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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Interview – 메가존클라우드 (MEGAZONE CLOUD)

고객사 8,000곳, 전문 인력 2,700여 명, 8개국 해외 법인. 1998년 메가존에서 출발해 국내 클라우드 업계 첫 유니콘에 오른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CLOUD)의 성적표다. 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이 베트남을 ‘단순한 해외 법인’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확장의 전진기지로 지목했다. 그 최전선에 선 채승훈 베트남 법인장을 만났다.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은 숫자가 아니라 속도로 체감된다고 했다. 전자정부부터 금융, 제조, 이커머스까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동시에 밀려드는 시장. 채승훈 메가존클라우드 베트남 법인장은 그 한복판에서 “한국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기술을, 베트남에서 시차 없이 그대로 켜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규정했다. 1998년 메가존에서 유니콘까지… ‘아시아 최대 MSP’의 이력서 메가존클라우드의 뿌리는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모체인 메가존 창립 이래 한국 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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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길위의 뇌 (정세희)

– 뇌를 지키는 달리기 –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하는 것이 운동이라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죠. 작년에 저에게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되었고 뭔가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에 무작정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높아진 체중 때문에 뛰게 되면 한쪽 발목이 아픈 상태라 달리기는 생각도 못했고, 아파트 헬스장에 있는 실내 자전거를 슬글슬금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저의 팁인데, 핸드폰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같은 프로그램을 보거나 들으면서 운동하면, 삶에 대한 욕망이 운동의 지루함을 이겨내는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다 2달후 한참 운동에 재미를 붙일 무렵, 한국에 잠깐 들어 갔는데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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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 – 베트남의 2,500만명 관광시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보이지 않는 끈

최근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환으로 한국인이 베트남에 대한 관심 품목은 무엇인가를 찾아봤습니다. 구글에서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단어는 단연 여행입니다. 무려 94%가 베트남 여행에 관한 검색어를 찾았습니다. 우리 교민들의 관심사 와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우리에게는 비자나 생활물가, 부동산 가격, 구인구직 등이고 여행은 순위가 그리 앞에 있지 않지만 한국의 우리 국민들에게는 무조건 베트남은 여행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별개의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베트남은 한국인에게는 여행을 통한 충전이자 해방입니다. 지난 한 해에만 무려 460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찾았다고 합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압도적인 1위이자, 아세안을 향하는 한국인 절반의 발걸음이 도착하는 곳이 베트남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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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 567 – 변화를 주는 방법

올해는 베트남에 ‘변화의 해’로 기록될 듯합니다.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남북고속도로는 적어도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게 됐고, 교육은 아예 판을 새로 짜고 있습니다. 한 해 만에 전국 공립 교육기관이 3만7515곳에서 1만8575곳으로, 꼭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지방 행정구역 개편과 맞물린 사상 최대 규모의 학교 통폐합입니다. 교장·교감 3만2625명이 자리를 내려놓고, 그 상당수가 다시 분필을 들고 교단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러 종이 경쟁하던 교과서는 2026~2027학년도부터 단일본으로 통일됐고, 초등 영어교육은 예정보다 앞당겨 강화됐으며, 대학 학사 규정까지 손질됐습니다. 여기에 전 학생 교과서 무상 지원이 단계적으로 시작됐고, QR코드 하나로 급식 재료의 원산지와 조리업체가 학부모 손안에 펼쳐지는 ‘녹색 체크 책임’ 사업도 첫발을 뗐습니다. 구조와 제도, 그리고 현장을 한꺼번에 새로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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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atch? 이번달 무엇을 볼까?

