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Korean News – 무역협회 호치민지부, 회원사와 ‘K-나눔’… 호치민한국국제학교에 선크림 5000여 개 전달

9일 ‘K-선케어 물품 기탁식’ 개최… 청청인터내셔날 후원, 현지 방문 어려운 수출기업 위해 협회가 ‘가교 역할’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아주본부장 김영진)는 지난 9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회원사 청청인터내셔날㈜을 대행해 선크림 5000여 개를 전달하는 ‘K-선케어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현지 사정상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국내 회원사의 기부 의사를 전달받은 호치민지부가 행사를 기획하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성사시켰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베트남의 무더운 기후와 강한 자외선 환경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민감 피부용 선케어 제품 ‘아가애 로보카폴리 썬밀크 80ml’로, 학생들의 피부 건강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물품을 후원한 청청인터내셔날㈜(대표 신우철)은 2014년 창립 이래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케어 브랜드 ‘아가애(AGA-AE)’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유통·제조 전문 기업이다. …

Read More »

Korean News – “베트남은 전략적 파트너”… 코참, ‘베트남 라이징’ 저자 유영국 KSC 하노이 센터장 초청 포럼 개최

17일 호치민서 기관장·회원사 관계자 60여 명 참석… 하반기 대정부 채널 확대·남부 21개 대학 연계 청년 인턴십 추진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는 지난 17일 오후 호치민시에서 ‘베트남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제85회 코참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아세안 정세 속에서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대응 전략과 B2C 현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년호 회장을 비롯해 이종석 홍콩한국국제학교 운영위원장, 신상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부회장, 이경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장 등 주요 유관 기관장과 회원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년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세안 국가들이 불확실성을 겪는 가운데 베트남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며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올해 ‘함께하는 코참’ 슬로건 아래 회원사들이 핵심 …

Read More »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단위협 회장단 조찬회의… 하반기 ‘함께 하는 코참’ 사업 확정

지난 8일 호치민서 개최… DX 세미나·금융협력포럼·자선의 밤 등 하반기 일정 확정, 사회공헌 활동 강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는 지난 8일 호치민시에서 ‘2026년 단위협의회장단 조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한 뒤 하반기 상생 협력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장을 비롯해 호치민·동나이 등 지역별 투자협의회와 금융·상사·건설·청년기업가 등 업종별 단위협의회 대표단이 참석했다. 코참은 상반기 이재명 대통령 동포간담회 참석을 비롯해 매경포럼, 아시아개발은행(ADB) 김동일 이사 초청 진출기업 간담회,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회의 등을 조율하며 정부·국제 금융기구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하반기에는 ‘함께 하는 코참’ 슬로건 아래 회원사 간 결속을 다져 비즈니스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하반기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17일에는 ‘제조혁신 …

Read More »

Korean News – 코참,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간담회… “한·베·캄 3국 경제 대동맥 잇는다”

20일 프놈펜 평화궁전서 한캄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 국경 ‘원스톱 통관’·야간 통행 허용 등 물류 효율화 건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회장 김년호)는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한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 순 찬톨(Sun Chanthol) 부총리 겸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제1부위원장과 연쇄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캄보디아 진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와 3국 간 역내 공급망 연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년호 회장과 허중 떠이닌성협의회 회장, 백진여 대외협력위원을 비롯해 한국·베트남·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 대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과 경제기관 관계자, 한국 국회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캄보디아 정부 최고위 정책 결정권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오전 훈 마넷 총리와의 공식 간담회에서 코참 측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잇는 상호 보완적 경제 …

Read More »

Biz Interview – “마케팅 경험을 AI로” 베트남 데이터 플랫폼 키우는 ROROEL

AI 인플루언서 추천 시스템 자체 개발 “요즘 베트남에서 한국 제품 사는 건 너무 쉬워요. 틱톡에서 방에 앉아 주문하면 집 앞까지 배송해 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K’ 라는 게 이제는 좀 무색해졌어요.” 호찌민시 1군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찌민 IT지원센터에 입주한 로로엘(ROROEL)의 조대희(Cho Daehee) 대표는 인터뷰 내내 자기 사업을 부풀리지 않았다. K-뷰티 붐을 타고 베트남에 들어온 마케팅 회사 대표의 입에서 나온 첫 진단이 “K는 이제 무기가 아니다”였다. 아마존 셀러의 좌절, 그리고 플랫폼 로로엘의 출발점은 마케팅이 아니라 유통이었다. 조 대표는 2017년부터 아마존(Amazon) 셀러로 한국 유명 제품을 미국 시장에 파는 일을 했다. 그런데 반복되는 패턴이 있었다. “저희가 제품을 미국 시장에서 띄워 놓으면 본사가 그걸 그냥 가져가는 거예요. …

