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사 첫 파업·추석에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포스코, 창사 첫 파업·추석에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9. 25.

포스코 노동조합이 1968년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철강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포스코는 비상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해 고로의 불꽃을 지켜냈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인상률을 놓고 좁혀지지 않는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노조 측은 7.1%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2.0% 인상을 고수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2일 이후 교섭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 이번 부분 파업이 전면 파업으로 번질 경우 고로 가동 중단으로 인한 생산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양제철소 용광로 등 핵심 생산 설비는 현재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측은 비상 인력을 투입해 생산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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