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기업인 협의회와 MHGroup 그룹이 꽝닌(Quảng Ninh)성과 흥옌(Hưng Yên)성을 방문해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MHGroup 측은 꽝닌성에 첨단기술 기반 초대형 도시 'Silicon City'와 할랄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ad More »SSI리서치, 48개 주요 기업 2분기 실적 전망…일부 1,200% 급성장
SSI리서치는 2026년 2분기 전체 시장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4%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분기 기준 감소세는 2026년 1분기 일부 대기업의 높은 이익 기저 효과와 부동산 부문의 이익 인식 시점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일부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20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2026년 상반기 투자 성적표: 금·은 부진, 원유 선두
2026년 상반기 투자 자산별 성과가 뚜렷한 양극화를 보였다. 브렌트유가 16.6% 상승으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한 반면, 2025년 강세를 이끌었던 금과 은은 각각 7%, 17.1% 하락하며 부진했다. 베트남 증시 VN-지수는 4.2% 상승에 그쳤다.
Read More »빈홈스, 117조 동 규모 철도 2개 노선 시공 참여 확정
빈홈즈(Vinhomes, 종목코드 VHM)가 빈스피드(VinSpeed)가 발주하는 2개 철도 노선의 설계 및 시공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SGC투자건설 주식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Read More »‘가난한 자의 금’을 넘어선 은, 21세기 전략 금속으로 부상
귀금속 하면 대부분의 투자자가 금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 뒤편에서 은(銀)이 조용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전기차·태양광 등 첨단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은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공급 확대는 쉽지 않아 전략 금속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현대 산업의 핵심 원자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은의 가치와 특성을 살펴본다.
Read More »환승 실패 부르는 5가지 실수
경유지를 거쳐 목적지로 향하는 비행 여정에서 환승 시간을 너무 짧게 잡거나 서로 다른 항공사의 개별 노선을 구매하는 등 세부 동선 조율 미숙으로 인해 다음 연결편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고무기업 TNC, 주총 연기에도 상한가 기록
베트남 고무기업 TNC 주식이 7월 1일 장에서 주당 32,250동으로 기준가 대비 6.97%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상한가 달성이 단 500주, 약 1,600만 동 규모의 거래량에 그쳤다는 점이다. 앞서 TNC는 주주총회 개최를 연기한 바 있어 이번 주가 급등이 더욱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첫 가톨릭 시복식, 7만 신자 운집
바티칸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 사상 첫 가톨릭 복자 추서 의식이 거행됐다. 까마우(Cà Mau)성 딱사이 성당에서 열린 이번 시복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만 명의 신자가 운집했다. 교황은 가까운 시일 내 베트남 방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Read More »폭풍우 예보…해변·트레킹 여행 일정 연기 권고
베트남 재난방지 당국이 이번 주말 폭우를 이유로 해안·도서·산악 관광지 방문을 자제하고 일정을 조정할 것을 여행객에게 권고했다.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7월 3~5일 동북부 지역과 타인호아(Thanh Hóa)성 일대에 100~200mm, 일부 지역은 3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당국은 기상 경보 발령 시 해수욕·선박 탑승·SUP 등 해양 활동과 산악 트레킹을 절대 삼가도록 당부했다.
Read More »인도·일본 정상회담, 경제안보·국방 협력 강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뉴델리에서 제16차 연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 안보·국방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AI·금속·에너지 등 경제 안보 분야 협정과 공동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방 분야 첫 공동 개발 프로젝트 협정도 체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작년 취임 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Read More »말레이·싱가포르, AI 반도체 밀수 수사…중국 밀반출 의혹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당국이 미국의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 통제를 우회한 밀수 사건을 각각 수사 중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인 3명과 중국인 1명 등이 추가 기소됐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서버 72대 밀반입 시도가 적발됐다. 대만에서도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현지 사무소의 엔비디아 첨단 칩 불법 수출 혐의와 관련해 직원 2명이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트남, 의료·교육비 연 최대 2,400만 동 소득세 공제 시행
베트남이 개인소득세(TNCN) 산정 전 의료비와 교육비에 대한 새로운 공제 한도를 공식 시행한다. 의료비는 연간 최대 2,300만 동(23 triệu đồng), 교육비는 연간 최대 2,400만 동(24 triệu đồng)까지 공제가 허용된다. 이는 제253호 시행령(Nghị định 253)에 따라 납세자 본인과 부양가족 모두에게 적용된다.
Read More »공안부, 저작권 침해 행위 즉각 중단 촉구… 자수 시 관용 조치 확약
베트남 공안부가 스포츠 중계 및 영상 콘텐츠의 무단 유통 등 사이버 저작권 침해 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전면적인 단속 지표를 가동하고, 불법 행위자들에게 자발적인 범행 중단과 자수를 촉구했다.
Read More »월드컵 2026, 호나우두 vs 모드리치의 마지막 대결
2026 FIFA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가 맞붙는 가운데, 1985년생 동갑내기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루카 모드리치의 마지막 대결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호나우두는 우즈베키스탄전 두 골로 역대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 득점 기록을 세웠으며, 모드리치는 가나전에서 통산 201번째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며 월드컵 사상 최고령 도움 기록을 작성했다. 두 전설적 선수에게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맞대결의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Read More »Z홀딩 사건, 공안부 피의자 14명 추가 기소
베트남 공안부 경찰수사기관(C01)이 Z홀딩(Z Holding) 주식회사 관련 사건에서 피의자 14명을 추가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회계 규정 위반, 식품 위조품 생산·판매, 자금세탁 혐의 등을 포함하며 수사 2단계로 분리 진행된다. 공안부는 범행 규모와 연루 기관이 넓어 수사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Read More »타인호아 경찰, 국경 초월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 적발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óa)성 경찰이 불법 다이아몬드 국제 밀수 조직을 적발하고 22명을 기소했다. 피의자 중에는 PNJ 감정 자회사(PNJLap) 전 대표 당응옥타오(Đặng Ngọc Thảo·52세)가 포함됐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조직적·대규모 다이아몬드 밀수 사건으로 규정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Read More »코트라 사장 “반도체 편중 수출, 품목 다변화로 극복해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반도체에 편중된 한국 수출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품목·주체·시장의 전방위적 다변화를 촉구했다. 강 사장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한류박람회 개막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재 수출 비중 확대와 전력 기자재 등 신흥 유망 품목 육성을 강조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1~5월 5대 유망 소비재 수출은 11.9% 증가했으며, 화장품은 24.1% 급증했다.
Read More »손흥민 절친 로메로, 공항 검색서 가스점화기 적발…메시도 폭소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앞두고 마이애미로 이동하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뜻밖의 해프닝을 연출했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수비수 크리스티안 '꾸띠' 로메로의 가방에서 가스점화기가 발견돼 동료들이 폭소를 터뜨렸으며, 이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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