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 베트남 3년 연속 팬 행사… 호찌민 거쳐 첫 하노이 무대, 34도 무더위도 못 막은 ‘LCK 팬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에서 연 팬미팅에 현지 팬 5천여 명이 몰리며 한국 e스포츠를 향한 베트남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HLE의 베트남 팬 행사는 올해로 3년째다. 2024년과 지난해 호찌민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무대를 하노이로 옮겼다. 규모도 첫해 1천500여 석에서 지난해 2천500여 석, 올해 3천600여 석으로 매년 커졌고, 좌석을 구하지 못한 채 주변 체험 부스를 찾은 팬까지 더하면 이날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34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팬들은 행사 수 시간 전부터 체육관 …
Read More »Korean News – 교육비 전액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 한국국제학교만의 특별한 장학제도
전 세계 34개 재외한국학교 중 유일… 후원자 12명, 12명 학생과 14억2천만 동 ‘희망의 동행’ 전 세계 34개 재외한국학교 가운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이사장 최은호·교장 김명환)만 운영하는 장학제도가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한 명에게 후원자 한 명이 1년치 교육비 전액을 대주는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이다. 학교는 올해 후원자와 장학생을 각각 12명으로 늘려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입된 이 제도는 담임교사가 추천한 학생과 외부 후원자를 학교가 1대1로 짝지어 주는 결연형 방식이다. 장학생은 학비는 물론 급식비·통학비 등 교육활동에 드는 비용을 모두 지원받는다. 후견인 한 명이 학생 한 명의 한 해를 통째로 책임지는 구조다. 장학 기간은 1년으로, 매년 새로운 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첫해 후원자 10명이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스타트업 공모전’ 성료
50개 팀 참가… 본선 15개 팀 시장성·사회적 가치 겨뤄, KOCHAM 장학금 전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2026학년도 스타트업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가 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 및 사회 공헌 의지 함양’을 대주제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기업과 창업을 탐구하며 개척정신을 기르고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해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1·2차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 각 팀은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회적 의미를 조사하고, 실제 판매 가능성과 유사 제품과의 차별성, 경쟁력을 발표했다. 김명환 교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지난해에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 제조 현장에 ‘한국형 AI’ 이식한다… 코참, 7월 ‘제조혁신 DX 세미나’ 개최
김년호 코참 회장·김영훈 NIPA 센터장 공동 개최 합의… 수요조사 거쳐 1:1 맞춤 매칭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호치민IT지원센터(센터장 김영훈)가 베트남 제조 현장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0일 김년호 코참 회장과 김영훈 센터장이 참석한 업무 회의에서 ‘코참-호치민IT지원센터 공동 제조혁신 DX 세미나’ 개최와 현지 제조기업 대상 수요 조사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AI·DX 전환 정책을 베트남 제조 현장에 접목해, 현지 중소·중견 기업이 겪는 기술 이해도 부족과 도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NIPA 호치민IT지원센터는 국내 약 2,500여 개 AI 솔루션 기업을 지원하며 축적한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베트남 …
Read More »Real Estate – PALM CITY
▲ PALM CITY 사진은 참고용이며, 실제 다를 수 있습니다 호치민시 빈쯔엉 동(구 2군) 강변에 조성 중인 팜시티(Palm City)는 ‘도심 속 자연 리트릿(Urban Retreat in the City)’을 개발 철학으로 삼는 30.2헥타르 규모의 대형 복합 타운십이다. 수변 공간·강변 공원·오픈 그린스페이스를 도심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고층·저층 주거동, 상업·서비스 시설, 국제 학교, 국제 병원, 쇼핑몰, 오피스를 한 생활권에 아우른 자족형 단지로 설계됐다. 미래 국제 금융 중심지인 투텀(Thu Thiem)과 남락찌엑 스포츠 복합단지에 인접한 입지는 팜시티의 장기 성장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다. 팜시티 개발사 흐엉비엣 프로퍼티스(Huong Viet Properties)와 남락찌엑(Nam Rach Chiec)이 6월 16일 팜시티의 새 개발 단계 개막을 알리는 킥오프 세레모니를 개최하고, 신규 단지 ‘팜리버(Palm River)’를 …
Read More »Pet Story – PETFAIR VIETNAM 2026
지난 6월 10일 오전, 호찌민시 7군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 입구에 들어서자 ‘왈왈’ 짖는 소리와 ‘냐옹’ 우는 소리가 안내방송을 덮었다. 전시장 한쪽에선 정장을 빼입은 핸들러가 강아지를 끌고 링을 돌았고, 다른 한쪽에선 마스크를 쓴 출품자가 케이지 속 고양이를 들여다보며 심사를 기다렸다. 베트남 최대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 ‘펫페어 베트남(Petfair Vietnam) 2026’의 사흘이 이렇게 시작됐다. 기자가 사흘 내내 전시장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들은 현장을 정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펫페어 베트남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SECC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20개국에서 250개 넘는 업체가 참가했고, 전시 면적은 7,000㎡를 넘겼다고 밝혔다. 방문객 추산은 자료마다 5,000명에서 1만2,000명까지 폭이 컸는데, 적어도 기자가 둘러본 주말 이틀간의 인파만 놓고 보면 ‘1만 명’이라는 숫자가 과장으로 …
Read More »Health Info – 마그네슘 먹으면 살 빠지나?
