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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fo – 인터내셔널 에듀캠프 2026

이번 여름, 자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세요. CIS 국제학교와 세드버그 베트남이 공동 주최하는 인터내셔널 에듀캠프 2026이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호치민시에서 진행됩니다. 6세부터 17세까지 참여 가능한 이 캠프는, 단순한 영어 수업을 넘어 아이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진정한 국제 여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왜 인터내셔널 에듀캠프인가? 이 캠프의 가장 큰 강점은 콘텐츠의 깊이입니다. 영국 명문 세드버그 스쿨의 정규 여름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되, CIS 국제학교의 세계 수준 시설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재 국제학교에서 실제로 근무 중인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지도하며, 하루 종일 영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완전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단순 암기식 수업 대신,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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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stitution – BIS Ho Chi Minh Early Years & Infant Campus

호찌민 타오디엔의 ‘오아시스’… 0세부터 시작되는 영국식 교육 호찌민시 2군 타오디엔(Thao Dien) 한복판. 카페와 한국 식당, 외국인 가족이 끄는 유모차로 늘 북적이는 거리를 한 블록만 안쪽으로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외벽의 작은 캠퍼스 하나가 모습을 드러낸다. 영국국제학교 호찌민(British International School HCMC, BIS)의 Early Years & Infant 캠퍼스(이하 EY&I)다. 0세부터 만 7세까지, 오직 영유아만을 위해 지어진 호찌민 유일의 독립형 영국식 교육 시설이다. 올해 취임한 EY&I캠퍼스 교장 메리 맥얼룬(Mary McAloon)은 인터뷰 내내 이 캠퍼스를 ‘오아시스(oasis)’라 불렀다.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8년 사이 자란 나무들과 옥상 정원이 타오디엔의 번잡함을 말끔히 차단했고, 그 안에 만 2세짜리 아이들이 맨발로 잔디를 밟으며 뛰놀고 있었다. ‘아이만을 위한 학교’라는 발상 BIS 호찌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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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AIS THU THIEM OPEN DAY

AI 시대에도 내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AIS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키우는 법 AIS 사이공(AIS Saigon), 3월 28일 오픈데이 개최… “기술보다 사람의 역량이 먼저”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AI)은 이미 학습과 업무, 창작과 문제 해결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런 시대에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호찌민시 투티엠(Thu Thiem)에 위치한 국제학교 AIS 사이공(AIS Saigon)은 그 질문에 분명한 답을 내놓는다. “AI가 사람을 대체할까?”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는 것이다. AI를 책임감 있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기술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깊은 배움, 오래가는 역량 AIS가 최근 개최한 워크숍에서 인스파이어드 에듀케이션 그룹(Inspired Education Group)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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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fo – 호찌민에 뿌리내린 ‘책나무’

“아이들이 영어·수학 선행학습은 열심히 하지만, 정작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호찌민시 타오디엔 지역에 독서코칭 전문기관 ‘책나무’를 오픈한 오순환(43) 원장. 그는 교육열이 높은 호찌민 교민 사회에서 한 가지 간과되고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바로 읽기와 사고력, 표현력의 기초를 다지는 ‘독서’였다. 책나무 타오디엔점에서 만난 오 원장은 “실제로 아이들을 만나보면 책은 읽었지만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머릿속에는 생각이 있는데 말이나 글로 풀어내지 못해 답답해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며 “책나무는 읽기 – 이해 – 사고 – 표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독서코칭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오순환 책나무 타오디엔점 원장 “정답 찾기 아닌 생각하는 법 가르쳐” 책나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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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테트 함께하기 CIS의 다문화 설날 체험 행사

CIS 국제학교(CIS International School)는 지난 1월 31일, 학교 커뮤니티 안팎의 가족들을 초청해 다문화적 관점에서 설을 축하하는 체험의 날 행사 ‘투게더 앳 뗏(Together at Te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 전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한국, 중국의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워크숍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반쯩(Bánh chưng), 한국의 송편(Songpyeon), 중국의 딤섬(Dim sum)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서로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민속 공예인 토해(Tò He) 만들기와 서예(Calligraphy)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탈춤(Mask dance)과 수상 인형극(Water puppetry) 공연이 이어져 각 나라의 문화적 서사를 학교라는 공유 공간 안에서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단순한 명절 축제를 넘어선 이번 행사는 문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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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TOPIK 성적으로 대학 간다… 한국어능력시험 대입 반영 결정

홍콩 이어 세계 두 번째 사례… “한-베 인재 교류 더 활발해질 것” 베트남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만 있으면 대학 입학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2026년부터 TOPIK 성적이 베트남 대학 입학에 공식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이를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매년 6월 말 전국 공통으로 시행되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를 필수로 치르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으로 TOPIK 성적이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 점수를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TOPIK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건 2025년 홍콩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현재 한국어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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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fo – 2026 대학생 지원금 안내

