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운영하는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가 2025년 1학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공개했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3월 15일 재외동포 어린이를 위한 토요한글학교 개강에 이어 3월 22일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교민문화강좌의 수업을 시작했다. 2025년 1학기는 어린이 405명, 성인 183명이 등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5% 증가한 수치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2025년 1학기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은 다문화 가정의 재외동포 어린이 중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니어서 한국어를 외국어처럼 배워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반이다. 2025년 1학기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등록생 중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3, 4학년 아동 3명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에 배정됐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김명환 교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 학교에서 기초 학력을 …
Read More »Edu News – 교육부, 올해 글로컬대학 10곳 이내로 마지막 선정한다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최종 지정 일정을 당초 2026년에서 올해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한겨레지가 3일 보도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3일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확정·발표하며, 올해 10곳 이내 대학을 추가 지정해 최종 지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정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지역·대학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대학당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부는 애초 올해와 내년에 각각 5곳 안팎을 나눠 지정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올해 10곳 이내로 통합 지정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년간 지정 준비에 따른 대학의 피로도와 혁신 동력 유지 필요성을 고려해 선정 일정을 단축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김명환 교장
양적 성장 이룬 KIS의 ‘질적 도약’ 준비하는 미래 교육 설계자 베트남 호치민한국국제학교(이하 KIS)에서 한 해가 시작되는 3월, 학부모 총회에서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에 대한 경고를 던졌다. 교장실에 놓인 대형 모니터에는 문해력 진단 결과가 찬찬히 열거되어 있었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이 기초 문해력 부족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이 없으면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죠. 민주시민이 아닌 겁니다.” 김 교장은 단호하게 말했다. “그래서 저는 기초학력을 다른 말로 ‘인권’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깨우쳐주는 것이 학교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김명환 교장(48)은 교육 현장에서 이미 잘 알려진 문제를 직시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서울시 교육청 소속으로 지난 2월 KIS …
Read More »Edu News – 하노이공대 “아시아 공학계열 100대 강호로”… 전략산업 핵심축 육성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과학기술대(HUST)를 2045년까지 아시아 100대 명문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레탄롱 부총리가 하노이공대의 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노이공대를 공학기술 분야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반도체, 로봇자동화, 첨단소재 등 베트남의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교수진의 85%를 박사급으로 채우고, 이 중 30%는 정교수급으로 끌어올린다. 외국인 석학도 10%까지 확보한다. 전체 교육과정 4분의 1 이상은 영어로 진행된다. 하노이공대는 2030년까지 전략산업 분야 엔지니어와 석·박사 8천명 이상을 배출하고, 교수 1인당 연간 1.6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는 목표도 세웠다. 매년 특허 25~30건을 등록하고, 연구성과 …
Read More »Parent Advise – 기질이란 무엇일까요?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극에 관해 자동으로 일어나는 정서적 반응 성향을 가지고 있고, 이는 일평생 잘 변하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를 [기질] 이라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성장하며 [성격]이라는 합리적이고 인지적인 과정으로 조절해 나가지만, 아직 성격이 완전히 형성되기 이전인 유아나 아동이라면 아직은 타고난 기질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에 아이의 기질을 알기위해 미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클로드 로버트 클로닝거의 심리생물학적 인성모델을 기초한 기질 및 성격검사인 TCI[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에 기반하여 다양한 기질의 유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검사에서 제시하는 4가지 기질차원은 (1) 자극추구 (2) 위험회피 (3) 사회적 민감성 (4) 인내력으로 행동의 3가지 근본적인 기능 (①행동활성화 ②행동억제 ③행동유지)를 조절하는 신경생물학적 체계를 말합니다. 이 중, ‘자극추구’ ‘위험회피’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호치민시 호주국제학교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호주국제학교(Australian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이하 AIS Vietnam)가 다가오는 3월 15일 호치민 시 동쪽 신흥 부촌 투티엠(Thu Thiem) 캠퍼스에서 오픈 모닝 행사를 개최한다. 현재 호치민 내 3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AIS Vietnam은 최근 투티엠(Thu Thiem) 캠퍼스의 시설을 유럽 표준에 맞춰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최신 과학 실험실, 스마트 교실, FIFA 표준을 준수하는 축구장, 예술 및 음악 전용 공간을 갖춰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예술과 체육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학교 중 하나가 AIS Vietnam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최신 교육 시설과 공인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최적의 …