매달 볼 만한 극장 영화와 OTT 작품을 골라 소개하는 엔터테인먼트 코너. 9월 극장가는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대작이 채운다. ‘슈렉’과 ‘드래곤 길들이기’의 명가 드림웍스가 내놓은 신작 애니메이션 ‘잊혀진 섬(Forgotten Island)’이 9월 25일 베트남 극장에 걸리며, 마침 중추절 연휴와 맞물려 가족 관객을 맞는다. 여기에 나홍진 감독의 화제작 ‘호프(Hope)’도 국경일 연휴에 맞춰 개봉해 극장가를 달군다. OTT에서는 넷플릭스가 배우 손예진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위험한 관계’를 조선으로 옮겨온 관능 사극 한 편을 전 세계에 새로 공개한다. 이번 호에서는 온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대작을 중심에 두고, 화제의 한국 영화와 조선의 욕망극을 함께 소개한다. 세 작품 모두 호찌민에서 만날 수 있다. 볼만한 극장 상영작 (Cinema) 드림웍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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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 홍방국제대학교 글로벌스타트업R&D센터 [보도자료]

<사진제공-앤에이솔루션㈜> ‘현지 비즈니스 매칭·업무협약 통해 스포츠 창업기업 베트남 진출 기반 마련’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센터장 지상철)는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사업’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인 ‘Sport-Global Passport’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인 리더짐과 트랜디메이커스가 참여했으며,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기술 협력 및 해외 판로 확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급변하는 스포츠 산업 환경 속에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Sport-Global Passport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글로벌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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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트립닷컴 vs 야놀자 — 베트남에서 호텔 예약 어디서 하나

호찌민 한인은 왜 야놀자를 켜지 않는가 다낭 2박을 예약하려 휴대폰을 들었다. 엄지손가락이 향한 것은 야놀자가 아니라 아고다였다. 호찌민에 사는 교민 한모(42) 씨는 그 사실을 예약을 마치고 나서야 깨달았다. “한국에선 무조건 야놀자인데, 여기선 손이 자동으로 아고다나 트립닷컴으로 가더라.” 한 씨만의 습관이 아니다. 호찌민 한인 사회에서 다낭·나짱·푸꾸옥 주말여행 숙소를 잡을 때, 화면에 뜨는 앱은 열에 아홉이 아고다·부킹닷컴·트립닷컴이다. 정작 한국으로 귀국해 서울 호텔이나 제주 리조트를 예약할 때는 다시 야놀자와 여기어때로 돌아간다. 한 사람의 휴대폰 안에서 두 개의 여행 앱이 국경을 기준으로 정확히 갈린다. 이 단순한 습관 속에 한국·일본 토종 온라인 여행사(OTA)가 왜 자국 밖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지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국경으로 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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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tory – 개는 코로 세상을 읽고, 고양이는 여전히 혼자다

반려동물을 ‘과학’으로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 5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인터넷 창을 열고 이렇게 검색해봤을 것이다. “강아지가 자꾸 짖어요.” “고양이가 나를 사랑하는 걸까.” 그리고 돌아오는 답은 대개 실망스럽다. 근거 없는 블로그 글, 출처 불명의 훈육법, 서로 모순되는 조언들. 문제는 이 잘못된 정보가 사람보다 동물을 먼저 힘들게 만든다는 데 있다. 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벌을 주고, 고양이를 개처럼 대하다 관계가 어긋난다. 지난 20여 년 사이 개와 고양이를 다루는 학문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인지과학과 동물행동학, 진화생물학이 반려동물의 마음속으로 파고들면서, 오랫동안 상식으로 통하던 이야기들이 하나둘 뒤집혔다. 그 성과를 대중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옮긴 책들이 국내에도 여럿 번역돼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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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 최대 식음료·포장 전시회 ‘VIETFOOD & BEVERAGE – PROPACK 2026’ 열려

20여 개국 1000여 개사·1400여 부스… aT 주관 한국관에 국내 100여 개사 참가 베트남 최대 식품·음료 (F&B) 전문 전시회인 ‘VIETFOOD & BEVERAGE – PROPACK 2026’ 이 8월 6일부터 8일까지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 20여 개 국가·지역에서 1000여 개사가 1400여 개 부스를 꾸렸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국내 기업 100여 개사가 ‘한국관’을 별도 운영했다. 한국관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가공식품과 음료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수입업체와 유통사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은 아세안 지역에서 한국 농식품 수출액이 가장 많은 시장으로, 최근 라면과 과자류, 음료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회는 비넥사드 (VINEXAD)가 주최하고 호치민시식품협회 (FFA)와 베트남맥주·주류·음료협회(VBA)가 공동 참여했다.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이 전시회는 베트남 업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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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열려

