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 기온 44.2도를 기록한 응에안(Nghệ An)성 Tương Dương 지역 국도변에 수십 미터 높이의 고목들이 빽빽이 들어선 원시림이 존재해 화제다. '싱 레(săng lẻ)' 숲으로 불리는 이 삼림은 7A 국도 인근에 위치해 별도의 트레킹 없이도 접근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나뭇잎 색이 변하는 독특한 경관으로 서부 응에안성의 주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사립대학 호아센, 매출 791억 동 사상 최고치 기록
베트남 사립교육 대기업 응우옌호앙(Nguyễn Hoàng) 교육그룹 산하 호아센(Hoa Sen) 대학교가 최신 연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수입이 791억 동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연간 인건비는 196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규모는 9,500명 수준이다.
Read More »호찌민 국제금융센터, A급 오피스 시장 성장 동력으로 부상
베트남 호찌민시에 조성 중인 국제금융센터(VIFC-HCMC)가 대형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를 끌어들이며 현지 A급 오피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서 600ha 규모 풍력발전소 착공… 2조 5천억 동 투입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Cà Mau)성에서 총사업비 2조 5,000억 동(VND·약 9,600만 달러) 규모의 50메가와트(MW)급 풍력발전소 건설 공사가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월병 가격 최대 20% 인상…원가 상승 여파
오는 9월 25일 베트남 추석(중추절)을 앞두고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포장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월병(Mooncake) 가격이 전년 대비 최대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북한 IT 인력, 미국 정부기관에 원격 근무로 침투…FBI 수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IT 직원이 원격 근무 방식으로 미국 정부기관에 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FBI 고위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나, 채용 기관의 구체적인 명칭은 밝히지 않았다. 해당 북한 직원이 기밀 정보를 탈취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Read More »퐁냐께방 국립공원, 외국인 관광객 국경지역 출입 허가 절차 폐지
베트남의 세계자연유산인 퐁냐께방(Phong Nha - Kẻ Bàng) 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경지역 출입 허가 신청 의무가 폐지되어 행정 절차 간소화와 함께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Read More »호찌민 호텔 객실 요금 전년比 20% 급등
호찌민(Hồ Chí Minh)시 호텔 평균 객실 요금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관광객·비즈니스 여행객·MICE(회의·행사) 단체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데 따른 결과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사빌스(Savills)가 발표한 2분기 시장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Read More »개기일식 관광 열풍…유럽 호텔 숙박비 최대 2배 급등
8월 12일 개기일식을 관람하려는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유럽 각지로 몰리면서 주요 도시의 호텔 숙박비가 최대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는 1박 평균 793달러(약 2,080만 동)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나타냈다. 스페인에는 이번 주 약 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 »베트남 해변에 AI 카메라 설치…위험 구역 진입 수영객 자동 경보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꾸아로(Cửa Lò) 해변에 AI 카메라 시스템이 설치돼 위험 구역에 진입하는 수영객을 자동으로 감지·경보하는 체계가 가동됐다. 높이 20m 기둥에 설치된 이 카메라는 360도 회전, 56배 줌, 800m 거리 물체 인식 등 고성능 사양을 갖췄다. 수영 금지 구역 침범 및 집단 난동 등 두 가지 주요 상황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Read More »“혼자 떠나는 여행이 부부 관계 더 다진다”… 결혼 후 매달 나홀로 여행 떠나는 여성 사연 눈길
결혼 후에도 매달 혼자 여행을 떠나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Read More »“충치 세균 심장 침투 막아라”… 베트남 심장병 환자 충치 6개 긴급 발치
호찌민에서 기저 심장 질환을 앓던 70대 환자가 입속 충치 세균의 심장 침투로 인한 합병증 위험을 막기 위해 충치 뿌리 6개를 긴급 발치하는 치료를 받았다.
Read More »호찌민시, 주거 미등록 130만 명 무료 건강검진 추진
호찌민(Hồ Chí Minh)시 보건국이 시내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상주·임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13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8월 12일 오후 응우옌 반 드억(Nguyễn Văn Đượ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한 경제·사회 회의에서 공식 제기됐다.
Read More »저녁 식사 심장 건강 해치는 세 가지 나쁜 습관
짜게 먹기, 붉은 고기 과다 섭취, 자기 직전 과식 등 무해해 보이는 저녁 식사 습관이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베트남 의료 전문가가 저녁 식사 시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습관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Read More »비엣젯타고 초고속 인터넷 가능해지나?…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와 협력 체결
빈그룹(Vingroup) 계열사인 빈스페이스(VinSpace)에 이어 베트남의 대표적 여성 억만장자인 응우옌 티 픙 타오(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 회장이 이끄는 비엣젯항공(Vietjet)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와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Read More »감자 다이어트 시 흔한 실수 4가지
감자는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이 풍부해 포만감 유지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그러나 조리법이나 조합 방식을 잘못 선택하면 오히려 칼로리가 높아져 체중 감량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감자튀김 섭취, 버터·베이컨과의 조합, 빠른 식사 속도 등이 대표적인 실수로 꼽힌다.
Read More »빈그룹, 하롱베이 인근에 9ha 규모 대형 ‘인공 설원 공원’ 조성
빈그룹(Vingroup)이 꽝닌성 하롱베이 인근에 9헥타르(ha) 규모의 대형 실내 인공 설원 공원(Snow Park) 조성을 추진 중이다.
Read More »미·이란 휴전 연장 합의 보도…이란 측 즉각 부인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60일간의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 고위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휴전 연장 논의 자체가 없다'며 즉각 부인했다. 양측은 지난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미국의 공습 재개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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