(Tuy Hòa) 정도를 새 카드로 꺼내드는 게 최근 몇 년의 풍경이다. 베트남도 이제 웬만한 곳은 다 관광지가 됐다. 새로 갈 데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그런데 아직 남아 있는 곳이 있다.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앞바다 30km 지점. 화산 다섯 개가 굳어 만들어진 섬, 리선(Lý Sơn)이다. 예로부터 ‘꿀라오 제(Cù Lao Ré)’라 불렸고, 지금은 베트남 전역이 알아주는 마늘 산지다. 그리고 그 리선에서 배를 한 번 더 갈아타야 닿는 곳에 다오베(Đảo …

Read More »

Korean News – 유엔피스코 호치민협의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효도 통증 진료’ 봉사

15일 대한노인회 호치민지회 방문… 통증의학 전문의 방상혁 원장 강의·치료 진행 유엔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는 지난 7월 15일 대한노인회 호치민지회(회장 주옥자)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효도 통증 진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한국에서 온 통증의학 전문의 방상혁 원장과 조정호·신혜영 위원이 함께했다. 방상혁 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북 영덕에서 봄날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방 원장은 통증의 원인이 신경과 혈관 중 어느 쪽에 있는지 가려내는 법과 치료 방법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 뒤 진료에 나섰다. 치료는 허리를 굽혀 운동화 끈을 묶기 어려워하던 어르신부터 시작됐다. 치료를 마친 어르신이 수월하게 끈을 다시 묶고 회관 안을 가볍게 오가자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주사가 무섭다며 눈물을 보이던 한 어르신도 …

Read More »

Korean News – NIPA 호찌민 IT지원센터, 코참과 ‘제조혁신 DX세미나’ 개최

정부 AI·DX 정책 및 분야별 실증사례 발표, 하반기 수요조사 통한 맞춤형 지원 예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호치민센터(센터장 김영훈)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오전 호치민시에서 ‘제조혁신의 시작, 상상을 넘어 현장으로’를 주제로 ‘제조혁신 D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첨단 AI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NIPA 호치민센터장과 류승호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박호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을 비롯해 현지 주요 제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김영훈 센터장의 ‘정부 AI·DX 정책 및 주요 사례’ 발표로 시작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분야별 실증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모바일 연동 소방·시설물 원격 관제 등 기존 …

Read More »

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SW해커톤 캠프… 60명이 함께 만든 ‘생활 속 해법’

11일 ‘모두를 위한 기술, 더 나은 일상’ 주제로 개최… 고교생 멘토가 초·중생 지도, 마이크로비트·아두이노로 장치 제작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7월 11일 ‘모두를 위한 기술,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2026 초·중·고 연계 SW해커톤 캠프’를 열었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2명과 중학생 14명, 고등학생 멘토 26명, 진행 도우미 8명 등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경쟁보다 선배와 후배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오전에는 선후배가 모둠을 구성해 소프트웨어와 피지컬 컴퓨팅 교구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오후에는 모둠별로 실생활 문제를 정해 초등학생은 마이크로비트 기반 교구인 마퀸을, 중학생은 아두이노를 활용해 코딩과 장치 제작으로 …

Read More »

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중등 스포츠 축제 한마당… 860여 명이 하나 됐다

10일 7~11학년 대상 개최… 학급별 7개 종목 대항전·’KISTAGE’ 공연 동시 진행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7월 10일 7학년부터 11학년까지 다섯 학년 약 8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KIS 중등 스포츠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중등 스포츠 축제 한마당은 학생 간 공동체 의식 함양과 협업, 인성 교육 증진을 취지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의 대표 스포츠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급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꼬리잡기, 학년별 구기 대회, 2인 3각, 이어달리기 등 총 7개 종목의 학급별 대항전이 펼쳐졌다. 5층 가온홀에서는 중등·고등 학생들이 각각 꿈과 끼를 선보이는 ‘KISTAGE’ 공연이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는 7학년이 1개 학급 늘어 …

Read More »

Korean News – 한국 지방 농식품, 호치민 바이어 만났다… ‘지방정부 연계 농식품 상품설명회’ 성료

7월 16일 닛코호텔 사이공서 개최… 9개 지자체 32개 수출업체 참가, NEXT K-FOOD 홍보관·시음행사 함께 열려 ‘2026년 지방정부 사무소 연계 농식품 상품설명회’가 지난 7월 16일 호치민시 닛코호텔 사이공(Nikko Hotel Saigon)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 지방정부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 32개사가 부스 28개를 꾸리고, 베트남 내 수입사·유통업체 등 바이어 70여 개사를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 9개 지방정부 관내 업체들이 참가했다. 상담 품목은 김치, 곶감, 컵떡볶이, 유과, 원두커피, 티백차, 홍삼·건강식품, 신선 과일 등 각 지역의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을 아울렀다. 상담은 바이어와 각 지방 사무소·수출업체 간 1대1 매칭 …

Read More »

Korean News – 호치민·하노이 코참 한자리에… ‘2026 코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7월 3~5일 총회·교류 행사… VBF 얼라이언스 출범 맞춰 대정부 소통 채널 강화·현안 공동 대응 합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하노이에서 ‘2026년 코참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전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양국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호치민·하노이 양대 코참 간 전략적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합 정기총회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예방을 시작으로 양 지역 코참의 상반기 주요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하반기 핵심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코참 회장단과 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노이코참은 회원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무국 확장 이전 계획을 발표했고, 호치민코참은 DX(디지털 전환) 세미나와 코참 포럼 등 기업 실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