Read More »Edu Info – 2025년 교육계를 달구고 있는 AI 디지털교과서
정부가 추진하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교육 현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24년 3월부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육 혁신의 기치 아래 추진되고 있지만, 교육적 효과성 검증 미비와 기술적 결함, 막대한 예산 부담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적 효과성 검증 미비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AI 디지털교과서의 교육적 효과가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실의 디지털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스웨덴과 핀란드가 실패를 인정하고 아날로그 교육으로 회귀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들 국가의 사례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이 반드시 학습 효과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 전문가들은 AI 디지털교과서 사용이 오히려 학생들의 문해력과 능동적 사고력을 저하시킬 수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9개 대학, 타임스 세계대학평가 진입
– 전년 대비 3개교 증가… 8개 학문분야서 성과 베트남의 9개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5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8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THE가 이번 주 초 발표한 평가에 따르면, 호찌민경제대학 (HCMUE ·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Economics), 하노이의과대학(HMU·Hanoi Medical University), 호찌민개방대학(HCMOU·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 등 3개교가 새로 순위에 진입했다. 베트남 대학들은 전체 11개 평가 분야 중 경영·경제학, 컴퓨터과학, 교육학, 공학, 생명과학, 의학·보건, 물리과학, 사회과학 등 8개 분야에서 순위에 포함됐다. 두이탄대학교(DTU·Duy Tan University)와 톤득탕대학교(TDTU·Ton Duc Thang University)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두 대학은 공학과 물리과학 분야에서 301~400위권, 생명과학 분야에서 401~500위권을 …
Read More »Edu News – 한국대학 등록금 가파른 인상
한국 대학의 4분의1 이상이 올해 학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해보다 이미 두배가 넘는 대학이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나 10년 넘게 이어온 등록금 동결 기조가 올들어 본격적으로 빗장이 풀린 셈이다. 2일 각 대학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키로 한 대학은 총 56곳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 기준 분류상 4년제 대학교 189곳과 교육대학 10곳 등 총 199곳의 28.1%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2024학년도에는 26곳(14.2%) 대학이 학부 등록금을 인상했다. 2025학년도 등록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대학도 있음에도 이미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대학이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교육부가 정한 법정 상한선인 5.49%까지 인상을 결정한 학교도 있다. 서울시립대, 부산교대, …
Read More »Edu News – 학생이 사라진다!
2월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도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젊은 도시’로 여겨진 신도시의 고령화 추세도 가파르다. 성남은 고령인구가 학령인구를 추월했다. 분당 중심지에는 한 학년에 한 학급밖에 없는 분교 수준의 초등학교가 3곳이나 된다. 분당 구미동 오리초는 학생 수가 줄어 5층 건물 중 절반 이상이 비어 있다. 한 개 층을 통으로 지역 늘봄교실로 제공하고, 학교 강당을 대한택견회 특설 경기장으로 내주게 된 배경이다. 분당 금곡동 청솔중은 1기 신도시 학교 중 처음으로 올 3월 1일자로 폐교한다. 1기 신도시 학교 중 상당수는 1990년대 신도시 입주에 맞춰 지어졌다. 한때는 과밀학급으로 몸살을 앓은 곳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지역 아파트가 노후화되는데 집값은 떨어지지 …
Read More »Edu News – “올해 수능 N수생 25년 만에 20만 명 넘을 수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재수생을 포함한 N수생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KBS가 2일 보도했다. 종로학원은 이날 2026학년도 수능 N수생 수가 19만~20만 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고3 졸업생 대비 N수생 비율과 연도별 N수생 추세를 고려하면 최대 20만 2,762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N수생 18만 1,89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준이다. N수생이 20만 명을 넘어설 경우 2001학년도(26만 9,059명) 이후 최대 규모가 된다. N수생이 20만 명을 초과한 것은 1994학년도부터 2001학년도까지 8년 연속이었으며, 2002학년도 이후에는 10만 명대를 유지해왔다. 올해 2월 졸업 예정인 고3 학생은 45만 3,812명이며, 이 중 34만 777명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했다. 전국 202개 4년제 대학의 2025학년도 …
Read More »Parent Advice – 겨울방학과 함께 찾아온 스마트폰과의 전쟁
베트남에는 겨울도 없는데, 긴 겨울방학은 있습니다. 겨울방학, 혹은 연휴 등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방학과 연휴를 맞이하여서 가족과 함께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도 아이들은 여전히 스마트폰만 합니다. 장소만 바뀌었을 뿐이지 여전히 게임을 하거나 숏폼를 보거나 친구와 디엠 주고받으면서, 손에서 폰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중고등학생은 당연하고 초등학생에서 이제는 유치원생까지, 각 가정마다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서 휴대폰 좀 그만하라는 엄마들의 쟁쟁한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사주기 전에는 전쟁이고, 사주고 나면 지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경우 뇌 손상을 가지고 옵니다. 아직 뇌 발달이 덜 이루어진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까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전두엽의 영향을 미칩니다. 전두엽은 뇌에서 충동을 …
Read More »Edu Info-2025년 교육 변혁의 해가 온다!
