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개사·187개 부스 참가, 한-베 비즈니스 매칭의 장… 2만여 명 발길 베트남 소비재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이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호치민시 7군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렸다. COEX와 한국무역협회(KITA), 베트남유통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167개 기업이 187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B2B 중심의 프리미엄 소비재 전시회인 VIPREMIUM은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음료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매칭과 함께 법무·관세·인증 등 베트남 진출 상담 구역, 전문 세미나, K-컬처 체험존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가 마련한 ‘2026 코참 전시회’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6월 4일 오후 5시 개막식과 …
Read More »Health Info – 건강 지키려 챙긴 영양제, 되레 간을 망치나?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50대 A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통보를 받았다. 간수치가 정상의 두 배를 넘어 간손상이 의심된다는 것이었다. 술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그의 간을 망가뜨린 주범은 다름 아닌 건강을 위해 챙겨 먹던 건강기능식품이었다. 밀크시슬, 코엔자임Q10, 오메가3, 비타민D… 정해진 용량과 주기 대신 “필요하다 싶을 때 틈틈이” 삼킨 것이 문제였다. 의사는 복용 즉시 중단을 권고했다. 영양제를 둘러싼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가 “몸에 좋은 것이니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믿음이다. 그러나 의학적 진단은 정반대에 가깝다. 우리가 삼키는 모든 식품과 약물은 간에서 해독 과정을 거치는데, 과도하거나 잘못된 복용은 그 자체로 간에 부담을 지운다. ‘건강을 위한 선택’이 어느 순간 ‘간을 공격하는 행위’로 뒤바뀌는 …
Read More »Edu Institutions – BIS HO CHI MINH SECONDARY CAMPUS
호찌민시 2군 타오디엔(Thao Dien) 한 켠. 한국 식당과 카페가 늘어선 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영국국제학교 호찌민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HCMC·BIS)의 Secondary 캠퍼스가 자리한다. 만 11세부터 18세까지, 영국식 중·고등 과정과 IB 디플로마(IBDP)를 가르치는 이 캠퍼스가 요즘 베트남 한인 사회에서 회자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STEM 레이싱(STEM Racing) 팀 ‘비엘록스 레이싱(Vielox Racing)’이 베트남 국가대표 자격으로 오는 싱가포르 세계 결승전(World Finals)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압축 공기로 달리는 손바닥만 한 미니어처 F1 경주차. 그 작은 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 10대 학생들이 1년 넘게 쏟아부은 시간은, 단순한 교외활동을 넘어 진로와 대학 입시까지 바꿔 놓았다. BIS가 2015년 베트남 최초로 ‘F1 인 스쿨 (F1 …
Read More »Biz Interview – S&S 회계법인 이준석 이사 인터뷰
2003년 베트남 최초의 한국계 회계법인으로 출범한 S&S 회계법인(Sun & Shield)은 올해로 23년차를 맞아 오는 6월 말 ‘제9회 2026년 세무·회계 세미나’ 개최를 앞두고 있다. 본지는 창업주이자 대표회계사인 이삼한 회계사의 뒤를 이어 S&S의 차세대 실무를 이끌고 있는 이준석 이사를 만났다. 이 이사는 최근 외국인으로서는 근 5년 만에 처음으로 베트남 공인회계사 (VACPA) 자격을 취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먼저 독자 여러분께 본인 소개와 S&S 합류까지의 과정을 들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S&S 회계법인에서 감사와 세무·자문 업무를 이끌고 있는 이준석 회계사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미국 USC Marshall School of Business 교환과정을 거쳤으며,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무팀과 McKinsey & Company 서울 사무소에서 공공부문 회계와 전략컨설팅 리서치를 경험했습니다. 2015년 …
Read More »Edu Column – AI 시대,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한다 [2]
“우리 애는 AI 안 써요.” 학부모 모임에서 이런 말을 하는 부모가 아직도 있다.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모를 뿐이다. 아이는 이미 쓰고 있다. 숙제를 할 때, 모르는 단어를 찾을 때, 친구와 장난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낼 때. AI는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들어왔다. 부모가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AI 앞에서 부모들이 보이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불안이다. 아이가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될까 봐,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버릴까 봐, 혹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길로 들어설까 봐 걱정한다. 다른 하나는 조급함이다. 남들은 다 AI를 배우는데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더 빨리 더 …