헬스장 락커, 러너의 가방, 직장인 책상 서랍. 요즘 마그네슘 한 통은 어디서나 보인다. “근육 경련에 좋다” “지방을 태운다” “살이 빠진다”는 입소문을 타고, 마그네슘은 운동하는 사람의 필수품이 됐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마그네슘이 지방과 체중, 운동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 연구들을 들여다보면, 입소문과 사실 사이에는 꽤 큰 틈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마그네슘은 ‘지방을 태우는 약’이 아니라, 원래 부족했던 사람한테만 효과를 보이는 영양제다. 몸속 ‘윤활유’ 같은 존재 마그네슘이 대사에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지방을 분해하고, 근육을 움직이는 거의 모든 과정에 마그네슘이 끼어든다. 실제로 마그네슘은 인체에서 300종이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한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오일 같은 …
Read More »Biz Interview – 최규철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장
이제 베트남과는 동행 (同行)… 발전 노하우 전수하던 시대는 끝났다 오토바이 행렬이 강물처럼 흐르는 호치민 도심. 빈 생수통 열댓 개를 묶어 싣고 달리는 오토바이 옆으로, 뒷자리에 다리를 꼬고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여성이 여유롭게 지나간다. 지난 1월 29일 떤선녓(Tan Son Nhat) 공항에 내려 숙소로 향하던 최규철(崔圭哲) 코트라(KOTRA) 호치민 무역관장의 눈에 비친 첫 풍경이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그 짧은 길에서 우리나라 70~80년대의 모습과 2000년대의 모습을 한꺼번에 봤습니다. 고속 성장의 한복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는 도착 첫날의 인상을 이렇게 떠올렸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의외로 파란 하늘이 놀라웠다고 했다. “춥고 더운 건 살다 보면 적응이 되는데, 나쁜 공기는 쉽게 적응이 안 되더군요. 그런 면에서 호치민은 다행입니다.” …
Read More »Book Column – AI 2026 트랜드&활용백과 (김덕진)
– 써본 만큼 보인다 – ‘AI는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써본 만큼 보인다.’ 이 책의 저자인 국내 AI 트랜드 최고 전문가 중 한 분인 세종사이버 대학교 김덕진 교수가 지난 3년간 사람들에게 전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제 이 말도 더 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이 책의 서두에서 밝힙니다. 2026년 현재, 사람들이 이미 AI를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AI를 알리면서, 쓰라고 권유 및 설득’할 필요가 없어졌고, 대신 ‘어떻게 실무와 일상에서 AI를 잘 다루고 활용하느냐’가 올해 AI의 화두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일상에서 Chat GPT, 제미나이 유료버젼을 매일 사용하며 생활 및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AI 활용을 많이 하는 제 …
Read More »Golf Column – 골프를 쳐야 할 이유
제목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면 아마 골프 메니아는, 뭔 이유가 필요해! 하며 코웃음 칠 일이지만, 오히려 골프를 40년 가까이 치며 적당한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에서 현타가 오면 자문해보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골프를 왜 쳐야 하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요즘처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한창 달구어진 대지가 품어내는 열기를 그대로 안고 필드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새어나올 수 있는 푸념식 멘트가 바로 이것입니다. 더구나 더위에 지친 몸이 공을 제멋대로 보내고 그 공을 쫓아 뙤약볕 아래 여기저기를 헤매다 보면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하는 자문이 절로 나오지요. 돈을 주면서 걸으라 해도 사양할 일을 내 돈을 내면서 하고 있으니 참으로 미친 짓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은 베트남의 …
Read More »Han Column – 그대는 베트남을 아시나요?