Read More »

Biz Interview – 세브란스 외래교수 출신 ‘조강원’ 원장이 전하는 경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감을 때까지, 호찌민 교민의 눈은 쉴 틈이 없다. 사무실과 카페, 집안 어디든 냉방이 강하게 돌아간다. 손에는 종일 스마트폰이 들려 있고, 모니터 앞에 앉는 시간은 갈수록 길어진다. 아이들은 태블릿을 끼고 살고, 중장년은 노안이 시작될 나이에 접어든다. 코리아 아이센터(Korea Eye Center)의 조강원(Cho Kang-won) 원장이 인터뷰 내내 되풀이한 말이 있다. “눈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근시도, 녹내장도, 백내장도 전부 이 한 문장으로 꿰인다. 그가 안정된 한국의 진료 환경을 두고 호찌민에 안과를 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리 없이 나빠진다 조 원장이 가장 경계하는 질환은 통증이 없는 것들이다. 노안, 백내장, 녹내장은 중장년 교민이 특히 신경 쓰는 질환이지만, …

Read More »

Book Column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 구원으로서의 직업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5개를 꼽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는 루브르의 자랑이죠. 두번째는 런던의 대영박물관입니다.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열쇄가 되었던 로제타 스톤, 아시리아의 날개달린 황소(Lamassu) 등의 유명한 소장품들을 갖고 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 경당의 천장화, 라오콘 군상을 소장한 바티칸 박물관을 세번째로 꼽는데도 큰 이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4대, 5대가 문제인데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타이페이의 고궁 박물관, 샹트페테르 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국력, 소장품수, 예술성, 관람자수 등 다양한 기준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현재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 있다는 점, 200만점 이상의 소장품, 이집트의 덴두르 신전 및 피터르 …

Read More »

Desk Talk 564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한 행복

이번 호 간판 코너인 다이닝 아웃을 취재하다가 뜻밖의 소확행을 하나 건졌습니다. 베트남 슈퍼마켓의 점심 코너입니다. 슈퍼마켓이란 보통 식재료나 생필품을 사러 가는 곳이지요. 그런데 그 안에 의외로 잘 발달한 구역이 하나 있더군요. 직장인을 겨냥한 점심 코너입니다. 배달로 시켜 먹으면 최소 10만 동은 나가는데, 여기서는 그 절반도 안 되는 4만 동으로 야채와 단백질, 탄수화물이 고루 갖춰진 한 끼가 해결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꿉(Coop) 슈퍼마켓을 권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의 진짜 식생활이 그대로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소박하게 끓인 국물, 돼지고기와 닭고기 조림, 나물처럼 무쳐낸 각종 야채. 생수까지 더해도 4만 동입니다. 매일 점심마다 이런 만족을 누린다는 사실이,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오래된 말을 새삼 실감하게 합니다. 이 슈퍼마켓 …

Read More »

Han Column – 암의 습격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모친의 기일 예배에 참여하기 위해 집사람과 같이 일년여만에 고국을 찾았습니다. 베트남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거치고 좁은 좌석에서 5시간을 보내고 다시 한국의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긴 여정이 젊은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무겁게 다가옵니다. 하루 온 종일을 다 보내고 나서야 베트남 집에서 한국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장마철의 한국, 비가 자주 옵니다. 비가 멈추면 폭염 경보가 바로 뜹니다. 마침 주말이라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오랫동안 비어 두어 여기저기 곰팡이가 피어 있는 집 청소로 주말 전부를 헌납합니다. 일년 여 묵은 때를 벗겨냅니다. 내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런데 여기 저기 고장 나고 무너진 부분이 많이 있네요. 긴 세월이 만들어낸 어쩔 수 없는 그늘입니다. 이렇게 …

Read More »

Korean News – TV조선 ‘K-트렌드 비나 엑스포 2026’ 성황리 폐막… “보여주고, 방송하고, 판다”