고교 학점제와 등급제의 변화! 2025년은 한국 교육이 궁극적으로 바뀌게 되는 중요한 해 입니다. 특히 2028년부터 바뀌는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이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면서, 고교 학점제의 도입과 더불어서 고교교육이 전반적으로 바뀌게 되는 한해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번호 씬짜오베트남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1. 고교 학점제 도입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 학점제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에 매우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고 학생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고교 학점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의 고등학교 교육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은 교실에서 동일한 과목을 배우는 획일화된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점제에서는 학생들이 마치 대학교처럼 …
Read More »영어가 왜 늘지 않을까요?
학령 기 아동의 외국어 습득의 비밀! 실제 사례를 통해 언어치료사와 함께 풀어봅시다. (해당 내용은 사례에 기반하여 각색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현재 국제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EAL 선생님께서 모국어 발달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그런데 한국어는 정말 문제없이 잘하고 주변에서도 말을 참 잘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한국어 언어평가가 필요한가요? 이곳에 비슷한 사연의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대략 5세 정도가 되면, 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본인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학령기가 되면, 이와 더불어 학습에 필요한 언어(academic language)를 익혀야 합니다. 이는 한국 교육기관이든, 국제학교든 마찬가지입니다. 학습언어를 익히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상위언어능력(metalinguistic ability)입니다. 상위언어 능력이란, 맥락에 맞게 내용을 조정하거나 숨어있는 …
Read More »호주 국립대학, 베트남 일반고 출신도 직접 입학 허용
호주의 명문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베트남의 모든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직접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존에는 특수목적고 출신 학생들에게만 허용됐던 직접 입학이 일반고 출신으로까지 확대되는 조치다. ANU 메콩지역 수석매니저 앤디 팜(Andy Pham)은 6일 “그동안 베트남 내 92개 특수목적고와 국제 프로그램 이수자만 직접 입학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고교 출신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12학년 학업 평균 점수가 1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며, IELTS 전체 6.5점(각 영역 6점) 이상이다. 여기에 SAT 1170점(1600점 만점) 또는 ACT 23점(36점 만점) 이상의 성적이 추가로 요구된다. 전공별로 최소 요구 점수는 다를 수 있다. 앤디 팜 매니저는 “현재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
Read More »Parent Advise – 학부모 조언
많은 친구들이 다양한 이유들로 상담실 문을 두드립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상담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유난히 속상한 마음이 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기관 생활에서 의도치 않게 브레이크가 걸리는 경우입니다. 또래관계의 어려움으로, 자조기술 능력의 부족함으로, 학습 부진으로, 부주의 함으로… 이유는 다양하지만, 친구들이 가진 어려움의 공통점에는 느린학습자인 경우들이 있습니다. 느린학습자란, 넓은 의미에서는 느리게 학습을 따라가는 아이를 뜻합니다. 공식적인 명칭은 경계선 지능아이를 말합니다. 경계선 지능이란, 지적장애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보다 낮은 지적능력으로 표준화된 지능평가에서 IQ 70- 84에 해당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경계선 지능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고, 올 4월에 교육부에서는 경계선 지능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경계선 지능 아이에 대한 교육이 아직은 사각지대에 …
Read More »영국 IGCSE & A Level
(앞서가는 세계의 공교육 돌아보기!! 3 탄) 영국의 공교육은 국가 커리큘럼에 의존하여 주요 과목 및 내용이 표준화되어 있는 한국과 비슷한 형식의 교육이다. 영국내의 모든 학교는 이를 준수해야 하며, 교육의 일관성을 보장한다. 미국이 52개주마다 지방자치의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고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과정을 활짝 열어 놓고 과정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특성이 있는데 반해 영국은 규격이 정확하며 결과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교육이라고 일축할 수 있다. Key Stage라는 연령별 체계를 통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의 발전을 단계적으로 평가하는데, 중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시험 중심의 평가시스템이 강조되고, 시험이 교육을 받는 동안 학업 성취도의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영국의 공교육의 수직적인 체계는 아래와 같다. 영국의 공교육 학제 / Key Stage 정리 해 …
Read More »급성장하는 베트남 사교육 시장
오늘은 베트남의 사교육 시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사교육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처럼 여겨지는 상황입니다. 베트남의 사교육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성장해왔어요. 2022년 기준으로, 사교육 시장 규모는 약 312조 동, 즉 우리 돈으로 약 17조 원에 달하며, 연평균 12%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경제가 발전하면서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조기 교육과 과외 수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필수 과목으로 자리 잡았고, 많은 학생들이 IELTS와 같은 국제 인증 시험 준비에 열중하고 있어요. 이는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부모님들은 자녀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비용이든 아끼지 않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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