Read More »Han Column – 혼돈의 시기
골프를 치다보면 잘 풀리는 날도 있는가 하면 전혀 안 풀리고 꼬이기만 하는 날이 있습니다. 잘 풀리는 날에는 어떻게 쳐도 대충 공이 홀을 향해 달리곤 하는데, 안되는 날은 아무리 집중을 한다고 해도 공은 술 취한 인간의 발걸음처럼 흔들거리기만 합니다. 이런 날이 문제지요, 안되는 날 어찌해야 하나요? 골프에서는 이런 일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늘 다음에는 잘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며 구장을 떠나지만 현실은 기대치와 다릅니다. 또 다시 반복되는 혼돈의 시간을 만나고, 그 시간마저 익숙해지면 이제는 ‘욕심을 내려놓자’ 라는 미명 하에 포기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실수가 용인되는 루저의 함정에 편하게 자리하게 됩니다. 골프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는 실수 속에서도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골퍼의 자세라고 …
Read More »Desk Talk 561 – 세로로 보는 세상
사람의 눈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보다 익숙함에 기대는 경향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편집장 본인도 어느새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다 보니, 큰 변화를 마주할 때 관성에 의지하려는 마음이 점점 강해짐을 느낍니다. 문제는 이 관성입니다. 세상에는 관성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이미 검증되었거나 잘 작동하는 방식이라면, 그 틀 안에서 작은 개선은 시도하더라도 굳이 전체를 바꾸려 하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그런 시스템이 굳어질수록 안으로만 시선이 향하게 되고, 어느새 세상의 흐름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갈라파고스 현상입니다. 갈라파고스 현상이 무엇인지는 대부분 짐작하실 거라 생각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저희 씬짜오베트남도 2002년 창간 이래 여러 차례 디자인 변화를 …
Read More »밥상이 곧 고향이다
백반 한 그릇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 호찌민에서 다시 피어나다 식탁에 앉는 순간, 사람은 어디서든 고향을 떠올린다. 된장찌개 냄새, 나물 무침의 색깔, 뜨거운 밥 위로 피어오르는 하얀 김. 그것이 무엇이든 한국 사람에게 밥상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니다. 기억이고, 정서이며, 때로는 정체성 그 자체다. 낯선 땅에서 그 감각이 되살아날 때, 사람들은 종종 눈시울을 붉힌다. 호찌민에서 한국 교민으로 산다는 것은 그 감각을 매일 새롭게 확인하는 일이기도 하다. 섭씨 35도를 웃도는 열대의 태양 아래, 오토바이 소음과 매캐한 매연이 뒤섞인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뜨거운 국물이 그리워진다. 얼큰하고 시원한 찌개 한 뚝배기, 정갈하게 늘어선 반찬들, 그리고 갓 지은 밥. 그것은 단순한 식욕이 아니다. …
Read More »SECC에서 목격한 베트남 모빌리티 혁명의 현장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 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호찌민시 7군(Quận 7) 응우옌반린(Nguyễn Văn Linh) 대로변에 자리 잡은 이 건물 앞에 5월 21일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입구 현수막에는 ‘확장하는 연결, 미래를 이끌다(Mở rộng kết nối – Dẫn lối tương lai)’라는 문구가 걸려 있었다. 오토테크 & 액세서리 2026(Autotech & Accessories 2026)과 콘스 & 트랜스 2026(Cons & Trans 2026), 두 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막을 올린 날이었다. 전시장 문을 밀고 들어서는 순간, 기름 냄새 대신 플라스틱과 전선 냄새가 났다. 이 작은 차이가 이미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10,000㎡에 펼쳐진 베트남 자동차 산업의 지금 총 전시 면적 1만㎡. 500개 이상의 부스가 빼곡히 들어선 홀을 걷다 …
Read More »‘러닝투어리즘’ 열풍
달리면서 세계를 여행한다 새벽 5시 30분의 하노이(Hà Nội). 아직 잠들어 있는 호안끼엠 호수(Hồ Hoàn Kiếm) 수면 위로 안개가 깔리고, 가로등 불빛이 물에 흔들린다. 그 고요 속으로 두 발이 콘크리트를 두드리기 시작한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파스텔 건물들 사이를 지나고, 천 년 고도의 좁은 골목을 통과해, 호찌민 묘소(Lăng Chủ tịch Hồ Chí Minh) 앞 바딘 광장(Quảng trường Ba Đình)에 닿는다. 가이드와 함께 달리는 여행자의 GPS 시계가 9km를 찍을 때쯤, 도시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것이 러닝 투어리즘(Running Tourism)의 풍경이다. 마라톤 완주 메달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낯선 도시를 두 발로 탐색하는 여행 방식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여행과 달리기가 결합한 이 ‘레이스케이션(Race-cation)’은 이제 소수 마니아의 …