한국 기업 45곳·현지 인플루언서 100명 참가… SCTV·코참과 MOU, 동남아 확대 예고 TV조선이 주최한 ‘K-TREND VINA EXPO 2026’이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호치민 1군 셰라톤 사이공 그랜드 오페라 호텔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종합편성 방송사가 해외 수출 박람회를 직접 주최한 첫 사례로, 전시를 넘어 라이브커머스 즉시 매출과 바이어 계약을 동시에 노리는 ‘2트랙 매출형 엑스포’를 표방했다. 한국무역협회(KIT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뷰티·푸드·라이프스타일·스타트업 분야의 한국 기업 45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기간 내내 메가급부터 나노급까지 현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상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행사장이 거대한 ‘라이브 스튜디오’ 처럼 운영됐다. 가디언(Guardian)·하사키(Hasaki)와 올리브영 베트남법인 등 검증된 현지 바이어도 참여해 참가 기업과 1:1 매칭 상담을 벌였으며, 주최 …

Read More »

ICE 기업 투어 시리즈 (1) – 라이트비전

베트남 제조현장 AI 카메라 하나로 안전·품질·환경 잡는다 베트남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이라면 매년 반복되는 세 가지 골칫거리가 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흘러나오는 제품 불량, 그리고 갈수록 강화되는 환경 규정 위반 리스크다. 이 세 문제에 들어가는 비용은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AI 컴퓨터 비전 전문기업 라이트비전㈜(LightVision Inc.)은 “기존 공장에 설치된 CCTV에 AI 분석 서버만 연결하면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드웨어를 교체할 필요도, 대규모 공사를 벌일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대학교수를 지내다 창업 전선에 뛰어든 정진하(Jeong Jinha) 대표를 NIPA 호치민 IT지원센터에서 만났다. ■ 삼성전자 연구원→교수→창업… “돌아갈 자리를 불태우고 나왔다” 라이트비전은 2018년 10월 한양대학교(Hanyang University) 서울캠퍼스 …

Read More »

‘공짜 버스’의 두 얼굴… 호찌민 무료버스 이용기

6개월 무료화 정책, 직접 타 보니…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2026년 7월 1일부터 호찌민시가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면서, 이제 누구나 공짜로 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무료버스를 하루 직접 타 본 소감은 조금 복잡하다. 무료라는 매력은 분명했으나, 그보다 호찌민 버스 시스템의 ‘단점’을 더 많이 확인한 하루였기 때문이다. 이번 호 트래블에서는 무료버스의 배경과 실제 이용기, 그리고 이용 방법을 정리한다. 왜 공짜가 됐나 – 6개월 한시 무료화의 배경 호찌민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내에서 운행하는 134개 버스 노선의 요금을 100% 지원한다. 정책은 두 단계로 나뉜다.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별도의 인증·신원확인 없이 누구나 무료로 탈 수 있고, 10월 1일부터 …

Read More »

Special Report – 7월 1일, 베트남이 확 바뀐다

법률 29개 시행….교민 생활 바뀐다 7월 1일. 베트남에서 그냥 한 해의 반이 지나가는 날이 아니다. 이날 하루에 베트남이 두 갈래로 확 바뀐다. 법이 바뀌고 다리가 놓이는 이 변화는 베트남에 사는 한국 사람들과도 직접 연결된다. 다음 달 받는 월급 액수가 달라지고, 운전할 때 적용받는 규칙이 바뀌며, 출퇴근길에 새 도로 공사가 시작된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7월 1일에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법’과 ‘인프라’ 두 갈래로 나눠 쉽게 풀어본다. 〈제1부〉 법 — 세금·월급·생활 규칙이 한꺼번에 바뀐다 개인소득세, 18년 만에 확 바뀐다… 실수령액 늘어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개인소득세다. 베트남 국회가 2025년 12월, 거의 만장일치(찬성 92.6%)로 새 법을 통과시켰다. 2007년에 만든 옛날 법을 18년 만에 통째로 …

Read More »

Entertainment – What to Watch? 이번 달 무엇을 볼까?