얼마 전부터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20년 넘게 근무한 운전기사가 그만둔 후, 마땅한 기사를 찾는 동안 지하철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 이제 벌써 두 달이 넘어갑니다.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니, 이제야 진정으로 베트남 생활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베트남에 거주한 지 어느덧 30년이 되었으니 남들은 내가 베트남에 대하여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베트남에 살지만 진짜 베트남과는 벽을 쌓고 살아왔으니까요. 단지 베트남이라는 지역에 존재하고 있었을 뿐, 그동안 주거지도, 음식도, 만나는 사람도, 회사 업무도 베트남의 실상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인 사업자들도 비슷한 입장일 것입니다. 베트남에 살기는 하지만, 외국인을 위해 준비된 생활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그 안에서 세월을 보내고 …
Read More »Desk Talk 562 – 2%의 베트남, 98%의 베트남
평일 저녁, 웅반킴 거리의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면 저는 늘 잠깐 멈춰 서게 됩니다. 인도라는 게 따로 없는 길 위로 오토바이가 쏟아지고, 대학가인 응웬지아찌 거리와 맞물린 상점들이 자영업의 메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정신없이 펼쳐집니다. 박호아싼, 킹푸드, 사트라마트… 외국인들이 찾는 탑마트는 그림자도 없고, 외국계 마트라곤 고밥의 이마트가 그나마 가장 가깝습니다. 저는 여기서 고기를 30만 동어치쯤 사 들고, 오토바이를 돌려 타오디엔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생각해 보면 저는 베트남에 살면서도 베트남에 산다고 말하기가 늘 조금 머뭇거려졌습니다. 일 때문에 이 나라와 부딪히는 일은 많지만, 일을 빼고 나면 제 베트남은 작은 아파트와 카페, 가끔의 술집으로 좁혀집니다. ‘아, 내가 베트남에 있었지’ 하고 새삼 깨닫는 순간이 의외로 드뭅니다. …
Read More »베트남 자가운전 렌트시장의 비밀
-면허는 풀렸는데 자가운전은 어려운 이유 호찌민(Ho Chi Minh)에서 가족과 직접 차를 몰고 붕따우(Vung Tau)나 무이네(Mui Ne)로 떠나는 자유여행. 막상 알아보면 누구나 같은 벽에 부딪힌다. “기사 없이 차만 빌리는” 렌트카를 찾기가 의외로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유는 흔히 생각하는 ‘면허 문제’가 아니다. 먼저 알아야 할 대원칙: 면허는 이미 풀렸다 2023년 6월 한국과 베트남은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했고, 같은 해 7월 23일부터 한국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베트남에서 합법 운전이 가능해졌다. 유효한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한 한국 국민은 입국일로부터 1년간(국제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운전할 수 있다. 운전 시에는 국제운전면허증, 한국 면허증 원본, 여권을 반드시 함께 소지해야 한다. 즉 “면허가 안 통해서 못 빌린다”는 말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 …
Read More »What to watch? 이번달 무엇을 볼까?