Read More »베트남 동네슈퍼마켓 전쟁
호찌민시 빈탄군 웅반킴(Ung Van Khiem)거리. 저녁 퇴근길에, 오토바이 두세 대가 좁은 골목에 나란히 멈춰 선다. 행선지는 코너를 돌면 나오는 초록색 간판의 작은 가게다. 박호아싼(Bách Hóa Xanh). 한국어로 풀면 ‘초록 잡화점’ 쯤 된다. 150㎡ 남짓한 공간 안으로 들어서면 채소·과일·돼지고기·생선이 가지런히 냉장 진열돼 있다. 아주머니 한 명이 바구니를 들고 당근과 공심채를 집어 들고, 다른 손님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결제를 마친다. 오전 나절의 장보기가 10분 만에 끝난다. 재래시장 어귀에서 흥정하던 베트남 아침 풍경이 이 작은 공간 안에서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바뀌고 있다. ‘현대판 재래시장’의 탄생 베트남의 슈퍼마켓 시장은 오랫동안 두 개의 세계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는 에이온(Aeon)·빅씨(Big C)·롯데마트(Lotte Mart) 같은 대형 하이퍼마켓이다. 수만 ㎡에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7학년도 초등 신입생 144명 모집
11월에서6월로앞당긴조기모집… 학부모편의 높이고 준비부담 낮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HCMC, 교장 김명환)는 2027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모집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정원은 학급당 36명씩 총 4학급, 144명 규모다. 학교 측은 본교 유 치원 졸업생을 우선 배정한 뒤, 잔여 정원에 한해 일반전형 지원자를 선발할 예 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으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재외국민등록을 마친 한국인 자녀다. 또한 입학생은 부모 중 최소 1인과 함께 실제 호치민시에 거주하며 정상적으로 통학해야 한다. 구체 적인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
Read More »Korean News – 국세청, 호치민서 ‘한·베 세무설명회’ 개최
거주자 판정·양도세·상속증여세 등 4개 주제 강의… 개별 상담도 병행 국세청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재베트남 납세자를 위한 한·베 세무설명회’가 지난 5월 21일 주호치민총영사관 별관 2층에서 열렸다. 베트남 거주 한국 교민과 진출기업 관계자들의 세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청 세무전문가 4명이 현지에 파견돼 강의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윤설진 사무관(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의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및 이전가격, 김수영 조사관(서초세무서)의 양도소득세, 이은희 조사관(강남세무서)의 상속증여세 강의로 구성됐다. 거주자 판정 강의에서 윤설진 사무관은 한국 세법상 거주자는 전 세계 소득에 대해 과세되고 비거주자는 국내 원천소득에 한정된다며, 이중 거주자의 경우 조세조약에 따라 항구적 주거·이해관계 중심지·일상적 거소 순으로 최종 거주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한국 법인이 100% 출자한 현지 법인 …
Read More »Korean News – 제23회 호치민한인여성회 사랑 나눔 바자회 성료
지난 5월 23일, 호찌민시 7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호찌민한인여성회(회장 김춘숙)가 주관하는 제23회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가방, 화장품, 의류, 타월, 생활용품, LG생활건강 제품, 김치, 반찬류, 건강식품, 수공예품, 조미김, 소포장 선물세트, 강아지옷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었으며, 푸짐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되어 많은 교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광 정정태 총영사,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사)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 유엔피스코호치민협의회 이원자 회장, 한베가족협의회 윤영석 회장,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김명환 교장 등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많은 개인 및 단체 찬조금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한 여러 기업체의 지원으로 풍성하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교민들과 베트남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생긴 수익금은 …
Read More »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 한국초등배구연맹 한국국제학교서 ‘방과후 신나는 배구교실’ 개최