매달 볼 만한 극장 영화와 OTT 작품을 골라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 코너. 7월 극장가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대작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이 처음으로 SF 장르에 도전한 ‘호프(HOPE)’가 한국 극장가의 포문을 열고,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이 호메로스(Homer)의 대서사시를 IMAX로 옮긴 ‘오디세이(The Odyssey)’가 전 세계 동시 개봉으로 뒤를 잇는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이 내놓은 역대 최대 규모의 SF 스릴러와, 놀란 감독이 20여 년간 품어 온 신화 서사시 두 편을 함께 소개한다. 두 작품 모두 호찌민 시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볼만한 극장 상영작 (Cinema) ‘호프’ – 가 여는 한국형 SF 스릴러의 새 지평 나홍진 감독에게 장르란 늘 부수고 …

Read More »

Edu Interview – 폐식용유 업사이클링 학생 단체 ‘b+eco’ 설립자 BIS HCMC 13학년 김시은 양

“버려진 기름이 비누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바꿉니다” 호찌민 영국국제학교(BIS HCMC) 13학년 – 김시은 식당에서 튀김을 한 번 튀기고 버려지는 기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그저 골칫거리 폐기물이지만, 한 고등학생에게는 ‘멸종위기 동물을 지키는 비누’의 원료였다. 호찌민 영국국제학교(BIS HCMC) 13학년 김시은 양은 학생 비영리 단체 ‘b+eco(비에코)’를 만들어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친환경 비누로 되살리고, 그 수익을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보태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활동은 이제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뻗어가고 있다. 휴스턴에서 만난 ‘SDGs’, 환경으로 향하다 김 양이 환경 문제에 본격적으로 눈을 뜬 것은 2025년 여름이었다. 학교 대표로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NAE 유니세프 서밋(NAE UNICEF Summit)’에 참가하면서다. 그는 그곳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

Read More »

Korean News – 주용중 TV조선 대표 “미디어가 수출의 날개를 단다”

“언론의 한-베 기여는 약했다” 방송사가 직접 연 매출형 엑스포… “내년엔 하노이·호치민, 나아가 동남아로” “미래의 미디어는 정보를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라 가치를 창출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K-TREND VINA EXPO 2026’을 주최한 주용중 TV조선 대표이사는 지난 6월 26일 본지 인터뷰에서 방송사가 수출 박람회 주최에 나선 배경을 이렇게 밝혔다. 주 대표는 출발점으로 ‘언론의 빈자리’를 꼽았다.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 3대 교역국일 만큼 협력이 활발하지만 언론이 양국 발전에 기여한 정도는 약했다는 것이다. 그는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이 많은 만큼 이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엑스포의 핵심인 인플루언서 홍보는 “넓게 보면 방송의 일환” 이라고 규정했다. 주 대표는 “유튜브와 OTT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만큼 …

Read More »

Korean News – 중진공, ‘한국기업실무입문교육’ 1기 수료식… 한·베 잇는 한국어 인재 26명 배출

6월 26일 주호치민총영사관서 개최… 코참·한국교육원, 수료생 일자리 매칭 지원 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지난 6월 26일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강당에서 ‘2026년 1기 한국기업 실무 입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기업 실무 입문교육은 호치민 인근 대학의 한국학·한국어 전공 우수 인재에게 한국기업 실무와 직장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베 양국을 잇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호치민시 인문사회과학대(이하 호치민 인사대) 등 8개 대학의 추천과 추가 검증을 거쳐 선발된 졸업예정자 26명이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 60시간 동안 업무 소통 스킬, 비즈니스 문서 작성, 직장 규범 등 실습 위주 교육을 받았다. 수료식에는 교육을 공동 기획한 정정태 주호치민 총영사, 이재홍 중진공 호치민 GBC 소장, 김년호 …

Read More »

Korean News – “베트남 인허가, ‘선검’에서 ‘후검’으로”… 호치민 지상사협의회, 김용균 서울대 교수 초청 특강

‘2026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제14차 당대회 이후 변화·기업 대응 전략 논의, 기업인 50여 명 참석 한국무역협회 호치민 지상사협의회(회장 김영진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장)가 지난 6월 25일 오후 3시 ‘2026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제14차 당대회 이후 급변하는 베트남의 국가조직 개혁과 정치 구조 변화를 짚고 한국 진출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지상사협의회 회원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사로 나선 김용균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베트남센터장)는 ‘제14차 당대회가 베트남 진출 기업에 주는 함의’를 주제로 새 지도부 분석과 행정조직 개편이 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짚었다. 김 교수는 “현재 베트남은 선진국 도약을 위해 기존의 완만한 집단지도체제에서 강력한 리더십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