매달 볼 만한 극장 영화와 OTT 작품을 골라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 코너. 6월 극장가에는 좀비 장르의 새 지평을 여는 한국 영화가, 안방극장에는 냉전 시대의 우주 경쟁을 파고드는 스핀오프 시리즈가 기다리고 있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이후 다시 한번 좀비 유니버스를 확장한 ‘콜로니(Colony)’는 호찌민 시내 CGV에서 개봉하며, ‘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의 세계관을 소련 측 시점에서 뒤집어 보는 ‘스타 시티(Star City)’는 애플 TV+(Apple TV+)에서 전 화 스트리밍 중이다. 이번 호에서는 극장에서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122분의 생존기와, 철의 장막 너머에서 들려오는 또 다른 우주 이야기를 함께 소개한다. 볼만한 극장 상영작 (Cinema) 개미의 지능을 가진 좀비 떼가 서울을 점령하다 – ‘콜로니’가 제시하는 공포의 새 …
Read More »Gadget –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
“AI Together”, 모든 것이 지능을 갖기 시작했다 해마다 6월 초 대만 타이베이는 전 세계 IT 업계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이는 도시가 된다. 올해도 어김없었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난강 전시장과 타이넥스(TaiNEX) 일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은 1,500개가 넘는 기업과 6,000여 개 부스가 들어선, 예년보다 한층 커진 규모로 막을 올렸다. 한때 PC와 주변기기 위주의 행사였던 이곳은 이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로봇,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무대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올해의 주제는 단출하면서도 야심만만했다. “AI Together.” 모든 것이 지능을 갖기 시작했다는 선언이다. 노트북을 다시 발명하겠다는 칩, ‘RTX 스파크’ 올해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엔비디아(NVIDIA)였다. 엔비디아는 “PC를 재발명하겠다”고 선언하며 그 무기로 새로운 슈퍼칩 ‘RTX 스파크(RTX Spark)’를 공개했다. 최대 1페타플롭(1초에 1,000조 …
Read More »Biz Hot Issue – AI가 불러온 메모리 슈퍼사이클
‘1조 달러 클럽’에 나란히 선 삼성·SK하이닉스… 그 이유는?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본 적 없는 풍경을 그려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기업이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 이외의 국가 중 최초로 복수의 기업이 이 같은 시가총액을 달성한 국가가 됐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대만 TSMC,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세 번째로 고지를 밟았다. SK하이닉스는 5월 27일 전 거래일보다 9% 넘게 급등해 장중 227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은 약 1598조원, 원·달러 환율을 적용해 약 1조600억 달러 규모로 불어났다. 삼성전자가 6일 국내 기업 최초로 1조 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3주 만이다. 두 종목의 시총 합계가 전체 증시의 50.4%로 처음으로 …
Read More »Biz Special Report – 2026년 상반기, 세계·베트남·한국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다
-전쟁, 유가, 권력 재편, AI 질주…… 반년 만에 무슨 일이 있었나? 새해 벽두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6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6개월은 몇 개의 키워드로 압축된다. 세계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가 모든 뉴스를 빨아들였고. 베트남은 권력 재편과 사상 최대 규모의 행정구역 개편이 새 시대를 열었으며, 한국은 6·3 지방선거 압승과 코스피 8,800 돌파와 더불어 중동의 포성이 유가를 타고 베트남 공장과 한국 물가까지 동시에 흔들었다는 점이다. 세 지역의 뉴스가 더 이상 따로 놀지 않는다는 사실이야말로 올 상반기가 남긴 가장 큰 교훈이다. 그 절반의 기록을 이번 호에서 정리했다. 세계뉴스 TOP 5 이란 전쟁 발발… 최고지도자 사망, 중동을 뒤흔들다 2026년 상반기 지구촌을 압도한 단 …
Read More »Korean News – 2026 코참 회원사 골프대회 성료… 회원사 200명 그린 위 우정 다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가 주최한 ‘2026 코참 회원사 골프대회’가 지난 6월 6일 호치민시 떤선녁골프장(Tan Son Nhat Golf Cours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코참 회원사 간 친목과 교류, 네트워킹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선착순 200명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회원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등록을 마친 뒤 정오에 일제히 티오프에 나서 화창한 날씨 속에 라운드를 즐기며 우의를 다졌다. 경기는 4인 스크램블 팀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팀 구성은 각 단위협의회 회장이 맡아 협의회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년호 회장은 “골프대회는 업종과 지역을 넘어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코참의 대표적인 친목 행사”라며 “오늘 그린 위에서 다져진 인연이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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