대학 3학년 161명 포함 194명 승선… 한인 사회와 교류의 장 마련 재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박희영)와 한국초등배구연맹은 지난 5월 18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신나는 배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내 한인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등 학생들이 직접 전문 지도진과 함께 배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박희영 회장, 김건희 부회장, 박경윤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초등배구연맹 김지훈 전무, 허채빈 이사, 조소현 이사, 이계진 이사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김세호 교감선생님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배구 기본기와 팀워크, 스포츠 정신 등을 지도했다. 참가 학생들은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 등 배구 기초 기술 교육과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 및 …
Read More »Korean News – 제14회 통일골든벨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 예선 대회 개최
청소년 100명 참가… 대상 수상자 정연미 학생 한국 결선 진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회장 황인호)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제14회 통일골든벨 호치민지회 예선 대회를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박재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호치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한인 청소년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 평화공존의 필요성 및 공동번영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기획홍보분과 유정동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황인호 지회장의 개회사,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최철호 영사 축사, 박재관 미래교육분과위원장 모두발언과 대회공지사항 전달, 골든벨 퀴즈대회, 패자부활전, 최종 결선 그리고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인호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골든벨 대회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남북관계, 평화통일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세대 간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 연합회, 껀터시 투자유치 협력 논의… 한국 기업 현지 투자 연결 추진
오는 7월 하노이 개최, 껀터시 산업단지 투자촉진회의에 한국 기업의 참여 모색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이하 코참 연합회)는 5월 13일 코참 사무국에서 껀터시 투자·무역·관광촉진센터(ITPC) 대표단과 만나 한국 투자자들의 껀터시 투자 기회 발굴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 기업의 껀터시 투자환경 이해를 높이고, 오는 7월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껀터시 산업단지 투자촉진회의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년호 코참 연합회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껀터시 측에서는 김응옥 ITPC 부센터장을 포함한 5명의 대표단이 함께했다. 껀터시 대표단은 시의 투자환경, 발전 잠재력, 2026년 투자·무역·관광 촉진 계획을 소개하고, 코참 회원사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껀터시는 메콩강 하류권의 중심 도시로서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 연합회, 유로참·암참·JCCH와 4개 챔버 회장단 회의 개최
주요 규제·통관·제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협력 과제를 논의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김년호)는 14일 유로참(EuroCham), 암참(AmCham), 일본상공회의소(JCCH)와 ‘4개 챔버 회장단 회의’를 열고 베트남 진출 외국기업의 주요 규제·통관·제도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코참은 ▲체류·비자 갱신 과정에서의 금융거래 서비스 중단 문제 ▲내국수출입 VAT 환급 관련 불확실성 등 회원사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VAT 환급과 관련해 과거 거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 제고, 영세율 적용 요건의 명확화, 심사 중단이 아닌 보완요청 중심의 절차 운영 등 개선 필요사항을 제시했으며, 관심 기업 및 타 챔버의 참여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VBF 운영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챔버 입장을 반영한 양해각서(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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