정정태 총영사, 대통령 경축사 대독… KIS 오케스트라 ‘아리랑 환상곡’ 특별공연 호치민한인회(회장 손인선)가 지난 15일 오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정정태 주호치민 총영사가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고, 참석자들은 만세 삼창으로 광복 81주년을 기념했다. 기념식에는 호치민 한인 단체장과 교민, KIS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애국가 제창과 국기 경례로 시작됐고,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정정태 총영사가 대독한 경축사에서 대통령은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라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해 환수하고, 국가에 귀속된 재산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쓰겠다고 했다. 이어 “희망의 광복, 기회의 광복, 균형의 광복, 평화의 광복을 이뤄내겠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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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난상조위원회 제3회 한부모가정 돕기 골프대회 성료…

27개 한부모 및 결손 가정에 1억4650만 동 후원 베트남한인재난상조위원회(위원장 강성문)가 지난 12일 호치민시 떤선녓 골프장(Tan Son Nhat Golf Course)에서 제3회 한부모가정 돕기 후원 골프대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번 대회로 마련한 기금을 위원회 운영과 한부모가정·결손가정 지원에 쓰인다. 위원회는 27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고 모두 1억6650만 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 지원금이 1억4650만 동이고, 교통비 2000만 동은 거주 지역과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해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현금 후원만 36건에 총 4억4900만 동이 모였으며, 타월과 레깅스바지, 아동복, 화장품, 고무장갑, 칫솔세트 등 32건의 물품·상품권 후원도 답지하는 등 한인사회 단체와 기업, 개인이 정성을 모았다. 재난상조위원회 발전과 한부모 가정 지원에 기여한 유기형(J-Fashion 대표), 조장희(J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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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구 호치민사무소, 다낭 베-한 페스티벌서 홍보부스 운영

대구예총·다낭문화예술연합회 교차 공연 MOU… ‘Meet Korea’ 포럼선 AI 사례 발표 대구 호치민사무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린 ‘2026 다낭시 베-한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축제는 한·베 문화·관광·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보부스에서는 FIX 2026(미래혁신기술박람회)을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와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미니게임과 기념품 제공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 활동한 계명대학교 홍보팀·국제팀과도 만나 교육·문화 콘텐츠의 베트남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대구예총)와 다낭문화예술연합회는 매년 교차 공연을 하는 내용의 국제예술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예총은 개막식 무대에 올라 지역 전문무용가들의 전통춤 공연을 선보였다. 대구 민간예술단체인 아트애비뉴와 KAN엔터테인먼트도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낭 증부엉(Trung Vuong) 극장에서는 오케스트로니카 협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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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호치민서 ‘K-김치 & 한반도 평화공존 한마당’ 열었다

한복·아오자이 나란히 김치 버무려… 떡메치기·투호·윷놀이 체험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가 지난 1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도담관 1층에서 ‘K-김치 & 한반도 평화공존 한마당’을 열었다. 김치와 전통놀이를 매개로 한인 동포와 현지 베트남인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가 주관했다. 참가 대상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로 열어 뒀다. 중심 프로그램은 김치 만들기 체험이었다. 한복과 아오자이 차림의 참가자들이 긴 탁자에 둘러서서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완성된 김치는 쟁반에 담겨 시식용으로 제공됐다. 무대에서는 떡메치기가 이어졌다. 참석 인사들이 번갈아 떡메를 잡고 찐 쌀을 내리쳤고, 완성된 떡은 콩고물을 입혀 인절미로 나눴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K-푸드 나눔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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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제5회 ‘과거시험’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 열었다