고등교육 비용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장학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이 크다.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을 위한 제도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교육 기회 확대가 더 큰 목적이다. 베트남 교민 자녀 상당수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을 고려해, 씬짜오베트남은 2026년 정부가 마련한 대학생 지원금 제도를 집중 조명한다. 3월 17일까지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생 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을 한꺼번에 신청하는 통합 접수 방식이다. 이번이 올해 1학기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1차 신청을 놓친 학생은 반드시 기한을 지켜야 한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단 마감일인 3월 17일은 오후 6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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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Column – AI가 생각만큼 안되는 이유

AI 이야기를 하면 많은 기업에서 이런 기대를 합니다. 보고 준비도 빨라지고, 회의 정리도 자동으로 되고, 반복 업무도 줄어들 거라고요. 실제로 베트남 현장에서도 이미 ChatGPT나 Gemini 등 여러 AI 도구를 쓰고 있는 회사는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 다시 현장을 보면, 기대했던 만큼 일이 줄어든 느낌은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툴은 늘었는데, 일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였습니다. AI의 성능 문제라기보다는, 대부분 업무 구조의 문제에서 효과가 막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이 이미 너무 흩어져 있는 구조 한 회사에서 실제로 보았던 업무 흐름은 이랬습니다. 보고에 필요한 자료는 엑셀에 있고, 업무 요청은 메신저로 오고, 결과 공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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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베 전통문화 한자리에… CIS 국제학교, 다문화 설맞이 행사 개최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2. 4. CIS 국제학교(CIS International School)는 지난 1월 31일, 학교 커뮤니티 안팎의 가족들을 초청해 다문화적 관점에서 설을 축하하는 체험의 날 행사 ‘투게더 앳 뗏(Together at Tế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 전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한국, 중국의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워크숍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반쯩(Bánh chưng), 한국의 송편(Songpyeon), 중국의 딤섬(Dim sum)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서로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민속 공예인 토해(Tò He) 만들기와 서예(Calligraphy)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탈춤(Mask dance)과 수상 인형극(Water puppetry) 공연이 이어져 각 나라의 문화적 서사를 학교라는 공유 공간 안에서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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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적용되지 않은 AI

요즘 조직에서 이런 말, 정말 자주 듣습니다. “직원들 전부 AI 교육은 받았는데…”막상 실무에서는 아무도 안 써요. 교육은 했습니다. 심지어 외부 강사도 불렀고, 예산도 들였습니다. 보고서도 만들고, 인증서도 나눠줬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직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1. 도구는 배웠지만, 쓸 일이 없다면 소용없다 AI를 배우긴 했습니다. 어떻게 쓰는지 메뉴도 익혔고, 기능도 압니다. 그런데 막상 ‘언제’ 써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엑셀을 배우고도 안 쓰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엑셀이 필요한 상황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 보고서 초안을 쓸 때 ◆ 회의록을 정리할 때 ◆ 광고 문구를 만들 때 이럴 때 직접 써보지 않으면, 아무리 잘 만든 교육도 머릿속에만 머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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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쓸모없는 학위’ 787개에 2만7, 000명 등록 논란

– 학문적 엄격성이 부족 혹은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이른바 ‘미키마우스 학위’ 논란 영국 대학들이 학문적 엄격성이 부족하거나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이른바 ‘미키마우스 학위(Mickey Mouse degrees)’ 프로그램 수백 개를 운영하며 수만 명의 학생을 모집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탄니엔지가 영국일간 텔레그래프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9일 영국납세자연맹(UK Taxpayers Alliance, TPA) 통계를 인용해 2022~2023학년도부터 영국 대학들이 787개의 ‘미키마우스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만7,000명 이상의 학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과정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두 대학은 버킹엄셔뉴욕대학(Buckinghamshire New University, BNU)과 노팅엄트렌트대학(Nottingham Trent University, NTU)이다. ‘미키마우스 학위’라는 용어는 노동당 집권 당시 영국 대학부 장관을 지낸 호지(Hodge) 남작 부인이 처음 만들었다. 당시 그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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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첫 AI 전공 졸업생 배출… 전원 기업 취업 ‘100% 성공’

– 호찌민국립대 30명·하노이국립대 20명 졸업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전공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들은 졸업 전부터 취업에 성공해 베트남 내 AI 인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고 탄니엔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국립대학교 과학대학(University of Science, 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은 지난해 12월 초 첫 AI 전공 학생 30명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전국 최초의 AI 전공 졸업생이다. 이 중 3명이 우수 엔지니어, 21명이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2021년 베트남 최초로 AI 프로그램을 개설한 호찌민국립대 과학대학은 첫해 42명을 입학시켰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0명, 2024년 45명, 2025년 88명을 선발했다. 현재 약 250명의 AI 전공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호찌민국립대 과학대학 정보기술학부 부학부장 응우옌반부(Nguyen Van Vu) 부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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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대만 “베트남 학생, 반도체 분야 오세요”