베트남 대학 한국어 전공생 21팀 결선… 대상에 응우옌티톰, 현지 대학생 3명 명예 자문위원 위촉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회장 황인호)가 지난 1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가온홀에서 ‘2026년 제5회 과거시험(K-문화·K-한반도 평화) 평화통일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결선에는 호치민시 각 대학 한국어학과와 한국어학당에서 21개 팀, 50명이 진출했으며, 권태한 주호치민 부총영사, 김년호 코참(KOCHAM) 회장, 최분도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나윤정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장, 황인호 호치민지회장 등 지회 임원진과 호치민 한인 단체장, 베트남 측 관계자 및 베트남인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한국과 베트남이 공유한 옛 관리 선발 제도인 과거시험을 재현한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동양평화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K한류와 한반도 평화’ 등 5개 시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발표했다. 황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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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동나이 한국 기업 법인장과 만난 청년 구직자들… 현장에서 취업의 길 찾다

제조업 현장 탐방… 퍼시스·녹수아세안, 채용 직무와 요구 역량 조언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호치민무역관이 지난 11일 청년 구직자 21명과 함께 동나이성 년짝 공단의 한국 기업 생산 현장을 찾았다. 현지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의 직무 희망을 연결하려는 시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년짝 공단에 입주한 2개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국내 사무용 가구 시장 1위 업체인 퍼시스와 비닐 바닥재(LVT) 제조업체 녹수아세안으로, 회사 개요와 채용 절차 설명을 듣고 생산 라인과 품질 관리, 물류 현장을 둘러봤다. 퍼시스 측은 현지 직원 관리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의사소통을 꼽으면서도, 베트남 직원들이 정해진 기준과 절차를 지키려는 성향이 강해 주기적인 교육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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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반랑전문대학교 MOU 체결식 및 K-김치대학 개설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최분도)는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반랑전문대학교에서 MOU 체결식 및 K-김치대학을 개설하였다. 이날 행사는 반랑전문대학교 쯩반흥 총장 인사말,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최분도 부의장 답사, 아태지역회의-반랑전문대학교 MOU, 김치대학 개설 및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태지역회의-반랑전문대학교는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여 한베트남 사회문화협력 증진에 노력하고 명예평통 및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교류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최분도 부의장은 “김치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수많은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듯 ‘상생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문화와 사람을 잇는 이러한 교류야말로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가장 튼튼한 토대라고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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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KOTRA·중진공, 346ha ‘NTC3’ 산단 투자 설명회 개최

진출·이전 검토 한국 기업 현장 시찰… VRG 본사서 고무·재생에너지·스마트팜 협력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회장 김년호)가 KOTRA 호치민 무역관(관장 최규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소장 이재홍)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남떤우옌(NTC) 산업단지에서 한국 기업을 위한 투자 설명회와 현장 시찰을 열었다. 베트남 진출이나 생산시설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단은 NTC가 개발 중인 346ha 규모 ‘NTC3’ 현장에서 도로·전력·폐수처리 등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NTC 측은 법인세 2년 면제와 이후 4년 50% 감면, 2068년까지 토지 임대 보장, 1년 단위 임대료 분납 조건을 제시했다. 분양가는 친환경·재생에너지 업종 ㎡당 180달러, 일반 업종 185달러(세전)로 인근 산단보다 10~15% 낮다. 산단이 있는 떤우옌은 지난해 7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빈증성이 호치민시에 통합되면서 현재 호치민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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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 성균관대 창업대학원 방문단 초청… 한국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논의

SNC·밸러링비즈·메타이노텍 사업모델 발표… “IT·혁신 기업 유입 늘릴 것”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회장 김년호)가 지난 6일 호치민 코참센터 KOAS룸에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방문단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한국의 예비 창업가들이 베트남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파악하고 진출 전략을 점검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주최·주관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참연합회에서는 김년호 회장과 정지훈 부회장이, 성균관대 측에서는 김경환 글로벌창업대학원장과 조광묵 메타이노텍 대표 등 청년 창업가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20여 명이다. 이날 SNC, 밸러링비즈, 메타이노텍 등 3개사가 사업모델(BM)을 발표했다. 각 사 대표는 핵심 기술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코참연합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IT와 혁신 분야 기업의 유입을 늘리는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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