대만이 급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진출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 주재 타이베이경제문화판공실(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에 따르면 대만의 기술 및 공학 분야 졸업생은 연간 최대 7만 달러(약 1억 원)를 벌 수 있다. 이는 현재 대부분의 베트남 학생이 선택하는 경영, 관광, 서비스 부문 급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판공실 교육부 람비치(Lam Vi Chi) 부장은 “베트남은 현재 대만 유학생 그룹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거의 4만 명에 달한다. 3년 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만 호찌민시에서 거의 1만 건의 대만 학생 비자가 발급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람 부장은 많은 학생이 잘못된 전공을 선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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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교사들 제때 지원 놓치는 ‘사각지대 위기 학생’

학교 내에서 겉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정서적 어려움을 지속해서 겪는 등의 이른바 ‘사각지대 위기 학생’의 지원에 있어 보호자 동의라는 첫 관문부터 지원이 막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학생 지원이 ‘낙인’으로 받아들여져 마음을 닫는 가운데, 위기 포착부터 지원까지 절차를 표준화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7일 보도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은 이날 ‘정서 행동 위기 학생을 위한 협력적 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 조사 결과를 내놨다. 설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 248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15~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분석 결과, 교사의 39.0%가 학교 내 사각지대 위기 학생의 비율이 1~5%라고 답했다. 사각지대 위기 학생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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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TOEFL 100점 이상 영어역량 우수 학생’ 에게 장학금 지급!

지난 12월 24일 KGS 국제학교(학교장 정형도)에서는 2025~2026학년도 1학기 중 영어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KGS 국제학교(교장 정형도)에서는 영어역량 강화 차원에서 토플 10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토플 성적 100점 이상 점수를 받은 학생이 이 학교로 전입하는 경우 한학기 수업료의 50%(고등학생의 경우 약 1억 500만 vnd)를 지급한다. 재학생의 경우에는 토플 성적 100점 이상자와 11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1,500만 vnd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에 개교한 이 학교에서는 2022학년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영어역량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1학기 기간 중 이 기준에 달성하여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전입생 3명을 포함하여 9명의 학생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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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라온제나’ 축제 성료

– ‘아포칼립스’ 주제로 41개 동아리 부스·공연마당 열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가 동아리 발표회 겸 학교 축제인 ‘2025 라온제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축제는 ‘아포칼립스(종말 이후 세계)’를 주제로, 폐허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학생들이 직접 정한 주제에 맞춰 각 동아리는 ‘생존구역’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맞았다. 참여마당에는 41개 동아리 부스가 운영됐다. ‘협동 방탈출 게임’, ‘4D F1 운전 게임’, ‘언더워터 벙커에서 살아남기’, ‘귀신의 집’ 등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미술동아리는 ‘폐허 속 희망’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식물로 공간을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학부모회도 먹거리 장터를 열어 학생들을 지원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마당에서는 공개오디션으로 선발된 10팀이 무대에 올랐다. 댄스, 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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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베트남 학부모 위한 ‘맞춤형 연수’ 열어

– ‘사춘기 자녀 이해’ 주제로 베트남어 강연… 70명 참석 열띤 호응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가 한-베 다문화 가정의 베트남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IS는 지난 23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사춘기 자녀의 뇌 발달과 행동’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학부모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베트남어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 나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Dr. Chau(래플스 메디컬 전문의·호치민 의약학대학 교수)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양육 현장에서 부모들이 겪는 고충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약 7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날 연수는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자녀의 돌발 행동이 뇌 발달 과정의 일부라는 점을 알게 돼 안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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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호치민한국국제학교, 520명 졸업생 새 출발 축하

– 12학년 졸업 공연·추억 영상으로 감동… 교가 합창으로 마무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가온홀에 교가가 울려 퍼졌다. 지난 1월 7일, 520명의 졸업생들이 각자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날 KIS는 제29회(유치원·초등 6학년·중등 9학년) 및 제24회(고등 12학년) 졸업식을 개최했다. 초등 6학년 199명, 중학 9학년 169명, 고등 12학년 152명이 학교를 떠나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졸업식은 오전에 9학년·12학년, 오후에 유치원·6학년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 가족과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명환 교장은 축사에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간직하되 열린 시야를 가질 것,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살 것, 끊임없이 배우며 성찰하는 사람이 될 것. 김 교장은 “KIS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는 모교로 남겠다”며 학부모들의 사랑과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1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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